이슈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2월2일 외식·식품업계 이벤트 정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 허쉬 앤 리세스' 배라데이 프로모션(~12.3)

 

배스킨라빈스는 매달 출시되는 '이달의 맛'을 가장 먼저 가장 큰 혜택으로 제공하는 '배라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12월 이달의 맛 '아이스 허쉬 앤 리세스'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선사. 행사 기간 이달의 맛을 포함해 쿼터 사이즈나 이달의 케이크 구매 시 각각 4500원, 4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판매. 해피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한 뒤 매장에 방문해 사용하면 끝.

 

◇맘스터치, 배민 전 메뉴 할인 이벤트(~12.4)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의민족을 통해 모든 맘스터치 메뉴를 포장, 배달, 배민1 주문한 고객들은 3000원 할인 혜택 제공. 또 오는 18일까지 기간 한정 세트로 판매하는 월드순살팩 2종은 1만2900원, 2만2900원에 구매 가능.

◇'슈퍼두퍼' 고객참여형 이벤트 릴레이 챌린지(~12.13)

 

bhc그룹이 운영하는 쥬이시한 프리미엄 수제버거 ‘슈퍼두퍼’가 고객 참여형 이벤트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

 

슈퍼두퍼 강남점에서는 총 7종의 버거와 4종의 사이드, 14여 종의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 중 고객이 직접 제안하는 최고의 메뉴 조합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하는 챌린지.

 

참여방법은 슈퍼두퍼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슈퍼두퍼 매장에서 자신만의 꿀 조합 메뉴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슈퍼두퍼꿀조합 #슈퍼두퍼챌린지 등 2개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끝.

 

참여자 중 베스트 리뷰어 1명에게는 에어팟 프로 맥스가 증정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슈퍼두퍼 스티커가 즉시 증정. 단 스티커 증정의 경우 소진 시 조기 종료.
 
◇하이트제로0.00, 이마트와 '갓생챌린지' 이벤트

 

하이트진로음료가 이마트 전국 66개 점포의 컬처클럽에서 12월부터 시작되는 겨울 학기 건강 강좌를 수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건강 관련 분야 수업 수강생에게 개강 첫 주에 맞춰 하이트제로0.00 350㎖ 한 캔씩 증정.

 

◇투썸플레이스, 투썸하트x카카오페이지 제휴 이벤트(~12.25)

 

투썸하트 앱에서는 홀케이크를 예약하고 수령한 고객에게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이용시 사용 가능한 5000 캐시 쿠폰을 선착순 10만 명에게 증정.

 

또 카카오페이지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응모 번호를 50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이 외에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초대 코드를 카카오페이지 신규 가입 시 입력하면 3000 캐시를 즉시 제공.

 

◇맥도날드, 크리스마스 신메뉴 '미트칠리 버거' 프로모션(~12.25)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맥도날드 앱에서 오는 25일까지 모든 참여자에게 100% 선물을 증정. 신메뉴 2종 세트 1개당 1장씩 제공되는 이벤트 카드의 코드를 앱에 입력해 참여 가능.

 

추첨을 통해 2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를 닮은 여행용 캐리어, 코카콜라 로고로 포인트를 준 미니 캐리어, 스티커로 꾸미는 나만의 DIY 여권 케이스, 러기지 택 등 다양한 여행용품 선물. 이 외에도 매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버거 및 음료 할인 쿠폰 등 풍성한 선물 마련.

 

◇티바두마리치킨, 12월 최대 8000원 할인 프로모션(~12.31)

 

두 마리 치킨 브랜드 티바두마리치킨이 최대할인 8000원까지 받을 수 있는 12월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배달의민족 앱으로 주문 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전 메뉴를 대상으로 3000원 할인쿠폰(16,500원 이상 주문 고객),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주문 고객), 8000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주문 고객)을 제공. 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특정 메뉴에 한해서 3000원 할인 실시.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