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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보금자리론' 내년 1월 금리 동결…연 3.95~4.25%

 

[IE 금융]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내년 1월 금리를 동결.

 

30일 HF에 따르면 이번 동결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금리는 연 3.95(10년)~4.25%(50년).

 

아낌e-보금자리론은 대출 약정과 근저당설정등기를 전자로 처리해 타 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포인트(p) 낮다는 특징을 지님.

 

또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p)를 적용받을 시 최저 연 2.95(10년)~ 3.25%(50년) 금리가 적용.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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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가계대출 관리를 이유로 주택담보대출 취급에 제한을 두고 대출 한도를 줄이는 DSR 규제가 9월부터 강화되자 보금자리론에 수요가 몰리는 중. 

 

10월 보금자리론 공금액은 6515억 원으로 전달 대비 88% 상승. 정책 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경우 소득요건과 집값 기준이 따르지만, DSR 규제 적용을 받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