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테일러·비욘세·오아시스 소장품 본다" 이랜드뮤지엄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 vol.1' 전시

 

[IE 문화] 이랜드뮤지엄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위대한 뮤지션 100인전 vol.1'을 지난 15일 개최했다.

 

17일 이랜드에 따르면 오픈 첫날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약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우키팝'이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시 전부터 대기 고객이 발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마이클 잭슨, 지미 헨드릭스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소장품 1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관은 ▲아메리칸 퀸(AMERICAN QUEEN) ▲디바(DIVA) ▲위대한 밴드(GREAT BANDS) ▲위대한 기타리스트 컬렉션(GUITAR LEGENDS) ▲팝의 황제(KING OF POP) ▲힙합(HIP HOP) ▲그래미 & BTS(GRAMMY & BTS) 등 7개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전시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5월 11일까지 열린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이랜드뮤지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이달 23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을 전시 중. 이 100인전에는 축구 관련 소장품 100여 점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