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0월 15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카카오톡 친구 맺기' 外 1건(~10.21)

5060세대 고객에게 딱 맞춘 이벤트·금융·여행 등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KB골든라이프와 친구 맺자! 

이후 퀴즈 정답을 카톡 댓글에 남긴 뒤 응모 페이지에 정보를 제출하면 이벤트 응모 완료! 경품은 CGV 영화예매권 2매(1인 2매)야.

또 KB국민은행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 남기면 메가박스 러브패키지 (관람권 2매+팝콘L+음료S2잔), 메가박스 1인 관람권 등을 준다네!

◆KB증권 버킷리스트 이벤트(~10.25)

"00대인 나는 #적립식펀드 투자로 00년간 0000원을 모아서 000를 하고 싶다!"

적립식 펀드를 활용해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댓글 양식에 맞춰 남겨주자.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따뜻한 카페라떼를 쏜대. 

아울러 댓글 이벤트 후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2명에게는 적립식 펀드 매수 자금 10만 원을 지급한대.

◆삼성화재 다이렉트 암보험 9000명 돌파 기념 이벤트(~10.29)

삼성화재 다이렉트 암보험 가입 고객이 9월 기준 9000명을 돌파했대. 

이를 기념해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OX퀴즈 이벤트를 참여하면 던킨 아메리카노(1000명)를 준다네?  

여기 더해 다이렉트 암 보험료를 확인하면 던킨 먼치킨 1박스가 무료!

◆교보생명 유 퀴즈 IN 광화문 읽거느 이벤트

지금 교보생명 '광화문 읽고 거닐다 느끼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퀴즈를 풀어보자! 

정답을 맞힌 후 응모 정보를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5만 원(5명), 교보문고 드림카드 3만 원(!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300명)를 준대.

◆현대카드 페이스북 이벤트 3건(~10.19)

1) 6개 패션 브랜드의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결제금액의 10~2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대. 이곳 중 가장 쇼핑하고 싶은 브랜드를 댓글로 남긴 뒤 쇼핑 같이할 친구를 소환하면 참여 완료! 경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0명)야.

2) the Green LooKBook 영상을 페이스북으로 본 뒤 소감 댓글을 남기고 친구를 소환하면 스타벅스MD선물세트(20명)가!

3) 현대카드 슈퍼클럽 브랜드 중 이용하고 싶은 브랜드를 댓글로 작성하고 함께 할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대. 선물은 스타벅스 달콤한 디저트세트(10명)이라네.

◆신한카드 신한 FAN(앱)의 새 이름은?(~10.19)

오는 19일까지 신한 FAN(앱)의 새로운 이름을 찾아 캡처 후 페이스북 댓글에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자. 

추첨을 통해 도미노피자 슈퍼슈프림(오리지널)L+콜라 1.25L(10명 추첨)를 받을 수 있어.

◆롯데카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10.19)

"좋아서 쓰는 카드, 롯데카드 LIKIT"

눈을 감고 다음 문구를 적어 댓글로 남겨주자 . 누구보다 정확하게 쓴 5명에게 달콤한 던킨도너츠를 준대!

◆BC카드 강아지케어 온라인 서비스 론칭 이벤트(~11.30)

월 5900원에 ▲매월 8000원 상당 쇼핑 할인 쿠폰 ▲멍냥이에게 필요한 기프트 박스 배송 ▲장례비 지원 등을 해주는 서비스 등장!

지금 BC카드 강아지 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CU 5000원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어! (선착순 200명)

◆SBI저축은행 '은행저축 프로젝트' 댓글 이벤트 外 1건

악취 탓에 베어질 위기에 처한 은행나무 암나무들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주는 '은행저축 프로젝트'가 무사히 끝났대.

새로운 보금자리에 이식되는 은행나무들이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의 응원을 담은 댓글을 남기고 은행나무 배지(2명)를 받을 수 있대.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야.

또 SBI 저축은행이 후원하는 프로골퍼 김아림 선수의 KLPGA 첫 우승을 기념해 특별한 정기적금을 판매한대. 기존 정기적금 고시이율에 0.4%포인트를 더 준다니 살펴보자! 판매 기한은 이달 31일까지!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