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한 흐름을 지속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300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5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만967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34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17명 ▲부산 4명 ▲대구 5명 ▲인천 13명 ▲광주 14명 ▲대전 1명 ▲울산 5명 ▲세종 6명 ▲경기 139명 ▲강원 3명 ▲충북 10명 ▲충남 4명 ▲전북 7명 ▲경북 3명 ▲경남 1명 ▲제주 1명이다. 수도권은 269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7명(필리핀 1·러시아 1·파키스탄 1·카자흐스탄 3·말레이시아 1) ▲유럽 6명(프랑스 1·헝가리 1·독일 1·스위스 1·네덜란드 1·오스트리아 1) ▲아메리카 4명(미국 4) ▲아프리카 5명(가나 1 ·카메룬 2·나이지리아 2)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는 13명이다
[IE 사회]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한 흐름을 지속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1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만932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05명은 국내 발생, 1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30명 ▲부산 9명 ▲대구 6명 ▲인천 27명 ▲광주 12명 ▲대전 2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166명 ▲강원 5명 ▲충북 8명 ▲충남 4명 ▲전북 20명 ▲전남 4명 ▲경북 6명 ▲경남 1명 ▲제주 1명이다. 수도권은 323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82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6명(필리핀 1·인도네시아 2·인도 1·요르단 2) ▲아메리카 3명(미국 3) ▲아프리카 1명(이집트 1)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3명, 지역사회에서는 7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명, 외국인 9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2만8120명 ▲부산 3218명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0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만892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82명은 국내 발생, 2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9명 ▲부산 10명 ▲대구 10명 ▲인천 14명 ▲광주 11명 ▲대전 6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135명 ▲강원 5명 ▲충북 10명 ▲충남 2명 ▲전북 15명 ▲전남 5명 ▲경북 23명 ▲경남 5명이다. 수도권은 278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5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필리핀 1·러시아 1·인도 1·인도네시아 2·아랍에미리트 2·카자흐스탄 2·일본 1·스리랑카 1) ▲유럽 4명(헝가리 2·불가리아 1·체코 1) ▲아메리카 5명(미국 5) ▲아프리카 4명(튀니지 1·르완다 1·적도기니 1·나이지리아 1)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에서는 16명이다. 국적으
[IE 사회] 정부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6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만851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69명은 국내 발생, 2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14명 ▲부산 18명 ▲대구 13명 ▲인천 22명 ▲광주 15명 ▲울산 1명 ▲경기 132명 ▲강원 2명 ▲충북 4명 ▲충남 16명 ▲전북 5명 ▲전남 11명 ▲경북 9명 ▲경남 2명 ▲제주 5명이다. 수도권은 268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6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필리핀 5·아랍에미리트 3·일본 1·레바논 1·파키스탄 1) ▲유럽 5명(폴란드 1·터키 1·체코 1·덴마크 1) ▲아메리카 8명(미국 7·멕시코 1) ▲아프리카 3명(탄자니아 2·르완다 1)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10명, 지역사회에서는 17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IE 사회] 정부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40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4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만8120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17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38명 ▲부산 13명 ▲대구 17명 ▲인천 17명 ▲광주 35명 ▲대전 2명 ▲울산 1명 ▲세종 2명 ▲경기 137명 ▲강원 9명 ▲충북 1명 ▲충남 12명 ▲전북 8명 ▲전남 1명 ▲경북 15명 ▲경남 7명 ▲제주 2명이다. 수도권은 29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54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필리핀 1·네팔 1·러시아 1·인도 1·인도네시아 2·일본 3·사우디아라비아 2) ▲유럽 1명(벨라루스 1) ▲아메리카 9명(미국 7·콜롬비아 1·멕시코 1) ▲아프리카 2명(나이지리아 1·모로코 1)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에서는 19명이
[IE 사회] 정부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5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만768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30명은 국내 발생, 2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18명 ▲부산 12명 ▲대구 7명 ▲인천 12명 ▲광주 6명 ▲울산 1명 ▲세종 1명 ▲경기 122명 ▲강원 14명 ▲충북 4명 ▲충남 8명 ▲전북 7명 ▲전남 6명 ▲경북 7명 ▲경남 5명이다. 수도권은 25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인도 2·러시아 2·인도네시아 1·아랍에미리트 1·파키스탄 2·일본 1·싱가포르 1) ▲유럽 6명(프랑스 3·폴란드 1·체코 1·루마니아 1) ▲아메리카 8명(미국 8) ▲아프리카 2명(리비아 1·나이지리아 1)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5명, 지역사회에서는 22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
[IE 사회] 정부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이번주 발표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3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만7324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13명은 국내 발생, 1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02명 ▲부산 12명 ▲대구 4명 ▲인천 18명 ▲광주 4명 ▲대전 2명 ▲경기 116명 ▲강원 19명 ▲충북 7명 ▲충남 6명 ▲전북 4명 ▲전남 3명 ▲경북 11명 ▲경남 5명이다. 수도권은 23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4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8명(필리핀 3·인도네시아 1·이라크 1·카자흐스탄 1·파키스탄 1·일본 1) ▲유럽 2명(영국 1·프랑스 1) ▲아메리카 7명(미국 6·파라과이 1) ▲아프리카 2명(가나 1·나이지리아 1)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에서는 15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7명, 외국인 12명이다. 현재까지 지
[IE 사회]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한 일가족들의 n차 감염을 위시해 종교시설과 대학병원, 공장, 친척모임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급증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다만 여전히 진정기미가 확연하지 않아 '4차 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정부는 방역 조치를 고심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1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8만699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91명은 국내 발생, 2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0명 ▲부산 11명 ▲대구 6명 ▲인천 21명 ▲광주 5명 ▲울산 4명 ▲세종 1명 ▲경기 170명 ▲강원 6명 ▲충북 6명 ▲충남 10명 ▲전북 7명 ▲전남 8명 ▲경북 6명 ▲경남 7명 ▲제주 3명이다. 수도권은 311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24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2명(필리핀 1·인도네시아 4·인도 1·러시아 3·파키스탄 3) ▲유럽 5명(영국 4·스페인 1) ▲아메리카 4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