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티메프 피해기업에 긴급자금 지원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부터 티메프 사태 관련, 정책금융기관의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사전 신청 접수.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은 3000억 원 이상의 협약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대 30억 원 이내에서 지원 방침. 신용보증기금 지점에 특례 보증 신청 및 심사 후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며 자금 집행은 이달 14일부터 이뤄질 예정. 2.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연장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낮은데 맞서 정부가 오늘부터 전공의 모집 재개. 이달 현재 수련 현장에 복귀한 레지던트는 모두 1091명,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참여한 지원자는 91명. 레지던트 1년차는 이달 14일, 2∼4년차와 인턴은 이달 16일까지 모집. 3. 손기정·황영조 올림픽 금메달 1936년 오늘, 마라톤 선수 손기정이 독일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한국인 선수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당시 2시간 29분 19.2초의 기록을 세우며 올림픽 마라톤 신기록 수립. 함께 출전했던 남승룡은 동메달. 그의 사진에서 일장기를
[IE 금융] MG손해보험(MG손보) 세 번째 매각 공고 입찰에 3개 사가 참여. 8일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MG손보 재공고 입찰에 3개 사 참여했다고 알림. 입찰에 참가한 회사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데일리파트너스와 JC플라워를 포함해 새로운 원매자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짐. 예보는 지난해부터 세 차례 MG손보 공개매각을 추진했으나 모두 실패. 앞서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된 MG손보 3차 공개매각 본입찰 당시에도 예비입찰에 참여한 국내 사모펀드(PEF) 데일리파트너스와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가 모두 불참. 이에 다시 재공고 입찰이 진행. 관건은 MG손보 몸값. MG손보 매각 예상 가격은 2000억~3000억 원이지만 인수 이후 정상화 비용은 약 1조 원 이상이 투입돼야 하기 때문. 올 1분기 말 MG손보 지급여력비율(K-ICS)은 42.71%로 작년 말 64.02% 대비 21.31%포인트(p) 하락. 이 비율이 100%보다 낮다는 것은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100%를 지급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 이번 매각 시도도 실패한다면 남은 선택지는 수의계약 전환이나 청산. 예보는 본입찰에 참여한 세 곳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김대중 납치 사건 일본 망명 상태였던 정치인 김대중이 1973년 8월8일 오후 1시경 도쿄 그랜드팰리스 호텔 투숙 중 중앙정보부 요원들에 의해 납치됐다가 동월 13일에 서울 동교동 자택 근처에서 발견. 반(反) 박정희 집회 참가를 앞두고 마취약 투여상태로 납치. 김대중 전 대통령은 괴한들이 수장을 시도했으나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의 추격으로 계획을 바꿔 풀어줬으며 박정희가 배후라고 주장. 공개된 사건 문서를 보면 납치가 본 계획이나 살해가 목표였을 가능성도 배제 불가. 2. 섬의 날 매년 오늘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행정안전부가 제정한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 숫자 ‘8’이 무한(∞)한 섬의 잠재력과 가치를 상징한다는 의미를 들어 8월8일로 정했으며 지난 2019년 전남 목포시·신안군부터 행사 시작. 3. 무궁화의 날 매년 8월8일은 2007년도부터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기념하고자 민간단체 주도로 만든 무궁화의 날. 옆으로 누운 8자가 무한대(∞)의 무궁(無窮)을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8월8일로 정했으며 현재 국회에서 국화 법
[IE 산업] 검색 순위 알고리즘 조작과 임직원 구매 후기 작성을 통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검색 순위 상단에 올렸다는 의혹을 받는 쿠팡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최종 162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쿠팡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 내용을 담은 의결서를 발송. 최종 과징금은 1628억 원으로 이는 국내 유통업계에 부과된 과징금 중 역대 최대 규모. 공정위는 앞서 지난 6월 쿠팡에 대한 제재를 의결하면서 1400억 원의 잠정 과징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공정위 조사가 이뤄졌던 지난해 7월까지의 매출액을 토대로 산정된 액수. 그러나 쿠팡은 지난해 7월 이후에도 임직원 리뷰 작성 등을 지속했고 이에 공정위는 위법으로 판단한 기간을 올해 6월까지로 늘려 228억 원의 과징금을 추가. 의결서에는 검색 알고리즘 조작과 임직원 리뷰 동원을 중단하라는 시정명령도 담긴 것으로 알려짐. 과징금과 시정명령의 실제 집행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쿠팡은 지난 6월 공정위 의결을 수용할 수 없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에 대해 집행정지를 신청하겠다고 알림. 때문에 쿠팡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7일부터 8차 해양 방류 일본 도쿄전력이 오늘부터 25일까지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7800톤가량을 후쿠시마 1㎞ 앞바다에 방류. 올해 4차 해양 방류로 도쿄전력은 작년 8월24일부터 방류를 시작해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만 일곱 차례 모두 5만4600t톤의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예정. 2. 티메프 정산 피해자 지원 정부가 티몬·위메프(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판매자들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오늘부터 기존 대출과 보증 건에 한해 최소 3개월, 최대 1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분할상환 지원. 지원 대상은 티메프 정산 지연 대상 기간인 5월 이후 매출이 있는 기업이 보유한 전 금융권의 사업자 또는 법인 대출. 원리금 연체, 폐업 등의 부실이 없어야 하며 신청 시 판매자 페이지에서 5~7월 결제 내역으로 매출사실 입증 요망. 3. 개식용종식법 시행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오늘 시행돼 3년간 유예기간을 거친 후 오는
[IE 금융]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중국 안방보험 파산 절차가 승인된 것과 관련해 회사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 6일 ABL생명은 "ABL생명의 대주주인 안방그룹 홀딩스는 중국 다자보험의 100% 자회사로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안방보험과는 별개의 회사"라며 "안방보험의 청산 절차는 ABL생명의 경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기존과 같이 다자보험 산하의 한국 독립법인으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 전날 동양생명도 "당사의 모회사는 중국 다자보험이고 안방보험은 현재 당사와 관계없다"며 "안방보험의 청산 절차는 동양생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안내. 그러면서 "2대 주주인 안방그룹 홀딩스 역시 다자보험의 100% 자회사고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안방보험과는 별개의 회사"라며 "기존과 같이 다자보험 자회사로 독립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지난 2004년 설립된 안방보험은 한때 약 380조 원(약 2조 위안)의 자산을 갖고 있던 중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였지만, 지난 2017년 우샤오후이 당시 회장이 부패 혐의로 체포되면서 중국 당국에 경영권이 넘어감. 현지 당국은 다자보험을 설립한 뒤 안방보보험을 인수해 구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일본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 투하 1945년 오늘, 일본 히로시마에 핵폭탄 '코드명 리틀 보이' 투하. 전쟁 중 사용된 최초 핵무기로 길이 약 3.3m, 지름 71㎝, 무게 4.7톤이며 폭발력은 TNT 약 1만5000톤. 폴 티베츠 대령이 조종하는 애칭 '에놀라 게이'인 B-29 폭격기가 히로시마 약 9450m 고도에서 투하. 일본 표준시 오전 8시15분에 해발 550m 상공에서 폭발해 당시 히로시마시 인구 약 34만 명 중 폭심지 12㎞ 범위 50%가 이날 세상을 떠났고 같은 해 12월 말까지 14만 명 사망 추산. 2. 대한민국 징병제 시행 1949년 오늘, 병역제도로 1930년생 이후부터 최초 징병제 시행. 1950년 병력수에 제한을 두며 다시 모병제로 바뀌었다가 6.25 전쟁 중인 1951년부터 징병제 본격 실시. 창군 즉시 징병제를 실시하지 못한 이유는 일제로부터의 독립 시점이라 강제징용과 맞물린 반감이 있었기 때문. 지금처럼 전 남성 대상의 치밀한 징집 형태는 군사정권이 들어선 1961년부터 강행. 3.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부터 내달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이 기간 신규 동물 등록 및 기존 등록 정보 변경 시 미등록·미신고 과태료 면제.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 등록 요망. 기등록 상태라도 동물 소유자나 소유자 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유실·되찾음·사망) 등의 변경 시에도 신고. 미이행 시 최대 6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또 반려동물 관련 공공시설 이용 제한. 2. 조선왕조 시작 1392년 8월5일, 유학을 통치 이념으로 삼아 한반도를 518년간 다스렸던 태조 이성계의 조선왕조 시작. 고려 무관이던 이성계가 1388년 위화도 회군으로 군사정변을 일으켜 건국했으며 공양왕이 왕대비에게 준 옥새를 받아 주변 측근들이 왕위 추대. 1393년 2월15일 국호를 조선, 이듬해 한양을 도읍으로 천명. 정도전을 위시해 고려의 기존 제도를 급진적으로 개선. 이후 조선왕조는 1897년 10월 고종의 대한제국이 계승. 3. 자격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 2015년 8월4일, 경기도 파주시 대한민국 육군 제1보병사단 예하 수색대대 하사 2명이 비무장지대(DMZ) 아군 추진철책 통로에서 북한군의 목함지뢰를 밟아 중상을 입은 사건 발생.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혔던 사건으로 당시 21세 하재헌 하사는 우측 무릎 위, 좌측 무릎 아래 절단, 23세 김정원 하사는 우측 발목 절단. 치료 및 재활 후 김 하사는 국군사이버사령부로 이동. 하 하사는 2019년 1월 중사 전역 후 현재는 장애인 조정선수로 활동 중. 2. 베이루트 폭발 사고 2020년 8월4일, 레바논 수도인 베이루트 시내 인근 항구인 베이루트항 폭죽 창고의 화재 및 폭발 사고로 이 도시 전역이 폭발 영향권에 들어갔으며 폭발 위력은 히로시마 원폭의 1/14 수준. 최소 220명 사망, 7500명 이상 부상, 7명 실종, 최대 30만 명의 이재민 발생과 함께 재산 피해는 150억 달러 이상으로 지난 6년간 레바논 정부 당국에 의해 압수 처리해 보관 중인 2750톤 이상의 질산암모늄과 관계있다는 전언이 있으나 정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9일까지 전국 54개 시장에서 '8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국산 수산물 구매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로 구매금액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환급.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지급. 상세 내용은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 2. 8.3 사채 동결 조치 1972년 8월3일 0시를 기해 박정희 정부가 세금을 내지 않던 사채시장 등 지하금융을 제도권 금융에 흡수하고자 긴급명령 형태로 사채 동결 조치 단행. 대통령 긴급명령 제15호로 채권자들은 빌려준 금전의 출처를 밝혀야만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주 내용. 일주일간 신고 접수가 이뤄졌고 동월 7일까지 신고 사채는 4만677건, 3456억 원가량으로 전체 통화량의 80%, 국내 여신잔액 34% 수준. 재벌그룹 기원의 계기이자 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