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승진 및 이동 인사. <승진> ◇ 지점장 ▲가산디지털밸리 김해 ▲가산디지털중앙 정무일 ▲가톨릭회관 이미선 ▲강동구청 양동원 ▲강서구청 전보현 ▲공릉역 이한승 ▲관악구청 도현수 ▲구로구청 김성길 ▲구의동 변종열 ▲구일 이형근 ▲낙성대 전준성 ▲남가좌동 윤유훈 ▲대림동 박병우 ▲대치북 박종선 ▲도봉구청 문승재 ▲독산지식산업센터 이기선 ▲동대문구청 안일준 ▲마포구청 박상준 ▲마포중앙 안부원 ▲반포역 최윤정 ▲방이역 한대식 ▲삼풍 태용구 ▲서울대학교 임대호 ▲송파구청 박우면 ▲신길동 양한진 ▲신림2동 오광호 ▲역삼동 김철광 ▲영등포구청 채종수 ▲우장산역 김경숙 ▲원효중앙 유정재 ▲위례신도시 이기오 ▲은평구청 김흥수 ▲일원역 정승오 ▲잠실새내역 최연수 ▲중구청 신상욱 ▲창신동 안치인 ▲청계7가 장영태 ▲청계8가 김현숙 ▲청량리중앙 이은영 ▲갈산동 조경선 ▲계양 박준우 ▲연수동 이맹호 ▲광교신도시 백민 ▲남양주 박승호 ▲도농 안창근 ▲동탄역 김태완 ▲동탄중앙 이은영 ▲동탄 김승협 ▲동평택 김시환 ▲분당구미동 김세흔 ▲산본역 박범석 ▲서정동 박상은 ▲선부중앙 고승원 ▲수원시청역 이승욱 ▲수지성복 임지현 ▲신장 정동석 ▲심곡동 박진철 ▲안양벤처 정오영
[IE 금융] 한국거래소의 상장 유지 결정으로 11일 거래가 재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장 초반 무섭게 오르고 있다. 1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보다 6만2500원(18.68%)오른 3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상승세라는 당연한 진단이 주를 이룬다. 이날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거래재개로 가장 우려했던 상장폐지의 불확실성이 제거됐으며, 매매 정지 기간이 길어질 경우 우려했던 향후 수주 차질 부분이 해소됐다"며 "이제 잘잘못의 공방은 행정소송으로 넘어가게 돼 시장 관심은 펀더멘털(기초여건)로 향할 텐데 오늘은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증권 서근희 연구원은 "주식 거래가 재개됨에 따라 상장 폐지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기업심사위원회는 우선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확인하면서 기업의 계속성에 우려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짚었으며 KB증권 이태영 연구원은 "2016년 11월 상장 당시부터 이어져온 회계 관련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장
[IE 산업] 태광그룹이 임수빈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위원장(사장·57, 사진)으로 하는 '정도경영위원회'를 출범하고 기업문화 쇄신에 나섰다.개혁의 밑그림 위에 색칠을 한 것으로지난8월지배구조 개선작업에 이은 후속작업이다. 정도경영위원회는 임 위원장이 상근하는 상설기구로 주요 계열사CEO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그룹 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업문화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주요 경영활동에 탈·위법 요소가 없는지 사전 심의하고,진행 중인 사안도 일정한 기준을 만들어 정기적인 점검을 함으로써 그룹 문화를 바꾼다는 구상도 세웠다. 임 위원장은 사법연수원19기로 춘천지검 속초지청장,대검찰청 공안과장을 거쳐 지난2009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 부장검사를 마지막으로 검찰을 떠났다.임 위원장은 재직시절 소신 있는 개혁파 검사로 평판이 높았으며 MBC PD수첩 검사로도 유명하다. 2009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으로 재직 시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와 관련한 상부 지시에 "언론의 자유 등에 비춰볼 때 보도제작진을 기소하는 것은 무리"라며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겪다가 사표
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2월 7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IBK기업은행 'IBK큐브' 출시 기념 이벤트(~19.2.28) IBK기업은행이 모바일 브랜치 'IBK큐브' 출시를 기념해 'IBK 티몬지점' 'IBK 페이북지점'에서 이벤트를 열었어. 티몬지점에서는 전용 상품인 'IBK티몬통장'을 가입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연 0.5%포인트 우대금리쿠폰을 통해 최고 연 3% 금리를 제공한대. 또 티몬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과 2000원 적립금을 제공! 페이북지점에서는 'i-ONE 놀이터적금'을 가입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연 0.65%포인트 특별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2%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우리은행 '우리 함께' 세 번째 프로젝트(~12.19) 힘들고 지칠 때 내게 위로가 되는 글귀를 우리은행 페이스북
삼성전자 2019년 정기 인사 6일 부사장급 이하 임원과 임원급 연구원인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 등에 대한 2019년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부사장 13명 △전무 35명 △상무 95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58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임원인사(부사장급 이하) ◆부사장 △김동욱 △김홍경 △박문호 △이승욱 △이인정 △최정준 △최주호 △추종석 △김형섭 △박재홍 △송두헌 △전세원 △조병학 ◆전무 △권재훈 △권태훈 △김대현 △김영수 △김영호 △김철기 △김태연 △노형훈 △서양석 △서장석 △이기수 △이승구 △이우섭 △이준희 △전경빈 △정 윤 △최승식 △최용훈 △김은중 △김재준 △김종헌 △김창한 △서형석 △신동호 △신재광 △이종열 △이주영 △전충삼 △정광열 △정상섭 △정완영 △최완우 △허 국 △허길영 △황기현 ◆전무급 전문위원 △이원석 ◆상무 △강도희 △강상용 △강태우 △고형석 △김범진 △김성권 △김성한 △김원희 △김재윤 △김정우 △김정호 △김지윤 △김현중 △남경인△노경래 △문성훈
대유위니아는 내년 1월 8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김혁표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3일 알렸다. 김혁표 전무는 1962생으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와 헬싱키대 MBA를 졸업했으며 동부대우전자(現 대우전자) 상품기획담당을 역임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선임은 전임 김재현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이유로 인해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것"으로 "김혁표 전무는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한화손해보험 전보 ◇임원 전보 ▲고객시장혁신실장 김태열 ▲전략영업부문장 성시영 ▲디지털마케팅팀장 최종훈 ▲장기보상본부장 임동일 ▲강북지역본부장 최기진 ▲기업영업지원본부장 이재우 ▲전략영업본부장 안상갑 ▲일반보험본부장 최용민 ◇본부장·팀장 전보 ▲기획관리팀장 권양훈 ▲혁신사무국장 서준호 ▲소비자보호팀장 김규하 ▲상품업무팀장 안광진 ▲FP영업지원팀장 박찬량 ▲특화영업기획팀장 김명식 ▲영업컨설팅팀장 이창수 ▲대구지역본부장 강학구 ▲GA사업본부장 박민규 ▲기업영업1본부장 이영훈 ▲기업영업3본부장 유창근 ▲기업영업소본부장 전승원 ▲일반보험지원팀장 배광희 ◇부서장 전보 ▲디지털사업추진단 M2파트장 이평복 ▲송무파트장 강광현 ▲IT기획파트장 최원혁 ▲IT운영파트장 성선용 ▲마케팅지원파트장 정주영 ▲소비자보호파트장 오기태 ▲장기상품운영파트장 우현주 ▲장기U/W센터장 이광대 ▲장기보상기획파트장 남준우 ▲메디컬지원파트장 홍성출 ▲장기클레임조사파트장 김병국 ▲강북장기보상부장 양석모 ▲강남장기보상부장 김상진 ▲경인장기보상부장 노재민 ▲호남장기보상부장 홍성도 ▲부산장기보상부장 정용석 ▲자보U/W센터장 김윤건 ▲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이석양 ▲경인보상부장 김경수 ▲호남보상부
우리은행은 30일 승진 및 이동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 영업본부장 ▲ 강북 안병국 ▲ 경기남부 윤기원 ▲ 경기동부 김수철 ▲ 경기서부 박시완 ▲ 경기중부 이상철 ▲ 경남 최연국 ▲ 광주전남 문흥식 ▲ 구로금천 조영수 ▲ 남대문기업 김창현 ▲ 동경지점 이태영 ▲ 미래2기업 이문석 ▲ 부산중부 이효환 ▲ 부천인천북부 문세영 ▲ 성북동대문 최성욱 ▲ 용산 조용진 ▲ 인천 안홍주 ▲ 중부 이종근 ▲ 충청북부 김인응 ◇ 본부장 ▲ 개인영업전략부 정연기 ▲ 고객센터 김혜숙 ▲ 글로벌그룹 윤석모 ▲ 우리아메리카은행 배병철 ▲ 글로벌전략부 김응철 ▲ 미래전략단 김기린 ▲ 미래전략단 김병구 ▲ 미래전략단 신균배 ▲ 여신업무센터 김대석 ▲ 여신정책부 성윤제 ▲ 전략기획부(대외협력) 송태정 <이동> ◇ 영업본부장 ▲ 강동강원 유병규 ▲ 강서양천 김성주 ▲ 관악동작 황규순 ▲ 본점1기업 김인식 ▲ 부산경남동부 이현식 ▲ 서대문 박공재 ▲ 서초 이기범 ▲ 송파 신영재 ▲ 영등포 서동립 ▲ 전북 이순동 ▲ 종로기업 강신국 ▲ 중랑노원 김병정 ◇ 본부장 ▲HR그룹 조병규 ▲ 미래전략단 이성욱 ▲ 수신업무센터 조광희 ▲ 외환업무센터 구본신 ▲ 전략기획부 박종
[IE 금융] 한국은행(한은)이 금융 안정에 중점을 두고 1년 만에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본부에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연 1.75%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번 인상은 작년 11월 이후 1년 만이다. 이번 금리 인상은 금융 불균형 심화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했다. 소득보다 부채가 더 늘고 있다는 얘기다. 벌어진 미국 기준금리와 격차도 이번 인상에 한몫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올해 세 차례 금리를 올려 한국 금리 격차가 0.75%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여기 더해 한은은 최근 국내 경기를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라며 올해 경제성장률을 2.7%로 전망했다. 또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목표 수준인 2.0%에 근접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이 같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예상된 바 있다. 최근 한은 이주열 총재는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이 총재는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외 리스크 요인이 성장, 물가와 같은 거시 경제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금융 불균형을 완화하고 정책 여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