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쇼핑 이벤트 ㆍ현대카드 쇼핑 혜택 - 이마트 : 추석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9.24) - 이마트 에브리데이 :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 및 상품권 제공(~9.25) - 현대홈쇼핑(Hmall) :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 청구할인 - 면세점(롯데/신라) : 구매 금액 별 면세점 선불카드 증정 ㆍM포인트 쇼핑 혜택 - 이마트 : 주말에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M포인트 이용 혜택 - 정관장 오프라인 매장 : 이벤트 기간 내 50% M포인트 결제 혜택 제공 - 온라인쇼핑 : 매월 마지막 주말 20% M포인트 사용 - CGV영화관 : 영화티켓 또는 콤보세트당 5000 M포인트 사용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추석 연휴 등을 앞둔 가운데 고객들의 경제적인 쇼핑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현대카드 고객은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달 24일까지 구매 금액(10만/20만/30만/50만/100만/1000만 원)대별로 5% 할인이나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온라인몰과 트레이더스에서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IE 금융] NH농협손해보험(NH농협손보)이 22~23일까지 보험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기존 목동 소재 전산센터를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범농협 통합IT센터로 이전하기 때문. 이틀간 홈페이지, 모바일, 자동화기기 등으로 보험료 납입, 청구, 지급, 보험계약, 대출 등 거래가 일체 중단된다. 다만 이 기간 콜센터 사고 접수는 원활히 이뤄진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G마켓,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최근 3개년(2016년 추석~2018년 설) 명절 선물 빅데이터 조사. (각 명절 직전 2주 기준. 축산, 과일, 통조림/캔, 홍삼 등 농정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표 농림축산 인기 선물 4종 대상) 2030세대 젊은층은 가성비가 뛰어난 품목, 40대 이상 중장년층은 가격을 떠나 상품 구성 및 만족도가 뛰어난 품목을 더 선호. 축산의 경우 2030세대 30%, 4050세대 33%, 60세 이상은 41%. 과일은 2030세대 19%, 4050세대 22%, 60세 이상 25%로 갈수록 비중이 커짐. 반면 가공식품 대표 상품인 통조림은 2030세대 구매 비중이 40%, 4050세대는 37%, 60세 이상은 28%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선호도가 떨어짐.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경제여건에 따라 2030세대 젊은 층은 통조림, 홍삼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높은 가공식품군을 선호. 이와 달리 40대 이상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축산, 과일 등 품질 만족도가 높은 신선식품군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 (출처 : G마켓)
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9월 18일 은행·카드사 外 금융권 이벤트 정보 ◇우리은행 시니어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外 1건 우리은행이 새로운 시니어 브랜드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어. 오는 10월 3일까지 senior@wooribank.com 메일로 네이밍과 네이밍 설명 보내면 된대. 최우수상 300만 원(1명), 우수상 100만 원(1명), 장려상 각 20만 원(5명)을 뽑는다니까 도전해보는 건 어때? 아울러 지금 페이스북에서 주택도시기금 OX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야. 여행상품권 100만원, 삼성갤럭시 S9, 다이슨V10 무선진공청소기 등 다양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어. ༼๑◕◞◟◕๑༽ ◇KB국민은행 리브 신규 가입 이벤트 KB국민은행이 10만 명의 신규 리브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리브를 신규 가입한 뒤 1원만 보내도 네이버페이포인트 2000원을 증정한대. 기간은 내달 16일까지야. ʚ(ȉˬȉ⁎)ɞ˒˒ ◇SC제일은행 새 입출금통장 소문내기 이벤트 S
[IE 금융] DGB금융그룹이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해내면서 지방금융그룹 최초 종합금융그룹을 완성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어 하이투자증권의 대주주를 DGB금융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는 작년 11월 DGB금융이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지 10개월 만이다. 기존 대주주였던 현대미포조선은 모회사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해 지주사 체제로 바꾸면서 금융사인 하이투자증권을 매각해야 했다. DGB금융은 증권업 보강이라는 이유로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나섰으나 지난해 12월 금감원에 제출한 신청서가 반려됐다. 당시 박인규 전 회장부터 여러 임원이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됐기 때문. DGB금융은 올해 5월 취임한 김태호 회장의 지휘로 하이투자증권 인수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그 결과 금감원은 재심사를 통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DGB금융과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1월께 최종 인수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DGB금융 김태오 회장은 "지방금융그룹 최초 종합금융그룹을 완성, 지역민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증권사 편입이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출처 : 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가을 휴가를 맞아 해외여행 상품을 9만9000원부터 판매하는 '슈퍼 프라이스' 이벤트 실시. 추석 연휴를 비롯한 가을 출발 중국 여행상품을 선착순 초특가에 마련. 대표 상품으로는 ▲석가장·태항산 4일(9만9000원~) ▲청도 2박3일(19만9000원부터) ▲북경 2박4일(19만9000원부터) ▲하이난 5/6일(29만9000원부터) 등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29만9000원~) ▲태국(39만9000원~) ▲홍콩(44만9000원~) 등 근거리 여행상품. 대양주, 유럽 등 장거리 여행상품은 140만원대부터.
이슈에디코 '종이접기 잘알못' 시리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접는 종이접기 달인을 보며 주눅들지 말고 이슈에디코와 삐뚤빼뚤하지만 즐겁고 재밌는, 엉성해서 더욱 친절한 종이접기를 해보아요 ๑◕‿◕๑
[IE 국제]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인 노팅엄 포스트에 5일(현지시각) 게재된 기사. 산탄데르 은행이 목소리가 남자 같다는 이유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의 계좌 동결. 포르투갈에 살다가 1997년 세 살 아들과 함께 영국으로 이주한 소피아 레이스(47). 18년 전 영국 노팅엄으로 이사한 칼튼 출신의 소피아 레이스는 세르지오라는 이름을 사용했었으나 여성의 삶을 살고자 작년 11월 11일 개명. 소피아 레이스. 출처 : 노팅엄 포스트 레이스는 은행에 새로 등록된 신분을 알렸지만 지난달 30일 은행 직원과 통화하면서 보안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친구에게 돈을 보낼 수 없었다고. 다음 날 은행은 계좌도 동결해 테스코에서 물건을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에까지 처하게 돼. 레이스 曰 "그들은 '내 목소리가 남자처럼 들린다고 했다.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알렸지만 그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내 자신을 여자로 여겼지만 인생에서 처음 여성이 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이에 대해 산탄데르 은행 대변인은 "우리는 레이스에게 사과했고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잘못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고객 신분 확인과 고객 계정 보호를 위한 의무를
지난해 열린 서태지 데뷔 25주년 콘서트에 사람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출처: 이슈에디코) [IE info] 사진은 지난해 하반기에 열린 서태지 데뷔 25주년 공연을 보러온 사람들인데요. 이날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합니다. 사진을 건네준 제 친구는 제게 콘서트에서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털어놨는데요. 그중 친구의 얘기에서 인상 깊었던 단어는 '롯데카드'였습니다. 당시 서태지 콘서트는 '롯데카드 무브 : 사운드트랙 Vol.2'의 일환이었는데요. 롯데카드는 '롯데카드 무브(MOOV)'라는 문화마케팅 브랜드를 론칭해 여러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마케팅은 카드사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됩니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이날 롯데카드는 공연 중간중간 자사 광고를 집어넣으며 관객들에게 회사를 소개했는데요. 이와 함께 공연장 한구석에서는 롯데카드의 최초 정맥인증 결제서비스 '핸드페이' 부스도 마련했죠. 이 기세에 힘입어 롯데카드는 가수 싸이(PSY)와 비(RAIN) 두 월드스타 간의 최초 협업 공연을 오는 29일에 선보입니다. 롯데카드로 결제
[IE 금융] 신한금융그룹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약 2조3000억 원에 인수한다. 신한금융지주는 5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해 라이프투자유한회사가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만 주(지분 59.15%)를 주당 4만7400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총 인수금액은 2조2989억 원이다. 전날 종가 기준 오렌지라이프 시가는 1조6800억 원으로 약 6200억 원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주 이사회 관계자는 "생명보험업은 국내 금융시장의 성숙도와 인구 고령화를 감안할 때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번 인수로 그룹의 생명보험업 부문이 강화된다면 은행과 카드 중심의 그룹 사업포트폴리오가 균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신한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와 오렌지라이프 지분 인수 후속 단계 대비를 위해 2000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지주는 매수자 실사, 추가 협상과 같은 단계를 거쳐 내년 초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