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총 3개

• 크롬달탱92

  • 2024-10-09 19:38

  명 씨에 대해 신성범 국힘 의원은 "무속인은 아니다. 지극히 정상"이라면서 "독특한 시각으로 정치를 새롭게 분석하는 희한한 촌놈"으로 규정했습니다. 지난 2020년 국회의원 총선거 당시 명씨를 처음 만났다는 신 의원은 "내가 만나본 사람들 중 정치적 감각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는 "선거 기획 능력이나 그런 것이 탁월한 사람처럼 보였다"며 "내가 몰랐던 정치의 흐름을 많이 설명해줬다"고 명씨와 교류를 이어온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웃기지도 않는 클라스 그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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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4-10-09 19:27

  나라꼬라지 아 쪽팔려 무슨 무속인 같은 초졸이 등장하더니 이젠 하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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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와썹

  • 2024-10-09 17:54

  폰팔이 휘두르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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