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오는 11일부터 사망신고 접수 시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전 금융권 모든 금융 거래가 즉시 막힌다. 그간 사망자의 금융 명의 거래 중단이 금융권에 전달되기 전까지 최대 두 달이나 걸리면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6일 금융위원회(금융위), 행정안전부(행안부), 금융감독원(금감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 차단 시스템'을 정식 가동한다고 알렸다. 이전까지 일부 금융사는 행안부로부터 사망자 정보를 월 한 번 전달받아 차단 업무에 적용했다. 그러나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 공유 주기를 고려하면 실제 금융 거래가 차단되기까지 최대 두 달 정도 걸렸다. 또 사명자 명의를 도용한 부정 거래가 일어나는 일도 있었다. 이제부터는 사망자 정보 생성·공유부터 차단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민관 통합 대응 체계를 통해 적용 기간을 대폭 축소할 수 있게 됐다. 새 시스템 도입 후 행안부는 사망자 정보를 매일 한 번 금융권에 제공하며 각 금융사는 대면·비대면 거래 처리 전 사망 여부를 실시간 조회해 거래를 즉시 차단한다. 적용 대상도 은행·증권·보험 등 전 금융권(4890곳)으로 확대됐으며 사망 사실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청주 전투 1592년 9월 6일(음력 8월 1일) 임진왜란 중 의병장 조헌과 승병장 영규 대사가 이끄는 의승병 연합군이 왜군에 점령당했던 청주성을 공격해 탈환. 왜군은 1592년 5월 청주성을 점령하고 충청도 일대의 요충지로 삼았으나, 의승병 연합군의 야간 습격과 봉화 시위에 밀려 성을 버리고 공주 방면 퇴각. 청주성 탈환은 임진왜란 당시 육지전에서 조선군이 빼앗겼던 읍성을 처음 탈환한 전투. 이 전투 승리는 청주성 탈환에 이어 제2차 금산 전투로 연결. 청주성 탈환 이후 조헌과 영규 대사는 깊은 인연을 만들어 제2차 금산 전투에서 함께 싸우며 전사. 여군 창설일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에서 전세가 불리하자 여성 군인 모집 시작. 같은 해 9월 6일 부산에서 국방부 여자의용군 교육대를 공식 창설한 가운데 500명 선발에 2000명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 기록. 이들은 바로 낙동강 전선에 투입돼 활약. 김현숙 소령을 구심점 삼아 제1기 여자의용군 491명이 입교해 정보, 통신, 행정 등 임무 교육을 받았으며 국방부는 여자의용군 교육대 창설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전기차 충전요금 최대 32%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충전 수요 분산을 위해 주말 및 공휴일 낮 시간대 공공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적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주택·회사 등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kWh당 40.1원~48.6원 할인. 기후부·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4000여 개와 한전 완속충전기 3400여 기도 할인 적용. 특히 기후부가 운영하는 급속충전기 9600여 기는 한전 할인(50%)에 자체 할인을 더해 전체 요금을 최대 32%까지 인하. 한전 운영 충전기는 40.1~48.6원, 완속충전기가 없는 기후부 운영 급속충전기는 85.4원~97.2원 할인. 포츠머스 조약 1905년 9월 5일, 미국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체결한 조약. 러일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일본이 국제적인 권위를 높이며 전쟁 중재를 미국에 요청.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중재로 전개된 협상에서 러시아는 대한제국에 대한 일본의 정치·군사·경제적 독점권과 지도·보호·감독권 공식 승인. 또 뤼순·다롄 조차권과 사할린섬 남부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직지심체요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록 고려 승려 백운 화상 경한이 1372년 초록한 불교서적 직지심체요절이 2001년 오늘, 국제연합(UN)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경한이 세상을 떠나고 3년 후인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찍어낸 것이 초인본이며 현존 금속활자 인쇄서적 중 가장 오래된 것. 고려 우왕 3년에 간행된 직지는 독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본 성서보다 78년 앞선 기술. 하권만 전해지는 금속활자본은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소장. 직지심체는 사람이 바른 마음을 가졌을 때 그 심성이 곧 부처의 마음임을 깨닫는다는 뜻. 가평 UFO 촬영 1995년 9월 4일 오후 2시 40분경 경기 가평군 설곡리 상공에서 문화일보 기자가 미확인 비행물체(UFO) 촬영. 흰색 디스크 형태의 물체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주류 언론사 사진 기자가 촬영한 UFO였던 만큼 발견 당시부터 상당히 주목. 원래 시골 마을 가을 정경을 촬영하고자 참깨 타작 중인 시골 노부부를 찍었지만 UFO도 함께 촬영.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코레일, 교통약자 추석 승차권 예매 시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 비대면 예매 시작. 3~4일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전 예매 우선 실시. 이어 7~11일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일반 예매 진행. 이번 예매는 코레일과 SR 회원 체계 통합 이후 처음 시행되는 명절 예매로 기존 SR 전용 가입자는 코레일 통합 회원의 전환 요구. 코레일은 접속 장애 예방을 위해 웹 서버를 대폭 증설하는 등 시스템 안정화 대책 마련. 아우슈비츠 학살 시작 나치 독일이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11동 지하실에서 1941년 9월 3일부터 독가스 시클론 B를 사용한 유대인 학살 시작. 이 수용소는 애초에 나치 독일이 유대인 학살을 위해 폴란드 오시비엥침에 만든 곳. 생이 끝난 이들은 유대인·소련군 포로·정신질환이 있는 정신장애인·동성애자와 나치즘 반대파들. 전체 28동인 이 수용소는 나치 강제수용소 중 최대 규모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네팔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출발 네팔 대홍수 현장의 인명 구조와 실종자 수색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오늘 현지로 출발. 외교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총 44명과 구조견 5마리로 구성된 구호대는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를 타고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당시 첫 파견 이후 열두 번째 가동된 이번 구호대는 매몰자 탐지 장비 등을 활용해 열흘간 현지 당국과 합동으로 한국인 실종자 9명을 비롯한 인명 구조 및 수색 작업 전개 예정. 일본, 항복문서 서명 1945년 8월 15일, 일본 제국이 항복을 선언하고 18일이 지난 9월 2일 도쿄만에 닻을 내린 아이오와급 전함 3번함 미주리함의 갑판 위에서 외무대신 시게미츠 마모루와 참모총장 우메즈 요시지로가 항복 문서에 서명했으며 더글러스 맥아더 연합국 최고사령관이 수락 서명. 이로써 총 6년간 전쟁을 벌여 모든 참전국이 1조 달러 정도의 비용을 지출하고 5646만 명의 공식(비공식 최대 7300만 명) 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특례 종료 7~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던 주택용 전기요금 여름철 누진구간 완화 특례를 오늘 종료해 평시 구간 복귀. 한국전력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계 냉방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단계별 상한을 상향해 확대 운용했으나 9월 1일 사용분부터는 1단계 200kWh 이하, 2단계 201~400kWh, 3단계 400kWh 초과 기준인 기타 계절 요금 체계 자동 적용. 이에 따라 이전과 동일한 전력량을 사용하더라도 구간 축소로 인해 최고 단가가 적용되는 3단계 진입 위험이 커지며 가구별 검침일과 사용 기간에 따라 9월 청구분부터 요금 상승분 차등 반영. 일본 관동대지진 학살사건 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지방에서 일어난 규모 7.9 지진을 핑계 삼아 일본인들이 조선인을 무차별 학살. 사망자 집계 추산치는 6600여 명이지만 일각에서는 2만3058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 일본 내무성이 조선인들의 방화와 폭탄 테러, 강도 등을 주의하라는 내용을 발표한 것은 물론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탄다는 헛소문까지 퍼져 일본인들로 구성
[IE 사회] 경찰청이 수사·단속 등 사건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사건문의 금지제도'와 '사적접촉 금지제도'를 손질해 내달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부적절한 사건 개입 시도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청이 31일 배포한 '사건문의 신고 의무 신설, 부적절한 사건개입 시도 원천 차단'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보면 수사정보 유출과 비밀 누설 등 직무 관련 비위가 끊이지 않아 마련한 개선책이다. 사건처리에 옳지 않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건문의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경찰수사개혁위원회와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조치 태스크포스(TF) 등 관계부서와 외부위원이 참여한 논의를 거쳐 방안을 확정했다. 우선 사건의 공정한 처리를 해칠 우려가 있는 사건문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관리 대상을 전·현직 경찰관에서 미선임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직원 등 외부인까지 넓힌다. 다른 공무원에게 사건문의를 전달하는 행위도 금지되며, 사건을 문의한 경찰관은 징계 대상이다. 미선임 변호사나 법률사무소 직원의 사건문의는 변호사윤리장전 위반 여부와 청탁금지법상 부정청탁 해당 여부를 따져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사건문의를 받은 직원에게는 신고 의무를 새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고유가 지원금 사용 기한 마감 오늘 자정을 끝으로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고유가 민생안정 지원금의 사용 기한 최종 마감. 고물가·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운수업계의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 도입된 지원금은 이날 모든 효력 정지. 지정된 신용·체크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에 남은 미사용 잔액은 기한 경과 후 이월 없이 자동 소멸해 국가 및 지자체 세입으로 회수 조치. 주유소 결제 승인 시차나 시스템 오류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감 직전 사용을 피하고 당일 결제 요망. 불법사금융 원스톱 신고 신설 오늘부터 금융감독원 온라인 홈페이지에 불법사금융 원스톱 피해 신고 창구를 신설해 본격 가동. 기존에 분산됐던 온라인 신고 및 피해구제 신청 메뉴를 일원화해 단 한 번의 신고로 모든 구제 제도를 연계 신청 가능. 초고금리 및 불법 추심 피해 발생 시 신고 접수 즉시 신용회복위원회가 고소대리인으로 선임돼 수사자료 열람과 진행 상황 확인 등 수사 전 과정 대리. 이후 경찰 수사로 불법사채업자의 신원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제물포 조약 체결 1882년 8월 30일(고종 19년 음력 7월 17일) 임오군란 사후 처리를 위해 조선과 일본 제국 간 밀약으로 불평등 조약인 제물포 조약 체결. 일본에서 외채를 빌려 일본 공사관 습격 및 인명 피해와 관련한 거액의 배상금을 갚고 일본군의 조선 주둔 계기가 되는 조약 문서에 조인하며 조선 강탈의 미끼를 제공한 사건. 개화파 문신인 전권대신 이유원과 전권부관 김홍집을 파견했고 이들은 일본군 전함에서 압박을 받으며 보상 합의. 이 조약과 엮인 일부 조선 사절은 일본의 융숭한 대접과 계략으로 친일 성향을 갖게 돼 향후 갑신정변 발발. 세계 최초 폭탄 투하 공습 1914년 오늘, 제1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공군기가 프랑스 파리에 폭탄 투하. 같은 해 7월 28일 전쟁 발발 후 한 달여를 넘긴 시점에서 나온 세계 첫 공습. 역사상 최초의 수도 대상 공습으로 독일군 조종사가 타우베 단엽기를 몰고 시내 상공에서 폭탄 5개 투하. 비록 파괴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민간인이 거주하는 국가 수도를 공중에서 직접 공격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