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새해 첫 거래일인 이달 2일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주식 거래에 오류가 일어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토스증권 MTS에서는 미국 주식 관련 주문 접수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았다. 이는 이날 오후 11시30분부터 3일 오전 12시6분까지 지속됐다. 토스증권 측은 "일부 고객에 한해 간헐적으로 발생한 이슈"라며 "현지 브로커(중개사) 문제로 일시적인 주문 접수와 체결 불가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문제가 해소돼 모든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지난 2024년 11월 11일에도 토스증권에서 미국주식 주문 통신업체 문제로 주문 체결 오류 발생. 당시 11일 오후 11시35분부터 11시48분까지 약 13분간 미국 주식의 전 종목 거래가 진행되지 않았음. 또 12일 오전 12시59분부터 2시16분까지 주문량이 많은 일부 종목들에서 장애가 나타남.
[IE 금융] BC카드가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최대 6% 페이북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는 'GOAT카드 더블 적립 이벤트'를 올해도 진행. 5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말까지 GOAT카드로 해외 가맹점 및 해외 온라인몰에서 결제한 뒤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전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 GOAT카드는 국내외 이용 실적 조건 없이 페이북머니를 자동 적립해주는 생활 밀착형 카드며 월 100만 원 이용 시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의 기본 적립 혜택 제공. 이번 '3+3 더블 적립' 이벤트를 통해 기본 해외 적립 3%에 추가 3%가 더해져 최대 6%까지 적립 가능.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온라인몰 결제도 추가 적립 대상에 포함. 월 추가 적립 한도는 3만 원이며, 1~3월·4~6월·7~9월·10~12월 등 3개월 단위로 적립이 이뤄지며 연간 기준 최대 36만 원까지 페이북머니 적립 가능.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페이북머니는 BC카드의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카드 결제 적립금 및 이벤트 혜택을 적립·사용할 수 있음.
[IE 금융] iM증권이 다음 달 26일까지 비대면(스마트지점)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 5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리워드 혜택 제공. 우선 네이버페이, 토스 등 제휴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1만5000원의 제휴 플랫폼 포인트 지급. 또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1만5000원의 생활밀착형 기프티콘 선물. 이벤트는 계좌 개설 후 MTS 이벤트 상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쿠팡이츠 ▲네이버페이 ▲다이소 ▲티빙 ▲CU편의점 등 기프티콘 5종 중 한 가지 선택 가능. 여기 더해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0.01%로 우대. 선물 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도 선사하는데, 한 번만 거래해도 추가로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계좌 개설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M증권 MTS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에 문의.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iM증권은 지난해 12월 말 투자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MTS에 '간편모드'
[IE 금융]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쿠팡 금융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최고 연 18.9% 금리의 대출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는지 둘러보는 가운데 현장 점검을 마쳤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한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 구조와 위험 설명이 적합했는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 뒤 검사 전환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품의 금리는 최대 연 18.9%인데, 대형 유통 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입점업체에 높은 금리를 적용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해당 상품 금리가 이자제한법상 상한(연 20%) 범위 내에 있어 금리 수준만으로는 법 위반 가능성이 크지 않다. 이에 금감원은 상품 구조와 설명 과정 전반에서 소비자 보호 규정 위반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담보 구조가 주요 쟁점으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발표한 쿠팡파이낸셜 대출 거래 약정서와 질권 설정 계약서에 따르면 채무 불이행 시 판매자가 쿠팡과 쿠팡페이에 대해 보유한 정산금 채권에 쿠팡파이낸셜이 질권을 행사해 직접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즉, 연체가 이어지면 판매자가 쿠
[IE 금융]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진행한다. 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특별퇴직 대상은 이달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인 일반 직원이다. 하나은행은 연령에 따라 24~31개월 치 평균 임금이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초 실시한 희망퇴직과 같은 조건이다. 여기 더해 1970년 하반기~1973년생은 자녀 학자금을 비롯해 의료비, 전직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 해당자들의 퇴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 매년 상하반기 진행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도 1970년 상반기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 치(생월별 차등) 평균임금이 지급된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15~18일 희망퇴직을 단행. 희망퇴직 신청 대상 조건은 ▲만 58세(1967년) 이하인 근속 15년 이상의 부지점장(Ma) 이상 직원 ▲근속 15년 이상의 40세 이상(1985년) 일반 직원 ▲근속 10년 이상 리테일서비스(RS,
[IE 사회]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달 1일 경무관급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결성한 뒤 쿠팡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갔다. 이 팀은 사이버수사과와 수사과,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 금융범죄수사대, 형사기동대 등 8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쿠팡을 둘러싼 고소·고발 등 전반적인 의혹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25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전직 직원인 유출자가 고객 계정 3300만 개의 기본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이 중 약 3000개 계정의 고객 정보만 저장했다고 발표했다. 3000개 계정 고객 정보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며 여기에는 공동현관 출입 번호는 2609개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쿠팡Inc 김범석 의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여기 더해 쿠팡은 지난 2020년 대구 칠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장덕준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의로 산재
[IE 금융] NH농협은행이 사회초년생을 위한 특화 신용대출 상품 'NH첫시작엔대출'을 토스와 카카오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 입점, 비대면 금융 접근성 확대에 성공. 2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첫시작엔대출은 지난해 1월 출시된 상품으로 법인기업에 2개월 이상 1년 미만 재직한 근로자가 대상. NH올원뱅크 및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서류 제출부터 심사까지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 해당 상품은 네이버페이에 이어 토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 추가 입점하며 사회초년생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상품 이용 편의성을 한층 상향. 이 상품의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2.10%포인트(p)까지 적용. 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3.70%에서 최고 연 5.87% 수준임.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플랫폼 연계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제언.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대출비교서비스는 여러 금융사의 신용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으
[IE 산업] 이랜드그룹이 유통 및 외식 사업 영역에서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 이는 기업의 각 사업 영역을 독립된 그룹으로 나눠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2일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하면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BG와 식품BG로 사업 영역을 구분한다고 알렸다. 이를 통해 각 영역 특성에 맞는 책임 경영 체계에 방점을 찍는다. 이번 구조 변화에 따라 새롭게 유통BG 대표에 선임된 채성원 대표는 도심형 아울렛(NC·뉴코아·동아·이천일아울렛 등)과 유통 패션 브랜드 전반을 총괄한다. 그는 이랜드리테일 전략기획실을 거쳐 중국 유통 법인 대표를 역임, 글로벌 유통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경력이 있다. 채 대표를 중심으로 유통BG는 국내 도심형 유통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조일성 대표는 기존처럼 안전관리 부문 대표로서 준법경영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유통 하이퍼 부문(킴스클럽, 팜앤푸드)과 이랜드이츠 외식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식품BG 대표는 황성윤 대표가 맡는다. 이를
[IE 금융] 올해부터 햇살론과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이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편된다. 금리는 내리고 성실 상환자에 대한 인센티브는 강화해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한다는 취지다. 2일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성격이 유사한 기존 보증부 대출들을 두 개로 통합,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개편한다고 알렸다. 기존 근로자 햇살론과 햇살론뱅크는 '햇살론 일반보증', 햇살론15와 최저신용자특례보증은 '햇살론 특례보증'으로 각각 통합된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비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또는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 자영업자, 농축임어업인 등이 대상이다. 보증 비율은 90% 이상이며 올해는 3조5300억 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햇살론 특례보증은 불법사금융을 포함한 고금리 대출 이용밖에 택할 수 없는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면서 신용평점이 20% 이하인 근로자, 자영업자 등이 대상이며 보증비율은 100%다. 올해 공급 규모는 2조3300억 원으로 잡혔다. 더불어 상품별 취급 업권이 달라 발생했던 이용자 혼란을
[IE 금융] 국내 경제계의 핫 넘버 '4214.17'.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9포인트(-0.15%) 내려갔지만, 1년 성적표와는 거리가 있었다.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2025년 증권시장 결산'을 보면 코스피는 전년 말 2399.49 대비 75.63% 올라 주요 20개국(G20)·OECD 회원국 가운데 상승률 1위로 우뚝 섰다. 2위 칠레의 약 57%와도 격차가 크지만 일본(약 27%), 미국(약 17%), 중국(약 18%)은 국내 불장과 비교도 어려운 수치다. 같은 날 925.47을 기록하며 마감한 코스닥 지수는 이날 7.12포인트(-0.76%) 하락에도 연간 기준 상승률은 36.56%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코스피 4000 돌파에 주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정착 구간에 들어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경제시장 자금 방향과 산업의 무게중심 이동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4000 상회는 일시적 랠리 아닌 밸류에이션 재평가 올해 코스피는 일부 종목의 호조가 아니라 시장 자체가 한 단계 올라선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거래소 결산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년 말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