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세계 인구의 날 세계 인구의 날은 지난 1987년 7월 11일 전 세계 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하는 '50억의 날'에서 유래. 이후 1989년 국제연합(UN)이 인구수, 인구 분포, 고령화 등 여러 인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하는 것을 목표 삼아 매년 7월 11일을 세계 인구의 날로 제정. 폭발적인 글로벌 인구 증가에 따른 자원 고갈과 빈곤, 환경 파괴 등 공동 과제를 해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 최근 전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 소멸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 혐의' 김태효, 구속심사 출석 12·3 비상계엄 당시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전개하는 영장실질심사 출석.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 전 차장은 계엄 선포 직후 외교부 공무원을 통해 이번 조치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이라는 허위 메시지 전파 혐의. 전날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허위 입장문 유포 혐의를 유죄로 확정한 만큼 특검팀은 김 전 차장의 위법성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신병 확보 자신. 한학자 통일교 총재, 징역 13년 구형 검찰이 오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13년 구형. 수백억 원대 교비 횡령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한 총재의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한 검찰은 신도들 성금인 공적 자금을 사적 유용해 교단에 상당한 손해를 끼쳤음에도 혐의를 부인하는 등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 반면 변호인 측은 정상적인 선교 및 교단 운영 과정의 집행이었다며 무죄 주장.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공수처 체포방해' 윤석열 상고심 대법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상고심 선고공판을 오늘 오후 2시 전개. 대법원 3부는 내란 특별검사팀의 중계 허가 신청을 받아들여 대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 예정. 윤 씨 측은 인격권 침해 등을 따지며 중계 반대 의견을 냈으나 특검법상 중계 의무 조항에 따라 기각. 이번 선고는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583일 만에 나오는 윤 씨에 대한 첫 대법원 최종 판단이며 2심은 체포방해 및 직권남용 혐의를 모두 유죄로 봐 징역 7년 선고.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및 사망 2020년 7월 9일 오후 5시경, 인권 변호사로 명성을 떨쳤던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의 실종신고 접수. 딸이 실종 신고했던 박 시장은 북악산 일대 대대적 야간 수색 끝에 다음 날 0시 1분께 숙정문 인근에서 목숨을 잃은 채 발견. 헌정 이래 처음 서울의 현직 시장이 사망한 사건으로 성추행과 엮여 충격. 세상을 떠난 원인은 성추행 사건에 따른 피소를 인지한 결과로 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사천해전 사천해전(泗川海戰)은 1592년 7월 8일(음력 5월 29일) 사천에서 일어난 해전으로 전라좌수영에서 건조한 거북선을 처음 실전에 투입. 판옥선 40여 척을 끌고 거제를 출발한 이순신 장군은 노량에서 경상우수사 원균과 합류해 사천까지 추격하며 진을 치고 기다리던 왜병에 맞서 유인작전 등의 지략을 펼쳐 일본 수군 13척 전멸. 이후 한산도대첩 등으로 이어지는 남해안 제해권 장악과 승전 발판 마련. 선조는 이 전투에서 왼쪽 어깨에 조총 총탄을 맞고 칼끝으로 꺼내게 한 이순신 장군의 공을 기리며 정2품인 정헌대부(正憲大夫)의 벼슬 하사. 동백림 사건 1967년 오늘, 중앙정보부(중정)에서 간첩단 사건인 동백림(동베를린) 사건(東伯林事件) 발표. 우리나라에서 독일과 프랑스로 건너간 194명가량의 유학생 및 교민 등이 간첩활동을 했다는 게 당시 중정의 주장. 작곡가 윤이상, 시인 천상병, 화가 이응노 등도 이 사건에 연루돼 고초를 겪은 가운데 중정 요원들은 간첩으로 여긴 인물들을 서독에서 납치 후 강제 송환해 서독 정부와 마찰. 당시 6·8 부정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허위조작정보 유통 방지와 플랫폼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오늘부터 시행. 고의 유포 시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동시에 불법 정보 반복 유통 시 최대 10억 원 과징금 부과. 적용 대상은 구독자 10만 명 이상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온라인 언론사 등이며 활성 이용자 100만 명 이상 대형 플랫폼에는 신속한 차단 의무 부여. 다만 허위조작의 모호한 기준으로 정당한 공익적 비판이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반발이 거센 와중에 개정법 철회 청원에 14만 명 이상이 동참해 국회 상임위 회부. 국내 첫 농림관측위성 발사 예정 국내 최초 농림생태계 관측 전용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4시 10분 발사 예정.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향하는 이번 위성은 산림청과 농촌진흥청 등이 공동 개발한 정밀 관측 장비. 한반도 전역 농작물 재배 현황과 산불, 산사태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특히 5m 해상도의 다중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국내 외환시장 원·달러 24시간 거래 오늘부터 국내 외환시장의 원·달러 거래 시간이 기존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2시에서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전면 확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주말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상시 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과거 외환위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선진국 수준 유동성을 대내외에 증명하는 계기. 해외 투자자 접근성 강화와 수출입 기업 비용 절감이 예상되는 반면 심야 시간대 환율 변동성 제어는 과제. 원화 국제화와 대외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축구혁신위 출범 한국 축구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첫걸음을 떼는 혁신위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 분과위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영표,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계 인물들과 체육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 북중미 월드컵 이후 고조된 축구 행정 거버넌스 개편과 유소년 육성 시스템 혁신 요구에 적극 부응해 중장기 발전 방향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한열 열사 사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당시 동아리 '만화사랑' 회원으로 활동하던 이한열이 1987년 오늘 사망. 같은 학생운동가인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동년 6월 9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에서 개최 예정이던 ‘박종철 고문살인 은폐조작 규탄 및 민주헌법쟁취 국민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6·10 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 도중 전경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27일 만에 요절. 반독재투쟁에 동참했던 그의 죽음은 6월 항쟁과 6·29 선언의 도화선으로 작용. 이후 치러진 민주국민장에는 100만 명 넘는 인파가 운집해 거센 분노 표출. 6·25전쟁 오산전투 6·25전쟁 당시 미국 지상군이 북한군과 벌인 최초의 전투인 오산 죽미령 전투가 1950년 7월 5일 발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440여 명이 소련제 T-34 전차를 앞세운 북한군과 격돌했으나 화력 열세로 피해를 입고 후퇴. 비록 패배했으나 미군의 참전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선 구축을 위한 시간을 벌어준 전투. 더글러스 맥아더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전국 장마권 돌입 정체전선 북상으로 4~5일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 영향권에 진입할 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제주와 전남 남부를 시작으로 비구름이 북상해 낮 동안 충청권과 남부지방 전역까지 확대. 특히 제주 산지 최고 150㎜ 이상, 전남 남부 최고 80㎜의 세찬 폭우 관측. 이어 5일 밤부터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 지역까지 비가 확산하며 전국에 올여름 첫 장맛비 예상. 계곡이나 하천물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어 야영객들의 각별한 안전주의가 필요하며 고온다습한 공기 유입으로 덥고 습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 요구. 7.4 남북 공동 성명 발표 1972년 7월 4일,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발표된 남북 간 최초 공식 합의문서 발표. 7·4 남북공동성명은 당시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우리 측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북한의 김영주 노동당 조직지도부장, 그를 대리한 제2부수상 박성철 간의 비밀 막후교섭에 의해 이뤄졌으며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의 평화 통일 3대 원칙 설정. 아울러 돌발적 군사 사고 방지를 위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 마감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급등 속에서 소득 하위 70% 가구와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6월 25일 기준 대상자의 97.4%인 3518만여 명에게 총 6조800억 원의 지급을 완료했으며 미신청자는 기한 내 온라인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마쳐야 수령 가능. 지원금 사용 기한은 내달 31일까지로 제한되며 기한 내 소비되지 않은 잔액은 전액 국가와 지방정부에 자동 환수. 성수대교 재개통 1997년 오늘, 서울 한강에 위치해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 재개통. 당초 동아건설이 1977년 4월에 착공해 1979년 10월 16일 완공한 구조물. 외관 고려와 심의를 거친 국내 첫 교량으로 하늘색 색상에 트러스교 공법을 채택해 미관이 우수했으나 1994년 10월 21일 상판 붕괴. 버스 1대, 승용차 4대, 승합차 1대가 추락하며 사망자 32명, 부상자 17명의 인명피해 발생. 이후 1995년 4월 26일 현대건설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국조특위·경찰, 잠실개표소 현장조사 착수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경찰 협조를 받아 오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 투표함 이송 이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의 개표소 봉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의 현장 조사로 경찰은 기동대 등 20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진입로를 확보하고 시위 참가자들을 해산 조치. 윤상현 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은 내부에 진입해 지하 보관실의 투표함과 개표상황표 등 선거 관계 서류를 확인하며 검증 착수. 독립협회 결성 1896년 오늘,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을 위시해 개화파 지식인들이 자주독립 확립과 근대 개혁을 목표 삼아 독립협회 결성. 민중계몽단체, 근대적 정치단체 및 근대적 정당으로 발전한 협회는 1897년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기려 영은문을 헐고 독립문을 세운데 이어 참여자가 늘면서 만민공동회를 열었으며 1898년 10월 한성부 종로 네거리에서 관민공동회를 꾸려 6개 조의 시국 개혁안을 고종에게 건의하는 등 혁신운동 전개. 그러다가 1898년 11월부터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