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올해 생명·손해보험사(생·손보사)들이 실적에서 큰 낙제점을 받자 금융당국이 이례적으로 이들의 경영 방침에 대해 경고했다. 2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생·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5조2569억 원으로 전년 3분기 6조9546억 원보다 24.4% 줄었다. 금감원은 리스크 동향을 주의 깊게 들여보겠다는 말 대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경영을 권고했다. ◇손보사, 우량채권 팔아도 손실액 감당 못해 손보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199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6% 줄었다. 3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다. 이처럼 올해 순익이 쪼그라든 이유는 보험 영업 손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올해 손보사 영업 손실은 3조7236억 원으로 106.2% 뛰었다. 보험 소비자에게 받은 보험료보다 지급한 보험금, 사업비로 쓴 돈이 더 많다는 뜻이다. 보험 유형별로 살펴보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처럼 계약 기간이 3년 이상인 장기보험 손실액(3조3471억 원)은 48.1% 증가했다. 자동차 보험 손실(8240억 원)도 303.1% 폭증했다. 자연재해 등을 보상하는 일반 보험은 4475억 원 흑자를 냈으나 흑자 규모는 3
[IE 금융] 저점이 다져졌다는 진단을 받았던 밀폐용기·주방생활용품 제조 및 유통업체 락앤락(115390)에 실적 개선 기대감까지 더해지자 주가가 반응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4.93%)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21.5% 늘어난 1285억 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64억 원에 그치며 25.9%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인 1267억 원을 살짝 상회했고 수익성 역시 전 분기보다 64% 급증하는 등 실적 회복세가 감지된다. 이와 함께 금융투자업계는 이 업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7.9%, 4.1% 증가한 1390억 원, 70억 원을 시현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달 초 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이 외형 성장의 신호를 보냈고 수익성도 2분기를 지나 개선 중이라며 수익성 개선세에 주목했다. 중국 광군제 성수기와 베트남, 북미 등 기타 국가에서의 특판 및 QVC 홈쇼핑 채널향 수주 등의 호재가 있다는 부연도 보탰다. 한화투자증권은 같은 달 중순 락앤락에 기초
[IE 금융]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베스파(299910)가 29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손실 소식을 알렸다. 손실 금액은 129억 원인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적자로 돌아선 것.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57% 급감해 174억 원에 그쳤고 당기순손실도 121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전년보다 신작 개발에 따른 충원으로 인건비가 두 배 이상 늘어 적자를 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날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베스파는 전일대비 500원(3.31%) 하락한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안타증권은 베스파의 실적 회복세를 점쳤다. 유안타증권 심의섭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킹스레이드 매출 감소 및 신작 개발 관련 비용 탓에 다소 부진할 것"이라면서도 "4분기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른 매출 순위 상승 덕에 실적 회복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아직 마케팅, 프로모션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은 점을 감안할 경우 추가 매출 상승 가능성도 있다"고 짚었다. 여기 더해 킹스레이드 이후 첫 출시 게임인 자회사 코쿤게임즈의 MMORPG 신작 임모탈즈(Immortals: Endless Warfare) 공개 소식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
[IE 금융] 한국은행이 시장의 예상과 동일하게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한은 금통위)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본관 임시본부에서 이달 기준금리를 연 1.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지난달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은 시장의 예측과 동일하다.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99%가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대외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 둔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은이 앞서 두 차례의 금리인하 효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분석했기 때문. 나머지 1%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B투자증권 허정인 연구원은 "한은이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력 확보와 올해 두 차례 인하 효과 확인 차원에서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며 "내년까지 이어질 저물가와 투자심리 악화 등을 감안해 5월께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금리 동결 결정이 만장일치인지, 소수의견인지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금통위 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인 조동철, 신인
[IE 금융] 지난 1991년 우리나라에 진출한 미국계 생명보험사(생보사) 푸르덴셜생명이 29년 만에 매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은 푸르덴셜생명 매각을 위해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르덴셜생명은 우리나라 생보사 중 영업이익 기준 네 번째 높은 회사다. 자산은 6월 말 기준 20조1938억 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 자산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이 6월 말 기준 505%로 생보사 중 가장 높다. 이 같은 알짜 생보사 매각 소식에 생보사 인수에 관심이 많은 금융지주사가 귀 기울이고 있다. 유력 인수자로는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가 거론되고 있다. KB금융지주의 경우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해 중소형사인 KB생명과 합칠 경우 생보사 5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전환과 함께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와 같은 회사 인수에 열중이다. 현재 계열사 중 생보사가 없는 우리금융지주 입장에서는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하면 더 탄탄한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편, 이번 매각설과 관련해 현재 한국 푸르덴셜생명 측은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
국세청이 지난달 30일부터 예상 세액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홈택스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편리한 연말정산' 메뉴를 클릭해 각종 정보를 올해 기준으로 변경하면 지난 9월까지의 지출액이 자동 적용됩니다. 단 10~12월의 경우 예상 지출 금액을 직접 입력하면 연말정산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고요. 실제 연말정산이 이뤄지기 전 이 서비스를 통해 예상 세액을 점검한 뒤 '13월의 보너스'를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데요. 공제한도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을 포함해 최대 300만 원까지입니다. 특히 신용·체크카드를 잘 활용하면 공제 혜택을 높일 수 있는데요. 일을 하는 사람들의 연간 카드사용액이 연봉의 25%를 초과하면 그 초과분 일정비율을 곱한 금액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카드결제금액이 소득공제 대상은 아닙니다. 카드결제금액 중 ▲신차 구입비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보험료 ▲도료통행료 ▲상품권 구입비 ▲현금서비스 등은 소득공제 적용대상이 되지 않으니 꼼꼼히 확인해야 하죠. 그렇다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소득공제율이 더 높은 카드는 무엇일까요. 바로
[IE 금융] 증권사 몇 곳에서 주목한 신세계가 주가 오름세로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대비 1만4000원(5.24%) 오른 28만1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각각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춘 보고서를 발표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소비 양극화에 따른 명품시장 성장의 수혜를 점쳤다. 업계 평균 해외명품 매출 비중인 23.5%보다 높은 30% 중반의 신세계가 대형화·고급화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경쟁사 대비 한발 앞서 있다는 게 이 증권사의 진단이다. 아울러 소비시장 양극화로 백화점 내 해외명품의 매출 증가율은 백화점 전체 매출증가율과의 괴리가 점증해 2016년 초 10% 초반에 머물던 해외명품 매출 비중이 2019년 9월 23.5%까지 커졌는데 이 소비 트렌드에 신세계가 적절히 대응했다는 설명이다. 또 신세계 면세점 사업의 성장세도 짚었다. 이 증권사 하준영 연구원은 "2016년 명동점부터 작년 인천공항 T1·T2·강남점을 연달아 개관하면서 매출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데 면세사업 후발주자임에도 브랜드 파워와 전문지식으로 명품 브랜드 유치에 빠르게 성공해 개관 2년 만에 흑자
[IE 금융] 채권시장 전문가 99%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한은 금통위)가 이달 29일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7일 발표한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99%가 11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대외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 둔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은이 앞서 두 차례의 금리인하 효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분석했기 때문. 나머지 1%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같은 날 발표한 '2019년 12월 채권시장지표'를 보면 내달 기준금리 채권시장지표(BMSI)는 122.0으로 전월 대비 조금 떨어졌다. BMSI 지표는 100 이상이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가 내포됐다. 종합 BMSI는 전월보다 하락한 99.4였다. 미·중 무역 협상이 장기화된 가운데 합의 기대가 생기면서 글로벌 금리 변동성이 커져 채권시장 심리는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고채 3년물 금리를 기준으로 한 금리전망 BMSI는 106.0으로 전월보다 25.0포인트 악화됐다. 같은 기간 물가 BMSI는 전월 6.0포인트 8
[IE 금융] 생물학적 제제의 제조 및 판매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중인 휴젤(145020)이 26일 떨어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사실을 27일 공시를 통해 알렸다. 보툴렉스(Botulax)의 눈가주름 적응증 추가에 대한 내용으로 미간주름·안검경련·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소아마비 후 첨족기형·눈가주름 개선까지 다섯 가지 적응증 보유에 따라 향후 제품 활용 범위 확장, 제품 신뢰도 제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 등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제언이다. 이날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휴젤은 전일대비 6300원(1.68%) 오른 38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달 중순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내년 휴젤의 매출액은 2241억 원에 달해 전년보다 10.2% 늘고 영업이익도 768억 원으로 12.0% 늘어날 것이라는 추산치를 내놨다. 중국 톡신 품목 허가신청과 미국 추가 임상 시작으로 향후 성장 동력도 마련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한국투자증권 진홍국 연구원은 경쟁사들의 분쟁 이슈로 반사이익에 집중했다. 이 덕에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으로 여기 더해 중국이나 미국 등 해외진출이 가시화하면 추가적인
[IE 금융] 미국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대표들이 전화 통화를 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호재가 최근 지지부진했던 우리나라 증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등장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5.21포인트(0.20%) 뛴 2만8121.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88포인트(0.22%) 오른 3140.5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44포인트(0.18%) 상승한 8647.93을 기록했다.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다. 이날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중 무역협상의 중국 측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오전 미국 측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알렸다. 이어 "양측은 서로의 핵심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했고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한 공동 인식에 도달했다"며 "1단계 무역합의의 나머지 문제들을 놓고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 중국은 1단계 무역협정을 마무리하는 "막바지
이슈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1월26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SC제일은행, 일복리저축예금 특별금리 이벤트(~11.29) SC제일은행은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1.4%(세전)의 금리를 60일간 제공하는 '일복리저축예금(개인 MMDA) 특별 금리 이벤트'를 시작. 첫 거래 개인 고객이 1억 원 이상 신규 가입하는 경우 연 1.4%(세전)의 금리 제공. 모집 한도 2000억 원 소진 시 조기 종료. ◇농협은행 '올원캔디예금' 출시 이벤트(~12.31) 농협은행은 '올원캔디예금'을 비롯한 디지털 신상품 4종(올원5늘도적금, 올원캔디예금, 올원마이너스대출, 올원직장인대출) 중 1종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016명을 추첨해 갤럭시폴드, 코드제로A9 경품 증정.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전용 ELS 이벤트(~12.27)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ELS 가입이벤트'를 실시.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IE 금융] 은행권이 26일부터 '비대면 금리 인하 신청·약정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이날 금융감독원(금감원)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제부터 온라인뱅킹이나 콜센터를 통해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약정까지 할 수 있다. 은행 대출을 이용 중인 소비자는 신용상태 개선이 나타났다고 인정될 시 거래은행에 대출에 대한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금리 인하를 신청하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비대면도 가능해진 것.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대출고객이 금리 인하 약정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던 불편이 해소되고 비대면 약정 시 약정처리가 신속해져 빠른 약정을 통해 이자비용 절감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IE 금융] 우리나라 지폐 수명이 2001년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사용도 활성화되면서 현금 거래 빈도가 줄어들었기 때문. 한국은행(한은)은 26일 '2019년 은행권 유통수명 추정 결과’를 발표했다. 은행권(지폐) 유통수명은 한은에서 발행된 신권이 시중에서 유통되다가 사용 불가 수준으로 손상돼 환수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이다. 수명 추정은 현재 유통되는 1000원, 5000원, 1만 원, 5만 원 등 지폐 4종 중 일부를 골라 자동정사기를 활용, 유통기간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폐 수명을 권종별로 보면 ▲1000원권 53개월 ▲5000원권 49개월 ▲1만 원 127개월 ▲5만 원권 162개월이었다. 1000원이나 5000원의 저액권은 물품, 서비스 거래에 자주 쓰여 고액권보다 유통기간이 짧았다. 지난해 통계와 비교하면 5000원권과 1만 원권 수명은 각각 6개월 늘었고 1000원권도 1개월 증가했다. 또 이 같은 표본 추출 방식을 처음 사용했던 2001년과 비교하면 1000원권과 5000원권 수명은 각각 2배에서 2.6배까지 늘어났다. 한은 관계자는 "비현금 지급수단 활성화에 따른 현금 이용 감소, 국민들의 화폐
[IE 금융] 삼성중공업(010140)이 최근 매출액의 33.9% 수준인 1조7824억 원 규모의 LNG선을 유라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알렸다. 이날 오전 10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260원(3.93%) 오른 6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3일 KB증권 장문준 연구원은 내년 수주실적을 올해보다 17.6% 증가한 87억 달러 정도로 추산했다. 물량 증가와 선가 상승, 원자재가격 안정 등의 호재로 내년 영업이익이 2014년 이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제언도 있었다. 여기 더해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연구원은 이달 21일 산업전망세미나에서 세계 LNG개발 프로젝트에 기대를 건다는 내용의 발표를 했다. LNG수요 증가에 따라 LNG선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보며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수혜를 점쳤다.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소 177척의 LNG선이 필요한 만큼 단순 계산으로 연평균 60척의 발주를 기대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이슈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이달 29일부터 미국 최대 세일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시작. 이는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연중 최대 세일이 시작되는 날, 우리나라에서도 이 행사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카드사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와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 중. 각 사 홈페이지마다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이슈에디코 각자사생에서 취합.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해당 기간 아마존에서 신한카드로 130달러, 5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10달러, 30달러 즉시 할인혜택 제공. 이번부터는 배송대행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 적용. 아마존에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프로모션 코드(Shinhan10, Shinhan30)를 입력해야 가능. 10달러 할인은 선착순 3만 명, 30달러 할인은 선착순 500명. ◇KB국민카드 KB국민 국제브랜드카드 회원이 아마존에서 75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