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이달부터 네슬레 커피 및 제과 제품 약 150종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 시작. 네슬레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식품기업. 3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네슬레 커피·제과 카테고리 제품을 국내 주요 유통 채널에 공급. 농심은 자사가 보유한 전국 단위 영업망과 유통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 농심이 맡는 커피 카테고리에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등 포함. 이처럼 원두커피, 스틱커피, 캡슐커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주요 채널에 공급하며 홈카페 및 캡슐커피 성장 흐름에 대응할 계획. 제과 부문에서는 '킷캣' 유통을 담당하며 동시에 호텔·레스토랑 푸드서비스 채널 확대를 위해 네슬레 B2B 브랜드 '매기(Maggi)' '부이토니(Buitoni)' 제품도 판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앞서 네슬레는 지난 2014년 롯데와 손잡고 롯데네슬레를 설립, 국내 시장 공략. 그러나 매출 성장이 계속 정체되면서 지난해 3월 14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롯데네슬레코리아 법인 청산 결정.
[IE 문화]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가 내달 2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3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실제 사건을 모티브인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는 시골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扮)'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扮)'와 서울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에 베테랑 형사 재혁과 인플루언서 출신 신입 형사 중호가 걸어오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목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진다. 완벽하게 이뤄진 살인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혈흔이 남은 증거를 확보한 재혁과 중호가 교차되는 가운데 다른 인물이 범인으로 체포됐다 소식이 들린다. 두 사람은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범인을 보며 재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영화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처럼 장르물에서 유명한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여기 더해 '조명가게' '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우리나라 전통 명절로 음력 1월 15일. 개인 기복 행사인 부럼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나 집단 이익을 위한 줄다리기와 다리밟기, 고싸움, 쥐불놀이 등 전개.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이날을 맞아 전국 200여 곳에서 다채로운 행사 전개.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47분, 밤 12시 12분에 달이 가장 높이 뜨는 '남중' 전망. 특히 오늘은 1990년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날로 월식 전 과정을 생생하게 관측 가능. 죽전역 칼부림 사건 2023년 3월 3일 오후 5시40분경 수인·분당선 고색발 왕십리행 열차가 죽전역 인근을 지날 때 당시 37세 여성 김 모 씨가 칼부림을 벌여 승객 2명 경상, 1명 중상. 2022년 5월 유사 행위를 저질러 법원 판결을 받은 김 씨는 2023년 3월 22일 특수상해죄로 구속기소 후 올 1월 11일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8년 선고. 범행 전 여러 종류의 칼을 구입한 김 씨는 '옆
"3일인 내일은 전국이 떠들썩합니다." 학교 개학은 물론이거니와, 정월대보름부터 '삼겹살 데이', 일명 '삼삼데이'까지 여러 이벤트가 즐비했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이날에는 달이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블러드문)' 우주쇼도 펼쳐지는데, 정월대보름 개기월식은 지난 1990년 이후 36년 만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정월대보름의 정의를 간략하게 언급하자면 이날은 음력에서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을 의미합니다. 조상들은 출산, 물, 식물과 연관 있는 달이 처음 뜨는 날인 이날을 설날만큼 중요한 날로 인식하기 때문에 먹거리부터 달집태우기, 소밥주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정월대보름 아침에는 데우지 않은 찬 술인 '귀밝이술'을 마시면 정신이 나고 그해 귓병 예방과 함께 귀가 더 밝아진다는 풍속이 존재합니다. 또 한 해 동안 기쁜 소식을 많이 듣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어 이명주(耳明酒), 치롱주(癡聾酒), 총이주(聰耳酒)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죠. 아이들은 이 술을 마실 순 없으니 어른들이 '귀 밝아라, 눈 밝아라'라는 덕담과 함께 아이 입술에 술을 묻힌다고 합니다. 이날은 오곡밥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오늘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실시. 양국 정상은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계기 삼아 선포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5대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 또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공급망 위기 대응 멤버십을 구축하고 싱가포르의 물류 허브 수치와 우리나라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및 핵심 광물의 안정적 수급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 아울러 양국은 디지털 파트너십 협정을 기반 삼아 인공지능(AI) 윤리 가이드라인 수치화와 국경 간 데이터 흐름 활성화에 한뜻. MWC 2026 개최 오늘부터 5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 개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05개국, 2900여 기업이 참가하고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 올해 기치는 'The IQ Era'로, AI가 통신 인프라와 단말기, 서비스를 어떻게 재정의하는지가 핵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3·1절 1919년 3월1일 일제에 항거해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해 제정한 국경일. 같은 해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이후 재외교포와 독립운동가들이 1920년에 독립선언일이라는 국경일로 첫 지정. 그러다 1946년 3월 1일 제27회 기념식에 국가 경축일 지정 이래 제1공화국 수립 후 1949년 10월 1일 관련 법률 공포로 국경일 재지정. 이후 2005년 12월 29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개정돼 현재에 이르렀고 헌법 기본정신인 3.1정신을 되새기며 전국 관공서 및 각 가정에서 태극기 게양. 헌법 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 법통 계승' 명시. 이재명 대통령, 4일까지 아세안 핵심국 순방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연이어 국빈 방문. 지난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밝힌 'CSP 비전'을 구체화하는 행보로,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를 동시에 공략. 이는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Contributor),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Springboard), 평화와 안정의 파트너
얼마 전 취재가 여의치 않아 사흘간 매달렸던 기사를 마감한 후 저도 모르게 두 팔을 번쩍 들며 '만세'를 외쳤습니다. 영어권에서는 'Hooray', 러시아에서는 '우라(Ура)', 같은 한자를 쓰는 일본은 '반자이'를 일상적 환호로 쓰지만, 역사적 무게는 우리의 만세와 완전히 다르죠. "대한 독립 만세!" 오늘은 삼일절인 만큼 '만세'의 여정을 따라가 보려 합니다. 만세의 뿌리는 약 2100년 전 중국에서 찾을 수 있었죠.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따르면 기원전 110년, 한나라 무제가 중국 오악(五岳·유명한 다섯 개의 산) 중 하나인 숭산(嵩山)의 태실산에 올랐을 때 수행 관리들이 산 아래에서 만세를 세 번 외치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를 상서로운 징조라고 여긴 무제는 태실산 아래 300가구를 숭고읍(崇高邑·숭고는 숭산의 다른 명칭)으로 봉했고, 이 얘기는 산호만세(山呼萬歲)의 기원이 됐습니다. 만세(萬歲)라는 한자를 풀이하면 '만 년을 살라'는 의미로 황제의 무병장수와 제국의 영원을 기원하는 권위를 내포했죠. 예법과 관례상 만세는 황제에게만 쓰는 것이 원칙이었고, 황태자나 왕에게는 한 단계 낮춘 '천세(千歲)'를 권장했답니다. 내부적으로 황제국을
◇도시별 개화 날짜 ▲제주: 3월 20일 ▲부산: 3월 24일 ▲대구: 3월 25일 ▲광주: 3월 26일 ▲대전: 3월 30일 ▲서울: 4월 1일 ▲강릉: 4월 5일 ◇지역별 개화 예상일 ▲제주·남부: 3월 20일 ~ 3월 27일 ▲중부 지방: 3월 28일 ~ 4월 4일 ▲경기·강원: 4월 5일 ~ 4월 10일 전국적으로 평년 대비 3~8일 앞당겨진 시점. 기상 변수에 따라 1~2일 차이 발생 가능. ◇주요 벚꽃 축제 일정 ▲진해군항제: 3월 27일 ~ 4월 5일 ▲경주 벚꽃축제: 3월 말~4월 초 예정 ▲여의도 봄꽃축제: 4월 8일 ~ 4월 12일 예정 ▲석촌호수 축제: 4월 초~중순 예정 ◇언제가 가장 예쁠까? ▲절정 시기: 개화 후 약 7일 뒤. ▲남부: 3월 말 ~ 4월 초 ▲중부: 4월 7일 ~ 4월 12일 전후 만개 시기 봄비나 강풍 주의 요망. ◇기상 분석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2~3월 평균 기온 상승. 서울 기준 80년 전보다 약 2주 빨라진 추세로 기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K리그 '경인더비'로 개막 2026시즌 K리그가 오늘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FC '경인 더비'를 개막전으로 전국 6개 구장에서 동시 킥오프. 12개 팀이 33라운드의 정규 리그와 5라운드의 파이널 라운드 등 팀당 총 38경기를 치르는 일정. 이번 시즌은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지난해 K리그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 명을 돌파하고 461억 원의 역대 최고 입장 수익을 기록한 여세를 몰아 올해는 평균 관중 1만 명을 이어가는 동시에 총 관중 350만 명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 2·28 학생의거 이승만 정권 시절인 1960년 2월 28일, 3.15 대선을 앞두고 대구에서 시위 발생. 민주당 장면 부통령 후보의 유세일인 일요일 당일에 학생들의 유세장 방문을 차단하고자 당국이 등교를 지시하는 등 몽니를 부리자 학생들이 저항. 이날 의거는 차후 3·15 마산 의거와 4·19 혁명으로 연결. 대구 시내 8개 공립고교 학생 1200여 명이 자유당 독재에 항거해 거리 진출. 강제
[IE 산업] 이랜드리테일이 친환경 포장 박스를 물류 현장에 도입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강화. 27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태림포장과 협업해 태양광 발전 설비 기반으로 생산된 친환경 골판지 박스를 유통 과정에 적용. 해당 포장 박스는 생산 과정에서 20% 이상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제작되며 연간 약 130만 개 물량에 활용될 예정. 이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공급망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 포장재는 자원 순환형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돼 원료 단계부터 생산·유통까지 환경 영향 최소화. 더불어 포장 경량화 설계를 병행해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과 물류 효율 개선 효과도 기대.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유통 기업 ESG는 매장 운영을 넘어 공급망 전반에서 실천돼야 한다"며 "친환경 포장재 전환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 하나"라고 설명.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태림포장은 '그린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충청북도(충북) 청주시 오창 제3산업단지에 위치한 골판지원단
[IE 금융]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 3사가 설립 취지이자 약속이었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과 관련한 지난해 목표를 모두 준수했다. 2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가계대출 잔액 비중은 ▲토스뱅크 34.9% ▲케이뱅크 32.5% ▲카카오뱅크 23.1%를 기록했다. 신규 비중 역시 ▲토스뱅크 48.8% ▲카카오뱅크 35.7% ▲케이뱅크 34.5%로 집계됐다. 3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토스뱅크는 출범 후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35만6000명의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 KCB 기준) 대상 신용대출 및 4등급 이하 개인사업자 대출을 시행한 결과 총 9조6000억 원을 공급했다. 또 햇살론 누적 공급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3900억 원으로 은행권 상위 수준이다. 토스뱅크는 올해도 데이터 기반 심사 전략 혁신과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이 같은 대출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역시 지난 2017년 시작부터 작년 말까지 8조3000억 원의 중·신용자 신용대출을 진행했다. 공급액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1월 서민금융진흥원의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이는 기존 상품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소규모 주택정비법 시행 오늘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업성을 보완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 시행.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개발의 조합 설립 동의율을 기존 80%에서 75%, 소규모재건축은 70% 수준으로 각각 5%p씩 완화. 또 용적률 인센티브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인수가격을 기존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 이는 표준건축비 대비 약 1.4배 높은 수치로, 최근 공사비 급등에 시름하던 사업 현장의 수익성을 개선해 민간 참여를 이끌 마중물이 될 전망.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2월 27일 9시30분경 경기 화성시 남양리 소재 2층 단독주택에서 총기 난사 사건 발생. 70대 범인 전 모 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총기 보관 중인 파출소에서 엽총 반출 후 친형과 형수 살해. 신고로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까지 살해 후 자살. 평소 동생이 100억 원대 자산가인 형에게 사업자금 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하는 등 두 형제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게
[IE 산업]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린 쿠팡Inc의 김범석 의장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가 직접 목소리를 내며 지난 사태에 대해 사과한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말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4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며 연간 매출 50조 원을 눈앞에서 놓쳤다. 27일 김범석 의장은 컨퍼런스콜을 시작하며 "이번 일로 고객들에 불편과 걱정을 끼쳤다"며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고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노력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은 없을 것"이라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해 12월 28일 서면을 통해 "쿠팡에서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께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고 이후 사과가 늦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인정하며 보안 시스템 전면 쇄신을 약속했다. 이번에 발표한 쿠팡 실적을 보면 작년 11월 말 일어난 대규모 고객 정보
[IE 산업]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울트라' 혁신 기능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교하며 보안, 성능, 카메라 등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체험존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화면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 경험 가능. 또 보이스피싱 상황을 재현한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사용자 대신 전화를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하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구현.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를 활용해 자연어 기반 사진 편집을 진행하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로 촬영 이미지를 스티커 형태로 제작·공유할 수 있음. 더불어 2억 화소 카메라 촬영 결과도 볼 수 있음. 삼성전자는 AI 활용법과 제품 편의성을 설명하는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진행. 해당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티브와 프라이버시
[IE 생활정보] 신한은행이 이달 27일부터 고객의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 '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 좌 한도로 출시한다. 2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운동화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이번 적금은 신한 50+ 걸어요과 신한 20+ 뛰어요 플랫폼 가입 및 거래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5.0%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p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내 신한은행 예·적금 상품 미 보유 시 연 1.0%p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p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p 등이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7.5%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3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36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12만3728원이다. 기본 금리가 적용되면 이자는 4만1242원이 된다. 한편,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