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7일 만에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932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34만6764명이라고 알렸다. 이는 지난 4월20일 11만1291명 이후 최다 확진자다. 이 중 9만8974명은 국내 발생, 35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3107명 ▲부산 6310명 ▲대구 3431명 ▲인천 5273명 ▲광주 2290명 ▲대전 2672명 ▲울산 2393명 ▲세종 792명 ▲경기 2만7256명 ▲강원 2471명 ▲충북 2993명 ▲충남 4178명 ▲전북 2908명 ▲전남 2534명 ▲경북 3326명 ▲경남 5437명 ▲제주 160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5635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90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3만 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588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24만749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5540명은 국내 발생, 3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965명 ▲부산 1437명 ▲대구 1432명 ▲인천 1948명 ▲광주 1106명 ▲대전 1251명 ▲울산 702명 ▲세종 232명 ▲경기 1만903명 ▲강원 1066명 ▲충북 1259명 ▲충남 1401명 ▲전북 1216명 ▲전남 992명 ▲경북 1771명 ▲경남 1947명 ▲제주 120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721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89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144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6만 명대다. 특히나 일요일 기준으로는 14주 만에 최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543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21만161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5100명은 국내 발생, 33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806명 ▲부산 3548명 ▲대구 1907명 ▲인천 3425명 ▲광주 1636명 ▲대전 1977명 ▲울산 1978명 ▲세종 582명 ▲경기 1만7273명 ▲강원 1882명 ▲충북 2238명 ▲충남 2620명 ▲전북 2334명 ▲전남 1760명 ▲경북 2966명 ▲경남 3503명 ▲제주 166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4504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87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146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6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855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14만618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8258명은 국내 발생, 29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4825명 ▲부산 3937명 ▲대구 2550명 ▲인천 3710명 ▲광주 1612명 ▲대전 1960명 ▲울산 1863명 ▲세종 486명 ▲경기 1만8338명 ▲강원 2021명 ▲충북 2125명 ▲충남 2659명 ▲전북 2163명 ▲전남 1735명 ▲경북 2931명 ▲경남 3763명 ▲제주 158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687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3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85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140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3만7662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7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863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07만765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8309명은 국내 발생, 3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그리고 같은 날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는 1명이 더 늘어 모두 3명이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5370명 ▲부산 3793명 ▲대구 2271명 ▲인천 3657명 ▲광주 1573명 ▲대전 1825명 ▲울산 1869명 ▲세종 523명 ▲경기 1만8784명 ▲강원 2125명 ▲충북 2151명 ▲충남 2627명 ▲전북 2239명 ▲전남 1621명 ▲경북 2882명 ▲경남 3542명 ▲제주 145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7811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3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825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7만 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117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00만908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850명은 국내 발생, 32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6662명 ▲부산 4125명 ▲대구 3863명 ▲인천 1628명 ▲광주 1628명 ▲대전 2012명 ▲울산 2014명 ▲세종 488명 ▲경기 1만9480명 ▲강원 1978명 ▲충북 1881명 ▲충남 2632명 ▲전북 2166명 ▲전남 1686명 ▲경북 2809명 ▲경남 3463명 ▲제주 157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5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79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107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4만1699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7만 명대를 이어갔다. 수요일 기준으로는 12주 만에 최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640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93만797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5973명은 국내 발생, 4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7189명 ▲부산 4407명 ▲대구 2557명 ▲인천 4324명 ▲광주 1694명 ▲대전 2028명 ▲울산 2100명 ▲세종 504명 ▲경기 2만1318명 ▲강원 2186명 ▲충북 2187명 ▲충남 2845명 ▲전북 2179명 ▲전남 1593명 ▲경북 3112명 ▲경남 3824명 ▲제주 192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2831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77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96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3일 만에 다시 최고치를 찍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358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86만159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3231명은 국내 발생, 35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8033명 ▲부산 4884명 ▲대구 2412명 ▲인천 4124명 ▲광주 1348명 ▲대전 1926명 ▲울산 2066명 ▲세종 551명 ▲경기 2만83명 ▲강원 2006명 ▲충북 1975명 ▲충남 2729명 ▲전북 2083명 ▲전남 1649명 ▲경북 2203명 ▲경남 3944명 ▲제주 121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224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76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91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3만4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이레 만에 2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다만 더블링이 지속돼 지난주 같은 요일 1만2693명보다 거의 두 배가 늘었고 월요일 기준으로는 12주 만에 최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629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78만805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5980명은 국내 발생, 31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892명 ▲부산 1247명 ▲대구 1008명 ▲인천 1857명 ▲광주 557명 ▲대전 749명 ▲울산 608명 ▲세종 264명 ▲경기 8241명 ▲강원 668명 ▲충북 702명 ▲충남 969명 ▲전북 672명 ▲전남 540명 ▲경북 1049명 ▲경남 1138명 ▲제주 81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99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에도 이틀째 4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34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76만175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37명은 국내 발생, 30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449명 ▲부산 2611명 ▲대구 1316명 ▲인천 2061명 ▲광주 797명 ▲대전 1044명 ▲울산 1171명 ▲세종 302명 ▲경기 1만1417명 ▲강원 1103명 ▲충북 1273명 ▲충남 1620명 ▲전북 1136명 ▲전남 881명 ▲경북 1603명 ▲경남 2282명 ▲제주 95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62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74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71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1709명, 비수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5월11일 4만3925명 이래 66일 만에 최대치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131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72만141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1023명은 국내 발생, 28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449명 ▲부산 2611명 ▲대구 1316명 ▲인천 2061명 ▲광주 797명 ▲대전 1044명 ▲울산 1171명 ▲세종 302명 ▲경기 1만1417명 ▲강원 1103명 ▲충북 1273명 ▲충남 1620명 ▲전북 1136명 ▲전남 881명 ▲경북 1603명 ▲경남 2282명 ▲제주 95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2927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72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70명이다. 전일 신규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3만 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888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68만14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8621명은 국내 발생, 26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942명 ▲부산 2534명 ▲대구 1534명 ▲인천 2026명 ▲광주 810명 ▲대전 998명 ▲울산 1044명 ▲세종 258명 ▲경기 1만508명 ▲강원 1112명 ▲충북 1030명 ▲충남 1406명 ▲전북 1064명 ▲전남 845명 ▲경북 1596명 ▲경남 2042명 ▲제주 87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476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71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65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1392명, 비수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에 근접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919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64만127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8858명은 국내 발생, 33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645명 ▲부산 2357명 ▲대구 1266명 ▲인천 1881명 ▲광주 785명 ▲대전 1011명 ▲울산 1078명 ▲세종 260명 ▲경기 1만590명 ▲강원 1029명 ▲충북 1032명 ▲충남 1498명 ▲전북 1127명 ▲전남 844명 ▲경북 1555명 ▲경남 2058명 ▲제주 84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2116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69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69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3010명, 비수도권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3일만에 4만 명대를 넘겼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26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60만210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9868명은 국내 발생, 39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343명 ▲부산 2501명 ▲대구 1405명 ▲인천 2021명 ▲광주 794명 ▲대전 956명 ▲울산 1119명 ▲세종 369명 ▲경기 1만1118명 ▲강원 1037명 ▲충북 1032명 ▲충남 1573명 ▲전북 1032명 ▲전남 839명 ▲경북 1626명 ▲경남 2143명 ▲제주 95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2492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68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67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1909명, 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5월11일 4만3908명 이후 62일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736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56만186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7100명은 국내 발생, 26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403명 ▲부산 2665명 ▲대구 1409명 ▲인천 1831명 ▲광주 656명 ▲대전 908명 ▲울산 998명 ▲세종 317명 ▲경기 1만280명 ▲강원 885명 ▲충북 967명 ▲충남 1278명 ▲전북 981명 ▲전남 747명 ▲경북 1151명 ▲경남 2096명 ▲제주 52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514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66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74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