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993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61만489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9933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142명 ▲부산 2772명 ▲대구 3245명 ▲인천 2550명 ▲광주 1523명 ▲대전 1541명 ▲울산 1321명 ▲세종 466명 ▲경기 1만1334명 ▲강원 1828명 ▲충북 1791명 ▲충남 2267명 ▲전북 2272명 ▲전남 2302명 ▲경북 2833명 ▲경남 3318명 ▲제주 40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202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6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2명, 지역사회는 21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
[IE 정치] 마지막 날까지 분주하다. 시작부터 폭풍우에 뛰어들었던 그의 정치인생은 아이러니하게도 분열로 합쳐질 문인방에 가로막혀 곧 부서질 파랑을 남기고 지금보다는 조용히 읽힐 역사책 몇 페이지에 기록을 남기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6시까지 5건의 꽉 찬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청와대를 떠난다. 오전에 국립서울현충원,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고 퇴임 연설과 참모진 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 오후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측근 왕치산 부주석을 차례대로 만난다. 그리고 오후 6시, 청와대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 후에 서울 모처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명일 자정까지 군 통수권자의 소임을 다할 예정이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과제로 삼고 촛불로 화염을 만들었던 문재인정부는 끝내 씁쓸한 편 가르기 논란을 뒤로 한 채 이렇게 5년 여정의 아쉬운 쉼표, 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지난 6일 한국갤럽이 조사한 임기 마지막 주 국정지지도를 보면 문 대통령은 정권교체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여전히 40%를 웃도는 이례적 고지지율을 기록하며 교체될 정권에 본보기를 남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역대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60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56만499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582명은 국내 발생, 1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715명 ▲부산 716명 ▲대구 972명 ▲인천 922명 ▲광주 911명 ▲대전 778명 ▲울산 474명 ▲세종 152명 ▲경기 5485명 ▲강원 808명 ▲충북 600명 ▲충남 906명 ▲전북 785명 ▲전남 904명 ▲경북 1554명 ▲경남 1372명 ▲제주 42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12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9명 ▲유럽 3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8명, 지역사회는 11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2명, 외국인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정의 달을 맞은 주말 이동의 영향을 받아 증가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54만439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48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979명 ▲부산 1805명 ▲대구 2421명 ▲인천 1708명 ▲광주 1596명 ▲대전 1445명 ▲울산 1118명 ▲세종 307명 ▲경기 8553명 ▲강원 1431명 ▲충북 1596명 ▲충남 1747명 ▲전북 2003명 ▲전남 1900명 ▲경북 2961명 ▲경남 2782명 ▲제주 69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624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7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보다 1만 명 이상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960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50만433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9574명은 국내 발생, 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39명 ▲부산 2278명 ▲대구 2314명 ▲인천 2011명 ▲광주 988명 ▲대전 1309명 ▲울산 879명 ▲세종 297명 ▲경기 9444명 ▲강원 1486명 ▲충북 1357명 ▲충남 1771명 ▲전북 1582명 ▲전남 1914명 ▲경북 2450명 ▲경남 2516명 ▲제주 33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09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9명 ▲유럽 2명 ▲아메리카 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6명, 지역사회는 20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0명, 외국인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67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46만478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6686명은 국내 발생, 2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596명 ▲부산 866명 ▲대구 1312명 ▲인천 1153명 ▲광주 1220명 ▲대전 1072명 ▲울산 700명 ▲세종 221명 ▲경기 6168명 ▲강원 959명 ▲충북 1120명 ▲충남 1195명 ▲전북 1189명 ▲전남 1298명 ▲경북 2393명 ▲경남 1653명 ▲제주 57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91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0명 ▲유럽 5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2명, 지역사회는 26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6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4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229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43만806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2273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45명 ▲부산 2047명 ▲대구 2165명 ▲인천 2015명 ▲광주 1449명 ▲대전 1462명 ▲울산 1043명 ▲세종 356명 ▲경기 1만242명 ▲강원 1622명 ▲충북 1505명 ▲충남 1923명 ▲전북 1752명 ▲전남 1926명 ▲경북 2938명 ▲경남 2606명 ▲제주 57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90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3명 ▲유럽 7명 ▲아메리카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0명, 지역사회는 13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4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90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39만579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9035명은 국내 발생, 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436명 ▲부산 2171명 ▲대구 2484명 ▲인천 2166명 ▲광주 1839명 ▲대전 1714명 ▲울산 1119명 ▲세종 412명 ▲경기 1만1670명 ▲강원 1860명 ▲충북 1874명 ▲충남 2261명 ▲전북 2069명 ▲전남 2346명 ▲경북 3794명 ▲경남 3092명 ▲제주 72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27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14명 ▲유럽 8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6명, 지역사회는 23명이다. 국적으로 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5만 명대로 올라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113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34만675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1086명은 국내 발생, 4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709명 ▲부산 2870명 ▲대구 3246명 ▲인천 2587명 ▲광주 1435명 ▲대전 1663명 ▲울산 1195명 ▲세종 370명 ▲경기 11737명 ▲강원 1780명 ▲충북 1764명 ▲충남 2411명 ▲전북 1939명 ▲전남 2550명 ▲경북 2820명 ▲경남 3619명 ▲제주 39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303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0명 ▲유럽 13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1명, 지역사회는 34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8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29만5733명이라고 알렸다. 2만 명대는 지난 2월4일 2만7435명 이래 87일 만이며 이 중 2만58명은 국내 발생, 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653명 ▲부산 693명 ▲대구 863명 ▲인천 908명 ▲광주 886명 ▲대전 674명 ▲울산 411명 ▲세종 254명 ▲경기 5341명 ▲강원 752명 ▲충북 701명 ▲충남 878명 ▲전북 919명 ▲전남 995명 ▲경북 1513명 ▲경남 1185명 ▲제주 43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90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11명 ▲유럽 3명 ▲아메리카 9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7명, 지역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79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27만564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7741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462명 ▲부산 1635명 ▲대구 2035명 ▲인천 1759명 ▲광주 1293명 ▲대전 1337명 ▲울산 1050명 ▲세종 360명 ▲경기 8575명 ▲강원 1401명 ▲충북 1591명 ▲충남 1821명 ▲전북 1739명 ▲전남 1961명 ▲경북 2663명 ▲경남 2482명 ▲제주 57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79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9명 ▲유럽 4명 ▲아메리카 4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5명, 지역사회는 25명이다. 국적으로 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328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23만787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3274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455명 ▲부산 2031명 ▲대구 2316명 ▲인천 1960명 ▲광주 1655명 ▲대전 1457명 ▲울산 995명 ▲세종 382명 ▲경기 1만342명 ▲강원 1644명 ▲충북 1471명 ▲충남 1943명 ▲전북 1998명 ▲전남 2262명 ▲경북 2865명 ▲경남 2715명 ▲제주 78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75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7명 ▲유럽 2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8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5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56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19만461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538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724명 ▲부산 2254명 ▲대구 2507명 ▲인천 2246명 ▲광주 1898명 ▲대전 1730명 ▲울산 1141명 ▲세종 343명 ▲경기 1만2045명 ▲강원 1838명 ▲충북 1974명 ▲충남 2325명 ▲전북 2411명 ▲전남 2565명 ▲경북 3545명 ▲경남 3240명 ▲제주 75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772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4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26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74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14만406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7443명은 국내 발생, 2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109명 ▲부산 2445명 ▲대구 2838명 ▲인천 2845명 ▲광주 2070명 ▲대전 1999명 ▲울산 1389명 ▲세종 425명 ▲경기 1만3657명 ▲강원 2196명 ▲충북 2022명 ▲충남 2672명 ▲전북 2654명 ▲전남 2571명 ▲경북 3979명 ▲경남 3726명 ▲제주 84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5611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4명 ▲아시아 11명 ▲유럽 2명 ▲아메리카 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5명, 지역사회는 6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8명, 외국인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678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08만662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6750명은 국내 발생, 3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517명 ▲부산 3027명 ▲대구 3598명 ▲인천 3624명 ▲광주 3053명 ▲대전 2719명 ▲울산 1772명 ▲세종 589명 ▲경기 1만8415명 ▲강원 2924명 ▲충북 3692명 ▲충남 3634명 ▲전북 3932명 ▲전남 3634명 ▲경북 5413명 ▲경남 4649명 ▲제주 123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355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7명 ▲아시아 22명 ▲유럽 4명 ▲아메리카 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0명, 지역사회는 27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