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강원도 동해 한 식품회사, 광주 북구 소재 요양병원, 청주 흥덕구 한 사업장, 제천 모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23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9만620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163명은 국내 발생, 7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324명 ▲부산 419명 ▲대구 150명 ▲인천 433명 ▲광주 54명 ▲대전 81명 ▲울산 43명 ▲세종 36명 ▲경기 1647명 ▲강원 129명 ▲충북 90명 ▲충남 176명 ▲전북 117명 ▲전남 68명 ▲경북 144명 ▲경남 228명 ▲제주 2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40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1명(필리핀 1·러시아 1·베트남 3·말레이시아 1·싱가포르 1·태국 1·네팔 1·스리랑카 1·카타르 1) ▲유럽 9명(영국 3·프랑스 2·몰타 1·스페인 1·헝가리 1·독일
[IE 사회] 서울 KBS 어린이집, 충남 홍성교도소, 전북 익산 어린이집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6000명대 후반으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91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8만997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856명은 국내 발생, 6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695명 ▲부산 432명 ▲대구 167명 ▲인천 420명 ▲광주 66명 ▲대전 133명 ▲울산 43명 ▲세종 18명 ▲경기 1929명 ▲강원 120명 ▲충북 85명 ▲충남 180명 ▲전북 149명 ▲전남 68명 ▲경북 134명 ▲경남 200명 ▲제주 1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05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0명(필리핀 1·인도 1·베트남 4·인도네시아 1·아랍에미리트 3) ▲유럽 15명(영국 6·터키 1·폴란드 2·포르투갈 1·스페인 2·이탈리아 1·핀란드 1·헝가리 1) ▲아메리카
[IE 사회] 서울 서초구청, 부산 남구 병원, 경남 양산시 교육시설, 인천 중구 선교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7000명대로 치솟았다. 위중·중증 환자도 이틀째 1000명대에다가 북미 대륙에서 들어온 확진자도 50명을 웃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45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8만306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7365명은 국내 발생, 9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779명 ▲부산 431명 ▲대구 131명 ▲인천 475명 ▲광주 103명 ▲대전 156명 ▲울산 39명 ▲세종 45명 ▲경기 2192명 ▲강원 130명 ▲충북 121명 ▲충남 162명 ▲전북 135명 ▲전남 46명 ▲경북 137명 ▲경남 246명 ▲제주 3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44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2명(필리핀 3·러시아 1·인도 1·베트남 3·일본 1·몰디브 1·바레인 1·아랍에미리
[IE 사회] 서울 서초구청, 전북 익산 보육시설, 인천 선교센터, 대전보훈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7000명대 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20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7만561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144명은 국내 발생, 5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79명 ▲부산 233명 ▲대구 136명 ▲인천 381명 ▲광주 75명 ▲대전 125명 ▲울산 35명 ▲세종 21명 ▲경기 1299명 ▲강원 116명 ▲충북 87명 ▲충남 163명 ▲전북 144명 ▲전남 40명 ▲경북 101명 ▲경남 184명 ▲제주 2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65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4명(필리핀 1·러시아 6·베트남 2·몽골 1·몰디브 1·아랍에미리트 1·카타르 2) ▲유럽 12명(영국 5·프랑스 3·터키 1·체코 1·독일 1·스위스 1) ▲아메리카 25명(미국 23·캐나다 2) ▲아프
[IE 사회]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경남 김해시 요양병원, 인천 남동구 요양원, 대구 서구 목욕시설, 충남 홍성군 홍성교도소, 경북 포항시 피아노학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이틀째 7000명대 밑이다. 5000명대는 지난 14일 5567명 이래 엿새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31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7만41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258명은 국내 발생, 6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895명 ▲부산 364명 ▲대구 110명 ▲인천 371명 ▲광주 52명 ▲대전 112명 ▲울산 36명 ▲세종 16명 ▲경기 1475명 ▲강원 126명 ▲충북 68명 ▲충남 184명 ▲전북 99명 ▲전남 54명 ▲경북 115명 ▲경남 155명 ▲제주 2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741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7명(키르기스스탄 1·방글라데시 1·베트남 6·몽
[IE 사회] 경남 창원시 의료기관과 김해시 요양병원, 인천 남동구 요양원, 경북 포항시 피아노학원, 대구 서구 목욕시설,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충남 홍성군 홍성교도소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닷새 만에 7000명대를 하회했다. 다만 위중·중증 환자는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래 전일보다 많은 최대치로 올라서 이틀째 1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23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6만509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173명은 국내 발생, 6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308명 ▲부산 362명 ▲대구 152명 ▲인천 492명 ▲광주 27명 ▲대전 147명 ▲울산 37명 ▲세종 23명 ▲경기 1723명 ▲강원 100명 ▲충북 91명 ▲충남 206명 ▲전북 92명 ▲전남 43명 ▲경북 134명 ▲경남 214명 ▲제주 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52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IE 사회] 경남 창원시 의료기관과 김해시 요양병원, 대구 서구 목욕시설,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충남 홍성군 홍성교도소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7000명대다. 위중·중증 환자는 지난해 1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래 처음 1000명대를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3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5만8864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7284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788명 ▲부산 362명 ▲대구 214명 ▲인천 599명 ▲광주 55명 ▲대전 120명 ▲울산 46명 ▲세종 43명 ▲경기 2033명 ▲강원 126명 ▲충북 127명 ▲충남 238명 ▲전북 110명 ▲전남 44명 ▲경북 139명 ▲경남 210명 ▲제주 3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42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9명(필리핀 1·러시아 1·인도 1·네팔 1·싱가포르 4·태국 1) ▲유럽 8명
[IE 사회] 경남 울산시 교회, 서울 동부 구치소, 서울 남부교도소, 충북 제천 유치원·어린이집, 충북 청주 병원 호스피스, 충북 음성 육가공업체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7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43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5만155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7400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837명 ▲부산 388명 ▲대구 158명 ▲인천 565명 ▲광주 42명 ▲대전 162명 ▲울산 57명 ▲세종 25명 ▲경기 2147명 ▲강원 134명 ▲충북 128명 ▲충남 203명 ▲전북 122명 ▲전남 58명 ▲경북 168명 ▲경남 171명 ▲제주 3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54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9명(우즈베키스탄 1·인도 1·베트남 4·캄보디아 2·네팔 1) ▲유럽 8명(영국 4·프랑스 2·터키 1·헝가리 1) ▲아메리카 14명(미국 1
[IE 사회]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막고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의 잠정 중단을 결정하고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16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김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까지로 축소하고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 식당·카페의 경우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이용 가능하고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배달만 허용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17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방역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하루 앞당겨 진행됐다. 김 총리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 및 취식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시설별 운영시간을 제한한다"며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카페 등 2그룹 시설은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그룹 시설 중에서 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제한하되, 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다"며 "그
[IE 사회]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인천 미추홀구 요양병원, 경북 경주시 초등학교, 충남 홍성군 홍성교도소, 경기도 부천시 대안학교, 경남 울산시 교회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7000명대다. 지난해 1월20일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이후 최대 규모였던 전일 7850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서울도 이틀째 3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62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4만411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7591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047명 ▲부산 345명 ▲대구 156명 ▲인천 509명 ▲광주 44명 ▲대전 129명 ▲울산 76명 ▲세종 28명 ▲경기 2140명 ▲강원 148명 ▲충북 149명 ▲충남 177명 ▲전북 149명 ▲전남 58명 ▲경북 208명 ▲경남 199명 ▲제주 2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69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IE 사회] 경기도 부천 대안학교, 충남 홍성교도소, 충북 어린이집, 서울남부교도소, 충북 충주 공부방, 경남 울산 교회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해 1월20일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이후 최대 규모였던 이달 8일 7174명을 넘어섰다. 서울은 집계 이래 첫 3000명대로 상황이 악화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85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3만649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7828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157명 ▲부산 343명 ▲대구 177명 ▲인천 475명 ▲광주 59명 ▲대전 164명 ▲울산 59명 ▲세종 26명 ▲경기 2296명 ▲강원 160명 ▲충북 105명 ▲충남 209명 ▲전북 120명 ▲전남 59명 ▲경북 193명 ▲경남 194명 ▲제주 3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928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9명(러시아 1·베트남 2·일본
[IE 사회] 대전 중구와 서구 요양병원, 광주 서구 유치원, 서울 서대문구 실내 체육시설, 인천 중구 중학교, 경남 창원시 종교시설, 충남 홍성군 홍성교도소, 경기도 분당 산후조리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0명대다. 다만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해 1월 관련 집계 이후 처음 900명대를 넘어섰고 사망자수도 가장 많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56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2만865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525명은 국내 발생, 4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053명 ▲부산 205명 ▲대구 128명 ▲인천 348명 ▲광주 69명 ▲대전 151명 ▲울산 85명 ▲세종 20명 ▲경기 1486명 ▲강원 132명 ▲충북 86명 ▲충남 202명 ▲전북 117명 ▲전남 58명 ▲경북 165명 ▲경남 181명 ▲제주 3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88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
[IE 사회] 경남 울산시 경로당과 창원시 종교시설, 서울 서대문구 실내 체육시설, 인천 중구 중학교, 충남 천안시 다중이용시설, 강원도 춘천시 건설현장, 경기도 분당 산후조리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일단 5000명대로 내려갔다.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이래 역대 최다인 7174명에 이른 이후 엿새 만에 7000명대 언저리에서 벗어났다. 다만 일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81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2만308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783명은 국내 발생, 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542명 ▲부산 239명 ▲대구 142명 ▲인천 389명 ▲광주 37명 ▲대전 78명 ▲울산 39명 ▲세종 10명 ▲경기 1361명 ▲강원 111명 ▲충북 76명 ▲충남 183명 ▲전북 81명 ▲전남 83명 ▲경북 162명 ▲경남 214명 ▲제주 3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
[IE 사회] 충남 천안시 다중이용시설, 광주 광산구 중학교, 서울 서대문구 실내 체육시설, 강원도 춘천시 건설현장, 경남 울산시 경로당, 경기도 분당 산후조리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68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1만727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661명은 국내 발생, 2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520명 ▲부산 327명 ▲대구 137명 ▲인천 457명 ▲광주 68명 ▲대전 115명 ▲울산 49명 ▲세종 15명 ▲경기 2012명 ▲강원 122명 ▲충북 90명 ▲충남 204명 ▲전북 88명 ▲전남 80명 ▲경북 147명 ▲경남 198명 ▲제주 3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98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필리핀 1·미얀마 1·러시아 1·인도 3·베트남 2·몽골 2·캄보디아 1) ▲유럽 5명(영국 1·프랑스 2·폴란드 2) ▲아메
[IE 사회] 서울 서대문구 실내 체육시설, 강원도 춘천시 건설현장, 부산 사상구 복지시설과 유흥주점, 경남 울산 경로당, 경기도 분당 산후조리원, 충북 제천시 교회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6000명대로 내려갔다. 다만 지난 8~10일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 집계 이래 역대 네 번째로 많은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97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51만583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952명은 국내 발생, 2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824명 ▲부산 319명 ▲대구 141명 ▲인천 461명 ▲광주 25명 ▲대전 118명 ▲울산 34명 ▲세종 7명 ▲경기 2053명 ▲강원 170명 ▲충북 81명 ▲충남 162명 ▲전북 106명 ▲전남 75명 ▲경북 137명 ▲경남 193명 ▲제주 4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338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3명(필리핀 1·우즈베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