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인터넷신문위원회(인신위)가 자율심의 참여서약사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한눈에 확 들어오는 인터넷신문광고 윤리강령·심의규정 해설 가이드 2021'을 발간했다고 23일 알렸다. 올해 새로 바뀐 인터넷신문광고윤리강령과 심의규정을 알기 쉽게 풀이하는 동시에 이용자 및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주요 광고 심의 사례를 접목한 광고 가이드북을 만들었다는 게 인신위의 제언이다. 이 책자는 인터넷신문광고를 소개하는 '개요', 인터넷신문광고 윤리강령을 설명하는 '인터넷신문광고 윤리강령 해설', 주요 사례 및 심의 규정을 다룬 ‘사례로 살펴보는 인터넷신문광고 심의규정' 등으로 짜였다. 인신위는 광고 가이드북을 이달 현재 서약사 확인증을 발급받은 기존 서약사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인신위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활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사회] 대전 유성구 교회, 경기도 부천시 노래방, 전남 순천 가족모임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10일 이후 13일 만에 60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4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254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05명은 국내 발생, 4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28명 ▲부산 13명 ▲대구 6명 ▲인천 26명 ▲광주 4명 ▲대전 57명 ▲울산 5명 ▲세종 7명 ▲경기 180명 ▲강원 17명 ▲충북 10명 ▲충남 9명 ▲전북 2명 ▲전남 2명 ▲경북 21명 ▲경남 18명이다. 수도권은 434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95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9명(필리핀 4·인도 2·파키스탄 1·인도네시아 12·키르기스스탄 4·캄보디아 2·우즈베키스탄 2·네팔 1·타지키스탄 1) ▲유럽 4명(프랑스 1·영국
[IE 사회] 대전 유성구 교회, 경기도 부천시 노래방, 전남 순천 가족모임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9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190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51명은 국내 발생, 4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온 내국인 확진자 수가 많았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6명 ▲부산 6명 ▲대구 3명 ▲인천 15명 ▲광주 2명 ▲대전 30명 ▲울산 4명 ▲세종 6명 ▲경기 92명 ▲강원 10명 ▲충북 16명 ▲충남 11명 ▲전북 2명 ▲전남 6명 ▲경북 10명 ▲경남 11명 ▲제주 1명이다. 수도권은 233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3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39명(필리핀 4·인도 2·인도네시아 21·러시아 5·키르기스스탄 2·일본 1·아프가니스탄 1·네팔 1·타지키스탄
[IE 사회] 경기도 부천시 노래방, 서울 영등포구 교회, 전남 순천 가족모임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엿새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5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150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17명은 국내 발생, 4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7명 ▲부산 11명 ▲대구 16명 ▲인천 7명 ▲광주 1명 ▲대전 14명 ▲세종 2명 ▲경기 88명 ▲강원 7명 ▲충북 2명 ▲충남 11명 ▲전북 3명 ▲전남 10명 ▲경북 6명 ▲경남 10명 ▲제주 2명이다. 수도권은 22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7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33명(인도 3·필리핀 3·인도네시아 14·러시아 4·카자흐스탄 2·아랍에미리트 1·말레이시아 2·몽골 1·우즈베키스탄 1·캄보디아 1·타지키스탄 1) ▲유럽
[IE 사회] 강원 원주 아파트 건설현장, 대구 스포츠센터, 경기 이천 축산물가공업체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이틀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2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114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80명은 국내 발생, 4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52명 ▲부산 14명 ▲대구 15명 ▲인천 19명 ▲광주 2명 ▲대전 8명 ▲울산 5명 ▲세종 2명 ▲경기 111명 ▲강원 13명 ▲충북 6명 ▲충남 10명 ▲전북 3명 ▲전남 3명 ▲경북 5명 ▲경남 10명 ▲제주 2명이다. 수도권은 28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57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38명(인도 2·필리핀 3·인도네시아 15·카자흐스탄 1·러시아 2·캄보디아 5·이라크 1·타지키스탄 3·오만 1·태국 1·몽골 1·우즈베키스
[IE 사회] 대전 보습학원, 경기 이천 축산물가공업체, 충북 시·군 학원 및 직장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13일 이후 엿새 만에 400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8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720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56명은 국내 발생, 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3명 ▲부산 15명 ▲대구 13명 ▲인천 20명 ▲광주 4명 ▲대전 5명 ▲울산 5명 ▲세종 2명 ▲경기 141명 ▲강원 5명 ▲충북 10명 ▲충남 12명 ▲전북 5명 ▲전남 5명 ▲경북 4명 ▲경남 10명 ▲제주 7명이다. 수도권은 354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7명(인도네시아 7·인도 3·우즈베키스탄 2·캄보디아 1·몽골 1·필리핀 1·러시아 1·네팔 1) ▲유럽 1명(폴란드 1)
[IE 경제] 정부가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와 소상공인의 전기·도시가스 요금 납부 유예가 오는 9월까지 3개월 늘어났다. 또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지원대상에 폐업 후 임대차 기간이 남아있는 소상공인도 포함하기로 했다. 1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3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면업종 피해가 지속 중인데, 특히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체감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정부는 경기회복 뒷받침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2차 추경안 검토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추경 이전이더라도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당장의 몇몇 보강조치를 강구했다"고 덧붙였다. 우선 고용보험료 유예는 30인 미만 사업장, 산재보험료 유예는 30인 미만 사업장과 1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사업장에 적용된다. 또 전기요금 유예 대상은 소상공인 320만 호, 도시가스는 취약계층 150만 호와 소상공인 72만 호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등도 추진된다. 홍 부총리는 "폐업 후 임대차 기간이 남아있는 소
[IE 사회] 대전 보습학원, 경기 이천 축산물가공업체, 충북 시·군 학원 및 직장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0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만23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84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7명 ▲부산 9명 ▲대구 11명 ▲인천 21명 ▲광주 1명 ▲대전 12명 ▲울산 11명 ▲세종 1명 ▲경기 151명 ▲강원 9명 ▲충북 19명 ▲충남 7명 ▲전북 3명 ▲전남 4명 ▲경북 10명 ▲경남 12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369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73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1명(필리핀 7·인도 2·인도네시아 4·아랍에미리트 3·러시아 2·네팔 1·태국 1·아프가니스탄 1) ▲유럽 1명(터키 1) ▲아프리카 1명(남아프리카공화국 1)으로
[IE 사회] 대전 보습학원, 경기 이천 축산물가공업체, 충북 청주 20대 지인 접촉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4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973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23명은 국내 발생, 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9명 ▲부산 15명 ▲대구 7명 ▲인천 17명 ▲광주 6명 ▲대전 18명 ▲울산 22명 ▲세종 1명 ▲경기 181명 ▲강원 6명 ▲충북 18명 ▲충남 5명 ▲전북 6명 ▲전남 6명 ▲경북 5명 ▲경남 3명 ▲제주 8명이다. 수도권은 39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10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3명( 인도네시아 9·필리핀 1·아랍에미리트 1·파키스탄 1·일본 1) ▲유럽 2명(터키 1·네덜란드 1) ▲아메리카 2명(미국 2)으로 집계됐다.
[IE 사회] 다음 달부터 5~49인 사업장에 '주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주 52시간제)가 적용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계도기간을 추가로 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6일 고용노동부(고용부)에 따르면 5~49인 사업장에 예정대로 주 52시간제가 적용된다. 계도기간이 없어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게 고용부의 입장이다. 작년 12월 노동부가 5~49인 기업 1300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 중 90.2%가 다음 달부터 주 52시간제를 준수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82.4%는 주 52시간제를 지키는 중이었다. 또 지난 4월 고용부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5~49인 사업장을 조사했을 때 주 52시간을 지키는 곳이 81.6%에 달했다. 노동부는 이번 정책이 계도기간이 없이 진행되는 만큼 현장 안착을 위한 기업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간 정부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연구개발(R&D) 등에 선택근로제 3개월까지 허용 ▲특별연장근로 인가사유 확대 등 주 52시간 보완제도를 마련한 바 있다. 여기 더해 전체 5~49인 사업장의 95%에 해당하는 5~29인 기업은 2022년 말까지 근로자 대표와 합의할 시 1주 8시간의 추가 연장근로를 통
[IE 사회] 대전 보습학원, 경기 이천 축산물가공업체, 충북 청주 20대 지인 접촉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12일 이후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4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919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22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9명 ▲부산 13명 ▲대구 16명 ▲인천 11명 ▲광주 1명 ▲대전 2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기 184명 ▲강원 7명 ▲충북 17명 ▲충남 7명 ▲전북 2명 ▲전남 8명 ▲경북 3명 ▲경남 7명 ▲제주 9명이다. 수도권은 394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89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9명(인도 2·필리핀 6·인도네시아 6·네팔 2·몽골 1·캄보디아 1·키르기스스탄 1) ▲유럽 1명(스위스 1) ▲아메리카 3명(
[IE 사회] 충북 청주 20대 지인 접촉자, 경남 창녕 외국인식당, 대전 서구 소재 직장, 강원도 원주시 북클럽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이 이어지며 지난 3월15일 이후 석 달 만에 이틀 연속 3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7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864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47명은 국내 발생, 2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8명 ▲부산 6명 ▲대구 16명 ▲인천 11명 ▲광주 3명 ▲대전 14명 ▲울산 4명 ▲세종 7명 ▲경기 118명 ▲강원 2명 ▲충북 14명 ▲충남 6명 ▲전북 4명 ▲전남 3명 ▲경북 2명 ▲경남 3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25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5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1명(인도네시아 6·러시아 5·인도 3·아랍에미리트 2·우즈베키스탄 2·캄보디아
[IE 사회] 충북 청주 20대 지인 접촉자, 경남 창녕 외국인식당, 대전 서구 소재 직장, 강원도 원주시 북클럽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지난 3월29일 384명 이래 77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9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8273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360명은 국내 발생, 3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0명 ▲부산 10명 ▲대구 19명 ▲인천 13명 ▲광주 3명 ▲대전 10명 ▲경기 113명 ▲강원 10명 ▲충북 23명 ▲충남 7명 ▲전북 2명 ▲전남 4명 ▲경북 4명 ▲경남 13명 ▲제주 9명이다. 수도권은 24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65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32명(인도 4·필리핀 1·인도네시아 21·아랍에미리트 1·러시아 1·이라크 1·네팔 1·타지키스
[IE 사회] 대전 서구 소재 직장, 강원도 원주시 북클럽, 대구 유흥주점, 충북 청주시 노래방, 전남 순천시 호프집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지난 8일 이후 닷새 만에 400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5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7874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19명은 국내 발생, 3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74명 ▲부산 13명 ▲대구 14명 ▲인천 13명 ▲광주 2명 ▲대전 11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142명 ▲강원 10명 ▲충북 6명 ▲충남 8명 ▲전북 1명 ▲전남 3명 ▲경북 7명 ▲경남 7명 ▲제주 5명이다. 수도권은 329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74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3명(인도네시아 8·필리핀 3·인도 3·카자흐스탄 2·몽골 2·러시아 2·우즈베키스탄
[IE 사회] 대전 서구 소재 직장, 강원도 원주시 북클럽, 대구 유흥주점, 충북 청주시 노래방, 전남 순천시 호프집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6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742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25명은 국내 발생, 4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05명 ▲부산 13명 ▲대구 21명 ▲인천 19명 ▲광주 4명 ▲대전 22명 ▲울산 6명 ▲경기 170명 ▲강원 10명 ▲충북 12명 ▲충남 4명 ▲전북 2명 ▲전남 4명 ▲경북 5명 ▲경남 23명 ▲제주 5명이다. 수도권은 394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8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34명(인도 2·파키스탄 3·인도네시아 14·카자흐스탄 4·러시아 2·일본 2·베트남 1·캄보디아 1·우즈베키스탄 4·아프가니스탄 1)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