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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메리츠펀드마스터Wrap' 메리츠證, 전문가가 직접 나서 국내외 펀드 분산투자

 

[IE 금융] 안전·위험자산 가릴 것 없이 변동성의 위험에 노출된 요즘 메리츠증권의 국내·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랩(Wrap)'에 금융 소비자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1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메리츠펀드마스터랩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펀드를 고르고 운용하는 랩어카운트다.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와 상품부서가 협업해 운용을 하는 것이 특징으로,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경기와 시장 전망에 따라 투자 유망한 자산과 국가를 선정한 뒤 이를 바탕 삼아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펀드 전문가들이 운용 성과와 철학이 우수한 펀드를 선정해 투자하는데, 시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후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는 이경수 센터장이 부임한 지난 2016년 이후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평가에 3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되며 '차세대 리서치명가'라는 타이틀까지 따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이며 적립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할 수 있으며 해지 시 별도수수료가 없다. 또 매 분기 운용보고서를 통해 현재 운용 상태와 향후 운용 전략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입과 문의는 메리츠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 후 홈페이지, HTS, MTS에서도 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