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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더하기] 우진아이엔에스 '수주 랠리 지속'

포스코이앤씨와 81억 규모 오창 주상복합 건축설비공사 계약

[IE 금융] 건물설비 설치 공사업체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우진아이엔에스(010400)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의무 공시를 통해 올 하반기 여덟 번째 수주 소식을 알렸다.

 

우진아이엔에스는 포스코이앤씨와 충청북도 청주 오창 주상복합 신축공사 건축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계약금액은 80억83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840억4600만 원의 9.6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수주일인 22일부터 오는 2027년 9월30일까지다.

 

포스코이앤씨가 분양을 맡은 더샵 오창프레스티지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14-2번지 소재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6층~지상 49층, 7개동, 전용 99~127㎡, 644가구 규모다. 이런 가운데 우진아이엔에스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0원(0.20%)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3 기업별 ESG 평가 및 등급을 보면 우진아이엔에스는 C등급을 받은 유가증권시장 212개 업체 중 한 곳에 포함됐다. 

 

'S·A+·A·B+·B·C·D' 총 7단계인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최고 등급 S인 업체는 전무했고 A+ 등급은 5개사에서 19개사로 늘었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