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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휴게소·기차역 안 은행 이동점포는 어디?

시중은행, 추석 연휴 고객 불편 예방…이동점포·탄력점포 운영
입·출금 거래, 신권 교환, 예금 상담, 통장 정리 가능

[IE 생활정보] 시중은행들이 추석 연휴 고객 불편을 예방하고자 신권 교환과 같은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탄력점포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는 신한·국민·KEB하나·우리 등 9개 은행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대형 유통점 등에서 14곳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입·출금 거래 및 신권 교환, 예금 상담, 통장 정리 등이 가능하다.

 

또 신한·우리·SC제일·KEB하나 등 9개 은행은 입·출금, 송금, 환전 등을 지원하고자 공항과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지에 일반 영업시간과 달리 운영되는 탄력점포 33곳을 열 예정이다.

 

다음은 올 추석 은행들의 이동점포 및 탄력점포 운영 현황.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