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6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273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67만416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2677명은 국내 발생, 6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690명 ▲부산 3834명 ▲대구 2795명 ▲인천 3925명 ▲광주 2044명 ▲대전 1789명 ▲울산 1238명 ▲세종 548명 ▲경기 1만7525명 ▲강원 1787명 ▲충북 2070명 ▲충남 2730명 ▲전북 1931명 ▲전남 1963명 ▲경북 2602명 ▲경남 3758명 ▲제주 47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314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102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61명, 위중·중증 환자는 418명이다.
[IE 사회] 일본여행 및 상품 불매운동인 '노재팬' 운동이 유명무실해지는 중. 이 운동은 지난 2019년 7월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 정부가 우리에 대한 수출 규제 때문에 시작. 그러나 3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면서 노재팬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 먼저 일본 정부가 지난 10월11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재개한 데 이어 엔저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일본여행 급증.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9만8600명인데, 이 가운데 한국인이 12만2900명을 기록. 불매 운동이 한창이던 2020년엔 884억 원 적자를 냈었지만 일본 제품을 찾는 수요도 증가. 일본 의류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지난해 흑자 전환한 이후 올해는 영업이익이 2배 급증. 일본산 맥주의 경우 불매 운동 이후 수입액이 5분의 1수준으로 쪼그라 들었으나 올해는 2배 이상 매출 상승. 관세청 무역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 맥주 수입량은 1만4997t으로 2021년 수입량인 7750t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일본 직구 거래 규모는 1038억 원으로 1분기 대비 11.7% 뜀. 롯데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6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273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61만115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2684명은 국내 발생, 5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853명 ▲부산 3783명 ▲대구 2782명 ▲인천 3605명 ▲광주 2076명 ▲대전 1848명 ▲울산 1272명 ▲세종 522명 ▲경기 1만7639명 ▲강원 1748명 ▲충북 1899명 ▲충남 2856명 ▲전북 2049명 ▲전남 2000명 ▲경북 2798명 ▲경남 3407명 ▲제주 57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309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97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15명, 위중·중증 환자는 442명이다. 8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7만 명대에서 벗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525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54만882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5205명은 국내 발생, 4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977명 ▲부산 3928명 ▲대구 3079명 ▲인천 3842명 ▲광주 2264명 ▲대전 1948명 ▲울산 1235명 ▲세종 577명 ▲경기 1만8286명 ▲강원 1855명 ▲충북 2175명 ▲충남 2826명 ▲전북 2051명 ▲전남 2037명 ▲경북 2970명 ▲경남 3595명 ▲제주 57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410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90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81명, 위중·중증 환자는 43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7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47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48만356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4654명은 국내 발생, 6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747명 ▲부산 3962명 ▲대구 3312명 ▲인천 4360명 ▲광주 2551명 ▲대전 2240명 ▲울산 1446명 ▲세종 648명 ▲경기 2만1330명 ▲강원 2183명 ▲충북 2538명 ▲충남 3119명 ▲전북 2517명 ▲전남 2249명 ▲경북 3653명 ▲경남 4164명 ▲제주 67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943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84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12명, 위중·중증 환자는 441명이다. 6일
가입 국가 수가 무려 국제연합(UN)보다 더 많은 국제기구가 있습니다. 출발! 비디오 여행 아닙니다. 전일 경찰청에서 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폴 제3차 경제범죄 합동단속(작전명 HAECHI)의 성과를 알렸습니다. 30여 나라 인터폴의 공조로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등 전 세계 주요 경제사범 975명을 잡아 2751개 은행 계좌 및 범죄 피해금 1755억 원가량을 동결했다는 게 주요 내용이고요 범행 후 외국으로 도주하는 범죄자 체포를 위해 세인트루시아, 퀴라소,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등 비독립국(속령)을 포함한 전 세계 경찰들이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설립한 조직 인터폴. 올 1월 기준 194개의 회원국 자격을 유지해 193개국의 유엔보다 한 곳이 더 많고 이 나라들의 연례분담금으로 운영합니다. 효시는 1914년 모나코의 국제경찰회의, 전신은 1923년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20개국 합의를 통해 만든 국제형사경찰위원회(ICPC)로 프랑스 리옹에 본부가 있고요. 1971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가 정부 간 기구로 공식 인정했고 25년이 지나 1996년에는 유엔총회에서 유엔 옵서버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1964년 제33차 베네수엘라 총회에서 가입한 우리나라는 1
[IE 경제] 내년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득 감소로 가계소비가 평균 2.4%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등장했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국민 소비지출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2%는 내년 소비 지출을 올해보다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내년 가계 소비지출은 올해보다 평균 2.4%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소비 지출을 축소하는 주요 이유로 '물가 상승'(43.9%)을 가장 많이 언급했으며 ▲실직·소득 감소 우려(13.5%) ▲세금·공과금 부담(10.4%) ▲채무(대출 원리금 등) 상환 부담(10.3%)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74.5%는 내년에 경기 침체의 강도가 커질 것으로 우려하면서 가계 형편이 올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진단했다. 여기 더해 응답자의 65.3%는 물가와 채무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내년에 계획한 소비를 이행하는 데 소비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대답했다. 부족한 소비 여력을 확보하는 방법으로는 ▲부업(35.7%) ▲저축 해지(22.6%) ▲주식 등 금융자산 매도(17.9%) 등을 꼽았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레 만에 다시 7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760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40만885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7520명은 국내 발생, 8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6372명 ▲부산 4856명 ▲대구 3760명 ▲인천 4517명 ▲광주 2020명 ▲대전 2588명 ▲울산 1330명 ▲세종 640명 ▲경기 2만2132명 ▲강원 2021명 ▲충북 2058명 ▲충남 3167명 ▲전북 2315명 ▲전남 2469명 ▲경북 2740명 ▲경남 4215명 ▲제주 36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302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79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95명, 위중·중증 환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이틀째 감소세를 보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316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33만125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3080명은 국내 발생, 8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921명 ▲부산 992명 ▲대구 694명 ▲인천 1407명 ▲광주 818명 ▲대전 774명 ▲울산 419명 ▲세종 249명 ▲경기 7380명 ▲강원 736명 ▲충북 747명 ▲충남 1015명 ▲전북 657명 ▲전남 746명 ▲경북 1133명 ▲경남 1175명 ▲제주 23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70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76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17명, 위중·중증 환자는 458명이다. 4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나흘 만에 5만 명대를 하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65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30만809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6495명은 국내 발생, 6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526명 ▲부산 2454명 ▲대구 2327명 ▲인천 2708명 ▲광주 1704명 ▲대전 1467명 ▲울산 883명 ▲세종 465명 ▲경기 1만2853명 ▲강원 1142명 ▲충북 1615명 ▲충남 1918명 ▲전북 1826명 ▲전남 1442명 ▲경북 2373명 ▲경남 2455명 ▲제주 35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408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72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49명, 위중·중증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5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286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26만152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2806명은 국내 발생, 5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69명 ▲부산 2755명 ▲대구 2372명 ▲인천 3107명 ▲광주 1776명 ▲대전 1667명 ▲울산 918명 ▲세종 473명 ▲경기 1만4807명 ▲강원 1577명 ▲충북 1727명 ▲충남 2268명 ▲전북 1748명 ▲전남 1614명 ▲경북 2575명 ▲경남 2727명 ▲제주 34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828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66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63명, 위중·중증 환자는 442명이다. 2일 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298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20만880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2932명은 국내 발생, 5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487명 ▲부산 2928명 ▲대구 2407명 ▲인천 3089명 ▲광주 1617명 ▲대전 1693명 ▲울산 982명 ▲세종 363명 ▲경기 1만5028명 ▲강원 1584명 ▲충북 1685명 ▲충남 2077명 ▲전북 1671명 ▲전남 1657명 ▲경북 2592명 ▲경남 2749명 ▲제주 35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860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62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81명, 위중·중증 환자는 460명이다. 1일 오
[IE 사회] 비영리단체 휴먼에이드가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드는 '휴먼에이드 포토뉴스 공모전' 연중캠페인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1일 휴먼에이드에 따르면 행사 대상은 발달장애인이며 사진 한두 컷과 글 두세 문단 정도를 휴먼에이드 전용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된다. 작품을 낼 때 참여자의 이름, 나이, 주소와 함께 자신의 복지카드 앞면 사진을 함께 전송해야 한다. 이달 '휴먼에이드 포토뉴스 공모전' 월간 주제는 '노을' 또는 '석양'이다. 작품은 월간 주제와 자유 주제 두 개 부문의 접수가 이뤄지며 정해진 주제에 맞는 작품을 보내도 되고 자유롭게 만들어 내도 된다. 수상작 선정은 두 개 부문 작품 전체가 대상이며 발달장애인이 기자와 작가로 근무하는 인터넷신문사 휴먼에이드포스트 편집위원들이 심사한다.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접수된 포토뉴스는 휴먼에이드포스트 '갤러리' 코너에 게재한다. 수상작은 매월 1일 '포토뉴스' 코너에 실리는데 이날 새로운 월간 주제도 발표된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 장려상(5명), 특별상(1명) 등 10명의 수상자에게는 포상과 함께 객원기자 자격은 물론 신분증과 명함도 지급된다. 객원기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 휴먼에이드포스트에 기사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7만 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707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15만581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7036명은 국내 발생, 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034명 ▲부산 3149명 ▲대구 2564명 ▲인천 3377명 ▲광주 1842명 ▲대전 1803명 ▲울산 1126명 ▲세종 458명 ▲경기 1만5934명 ▲강원 1723명 ▲충북 1819명 ▲충남 2391명 ▲전북 1858명 ▲전남 1560명 ▲경북 2856명 ▲경남 3184명 ▲제주 37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34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56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05명, 위중·중증 환자는 430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7만 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741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09만873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7330명은 국내 발생, 8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2920명 ▲부산 3798명 ▲대구 3026명 ▲인천 3941명 ▲광주 2219명 ▲대전 2047명 ▲울산 1290명 ▲세종 517명 ▲경기 1만8849명 ▲강원 2187명 ▲충북 2247명 ▲충남 2843명 ▲전북 2275명 ▲전남 1866명 ▲경북 3682명 ▲경남 3809명 ▲제주 49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571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50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31명, 위중·중증 환자는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