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 대비 2만 명가량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14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26만447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1119명은 국내 발생, 35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808명 ▲부산 3340명 ▲대구 4184명 ▲인천 4184명 ▲광주 2167명 ▲대전 1925명 ▲울산 1329명 ▲세종 584명 ▲경기 1만8856명 ▲강원 2625명 ▲충북 2673명 ▲충남 3134명 ▲전북 2737명 ▲전남 2156명 ▲경북 4762명 ▲경남 4612명 ▲제주 53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484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7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66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91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3만923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중증 환자는 엿새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398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19만303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만3667명은 국내 발생, 3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7368명 ▲부산 4975명 ▲대구 5351명 ▲인천 5476명 ▲광주 2519명 ▲대전 3047명 ▲울산 1629명 ▲세종 838명 ▲경기 2만6110명 ▲강원 2916명 ▲충북 3143명 ▲충남 3699명 ▲전북 3218명 ▲전남 2739명 ▲경북 4306명 ▲경남 5867명 ▲제주 46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895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59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07명이다. 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703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09만913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7309명은 국내 발생, 27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552명 ▲부산 3200명 ▲대구 3466명 ▲인천 3407명 ▲광주 1336명 ▲대전 2033명 ▲울산 994명 ▲세종 567명 ▲경기 1만5478명 ▲강원 1664명 ▲충북 1953명 ▲충남 2729명 ▲전북 2168명 ▲전남 1809명 ▲경북 2808명 ▲경남 3778명 ▲제주 30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833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53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47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2만4413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위중·중증 환자 수는 나흘째 증가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693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04만182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6736명은 국내 발생, 20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284명 ▲부산 1541명 ▲대구 1810명 ▲인천 2163명 ▲광주 882명 ▲대전 1264명 ▲울산 574명 ▲세종 417명 ▲경기 1만70명 ▲강원 1232명 ▲충북 1353명 ▲충남 1696명 ▲전북 1566명 ▲전남 1304명 ▲경북 1870명 ▲경남 2426명 ▲제주 28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51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49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53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사흘째 감소세이자 특히 일요일 기준으로는 9주 만에 최소 규모다. 다만 위중·중증 환자 수는 사흘째 증가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82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400만488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7986명은 국내 발생, 22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800명 ▲부산 1183명 ▲대구 1325명 ▲인천 1596명 ▲광주 862명 ▲대전 994명 ▲울산 451명 ▲세종 287명 ▲경기 7060명 ▲강원 971명 ▲충북 1113명 ▲충남 1253명 ▲전북 1252명 ▲전남 1102명 ▲경북 1619명 ▲경남 1800명 ▲제주 31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456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4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47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이틀째 감소세다. 다만 위중·중증 환자 수는 이틀째 증가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272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97만667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2487명은 국내 발생, 23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076명 ▲부산 1603명 ▲대구 2580명 ▲인천 2223명 ▲광주 1558명 ▲대전 1470명 ▲울산 802명 ▲세종 411명 ▲경기 1만947명 ▲강원 1450명 ▲충북 1816명 ▲충남 1964명 ▲전북 1841명 ▲전남 1476명 ▲경북 2920명 ▲경남 2978명 ▲제주 37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9246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4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42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25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추석 연휴 첫날은 일단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위중·중증 환자 수는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만941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93만394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만9133명은 국내 발생, 27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2305명 ▲부산 3601명 ▲대구 3716명 ▲인천 4028명 ▲광주 1941명 ▲대전 2219명 ▲울산 1190명 ▲세종 576명 ▲경기 1만7845명 ▲강원 2270명 ▲충북 2460명 ▲충남 3117명 ▲전북 2444명 ▲전남 2357명 ▲경북 3834명 ▲경남 4568명 ▲제주 66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4178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6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38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IE 글로벌] 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버킹엄 궁전은 조기를 게양해 여왕의 서거를 알린 뒤 "여왕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왕위는 계승 서열 1위였던 찰스 왕세자(74)가 '찰스 3세'로 즉위했다. 찰스 왕세자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소중한 군주이자 많은 사랑을 받은 어머니의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며 "나는 그녀의 상실이 영국 전역과 왕국, 영연방, 그리고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슬픔이 될 것을 안다"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이날까지 만 70년 127일을 재위했다. 영국 군주 중에서는 최장, 세계 역사에서는 둘째로 오래 통치한 군주다. 역사상 최장 재위 군주는 72년간 통치한 프랑스 루이 14세다. 여왕은 지난해 4월 남편 필립공이 세상을 떠난 후 급격히 쇠약해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병원에 하루 입원한 이후에는 외부 활동도 자제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었다. 여왕의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영국은 여왕이 서거할 시를 준비해 '런던 다리 작전'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만 명대, 위중·중증 환자는 4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264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86만456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2417명은 국내 발생, 2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057명 ▲부산 3317명 ▲대구 3922명 ▲인천 4188명 ▲광주 2262명 ▲대전 2267명 ▲울산 1408명 ▲세종 609명 ▲경기 1만9277명 ▲강원 2305명 ▲충북 2470명 ▲충남 2950명 ▲전북 2719명 ▲전남 2319명 ▲경북 3925명 ▲경남 4739명 ▲제주 71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6522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6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31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493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만 명대, 위중·중증 환자는 15일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8만554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79만196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8만5197명은 국내 발생, 3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4538명 ▲부산 3675명 ▲대구 5362명 ▲인천 4798명 ▲광주 2913명 ▲대전 2538명 ▲울산 1368명 ▲세종 755명 ▲경기 2만2832명 ▲강원 2737명 ▲충북 3148명 ▲충남 3793명 ▲전북 3079명 ▲전남 2748명 ▲경북 5316명 ▲경남 5239명 ▲제주 68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202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5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24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21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만 명대, 위중·중증 환자는 14일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983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70만647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만9564명은 국내 발생, 27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8779명 ▲부산 6086명 ▲대구 5032명 ▲인천 5985명 ▲광주 2429명 ▲대전 3266명 ▲울산 1692명 ▲세종 962명 ▲경기 2만6783명 ▲강원 2819명 ▲충북 3524명 ▲충남 4471명 ▲전북 3351명 ▲전남 3350명 ▲경북 4292명 ▲경남 6417명 ▲제주 56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만144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4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19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 대비 0.01%포인트(p) 내린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36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주말 영향에 3만 명대로 줄었으나, 위중·중증 환자는 13일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754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60만674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7262명은 국내 발생, 28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319명 ▲부산 1392명 ▲대구 1479명 ▲인천 2378명 ▲광주 1226명 ▲대전 1298명 ▲울산 621명 ▲세종 364명 ▲경기 1만682명 ▲강원 1257명 ▲충북 1365명 ▲충남 1635명 ▲전북 1619명 ▲전남 1413명 ▲경북 2225명 ▲경남 2426명 ▲제주 49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272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5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14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 대비 0.01%포인트(p) 오른 0.12%다. 위중·중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7만 명대, 위중·중증 환자는 12일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214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56만919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1903명은 국내 발생, 24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928명 ▲부산 3685명 ▲대구 4266명 ▲인천 3930명 ▲광주 2359명 ▲대전 2332명 ▲울산 1462명 ▲세종 716명 ▲경기 1만8351명 ▲강원 2078명 ▲충북 2627명 ▲충남 3306명 ▲전북 2710명 ▲전남 2414명 ▲경북 4407명 ▲경남 4584명 ▲제주 74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4209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7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09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48명이다. 전일 신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여전히 8만 명대 언저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만974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49만704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만9423명은 국내 발생, 3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887명 ▲부산 4171명 ▲대구 4226명 ▲인천 4406명 ▲광주 2223명 ▲대전 2495명 ▲울산 1445명 ▲세종 728명 ▲경기 2만1089명 ▲강원 2404명 ▲충북 2866명 ▲충남 3668명 ▲전북 2920명 ▲전남 2790명 ▲경북 4361명 ▲경남 4952명 ▲제주 79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9382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7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701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보다 1%포인트 떨어진 0.11%다. 위중·중증 환자는 520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8만 명대를 이어갔다. 다만 사망자 수는 전일과 비교해 50명 가까이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8만958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341만742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8만9269명은 국내 발생, 3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5554명 ▲부산 4763명 ▲대구 5064명 ▲인천 5103명 ▲광주 2493명 ▲대전 3089명 ▲울산 1457명 ▲세종 837명 ▲경기 2만3605명 ▲강원 2490명 ▲충북 3021명 ▲충남 4308명 ▲전북 3099명 ▲전남 3460명 ▲경북 4676명 ▲경남 5348명 ▲제주 90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만4262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6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694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2%다. 위중·중증 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