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2014년 오늘,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이 붕괴해 신입생 환영회 행사 중이던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9명과 이벤트업체 직원 1명 사망. 이날 체육관에는 500여 명이 있었는데 오후 8시10분경 폭설로 천장에 15톤가량 눈이 쌓여 무대 앞 부분 천장부터 붕괴 시작. 수사본부는 4월18일 이 리조트 임직원과 관련 담당자 4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 2. 농지이용 조사 거부 시 과태료 최대 300만 원 오늘부터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시행으로 농지 이용 실태조사 등을 위해 공무원이 토지 등에 출입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거부하면 최초 100만 원 과태료 부과. 이어 2차 200만 원, 3차 300만 원 과태료를 내야 하는데 일부 농지 소유자 등의 출입 방해 및 조사 등 거부 시 제재 근거 규정이 없던 점을 개선한 조치. 3.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 도입 주문배송시설(MFC, Micro Fulfillment Center) 도입을 위한 물류시설법과 관련 하위법령인 건축법 시행령, 물류창고업 등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주담대 변동금리 최저 3%대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해 오늘부터 시중은행 주담대 변동금리도 하향 조정 예정. 우리은행은 주담대 변동금리를 4.78~5.98%에서 4.60~5.80%로 하단 기준 0.18%p, KB국민은행은 4.30~5.70%에서 4.12~5.52%까지 하단 기준 0.18%p 인하. NH농협은행은 4.07~6.08%에서 3.96~5.97%까지 0.13%p 조정. 금융채 기준인 신한·하나은행은 시간차를 두고 하락분 반영. 2. 백백교 수사 시작 1937년 오늘, 사이비 종교 백백교 사건 수사 시작. 서학인 천주교에 대응한 동학 계통 백도교에서 파생했으며 1919년 교주가 된 전용해가 백백교로 개칭. 재산갈취, 정조유린 외에도 신도 350여 명 살해 후 암매장. 가족들의 입교로 고통받던 피해자가 이날 교주에게 복수 실패 후 경찰 고발하며 수사 시작. 검거작전 50여일 만에 경기도 용문산에서 전용해 추정 시신 발견으로 사건 일단락. 총독부는 이 사건을 구실로 민족의식이 있는 종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의대 증원 반대' 의사단체 집단행동 돌입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16개 시도 의사회가 오늘 전국 곳곳에서 궐기대회 전개 예정. 이날 궐기대회는 의협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후 첫 단체행동으로 참여 규모는 미확인. 의협 비대위는 궐기대회에 이어 오는 17일 서울에서 전국 의사대표자회의를 여는 방안 검토 중. 이런 가운데 응급의학과 전문의들도 비대위를 구성하고 집단행동 동참 의사 표명. 2. 동학 농민 혁명 발발 1894년 오늘, 동학 지도자들과 교도 및 농민 무장 봉기인 동학 농민 혁명 발발. 조선 관리들의 탐욕과 부패로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던 중 1892년(고종 19년) 전라도 고부군에 부임한 조병갑의 비리가 도화선 역할. 몸집이 작아 녹두장군으로 불린 전봉준은 명성황후와 민씨 세력 축출을 위해 훙선대원군과 협력. 민씨 정권이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고자 청나라군과 일본군을 끌어들이며 청일 전쟁의 단초 제공. 3. 신간회 결성 1927년 오늘, 안재홍과 이상재, 김병로, 오화영 등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홍명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안중근 의사, 일제가 사형 선고 대한제국 독립운동가이자 항일 의병장 겸 정치 사상가인 안중근 의사가 1910년 오늘, 뤼순형무소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같은 해 3월26일 오전 10시 이곳에서 교수형으로 순국. 우덕순, 유동하 등과 결사대를 꾸렸던 안 의사는 1909년 10월26일 오전 9시30분 만주 하얼빈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 가슴 아프게도 유해는 현재까지 찾지 못한 상황. 2. 국토위성지도 웹 서비스 시작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늘부터 국토위성 기반 영상지도(국토위성지도) 웹 서비스 시작. 기존 1년 단위로 갱신되는 항공사진 기반 국토정보플랫폼, 민간 검색포털의 영상지도 서비스와 달리 현재 시점의 모습 확인 가능. 또 국토위성 정보 활용성 제고를 위해 조건 검색, 영상 비교, 매뉴얼 제공 등 플랫폼 기능 개선 및 행정구역 단위 검색, 관심 영역 지정, 국토위성 영상 비교, 국토위성 촬영 계획·고시 현황, 우리동네 최신 영상 등도 서비스에 포함. 3. 세계 첫 전화 특허 등록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미국인 과학자이자 발명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전국 26개 단지 2만1554가구 청약 돌입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전국에서 26개 단지 청약 신청. 전체 공급 가구 수는 2만155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8805가구(87.2%). 수도권 18개 단지·1만1945가구(일반 1만1228가구), 비수도권 8개 단지·9609가구(7577가구)로 ▲경기도 5515가구(5467가구) ▲인천 5194가구 ▲서울 1236가구(567가구) ▲광주 2523가구 ▲충북 2330가구(1675가구) ▲전북 1914가구(1225가구) ▲충남 997가구 ▲부산 994가구(306가구) ▲제주 728가구 ▲경북 123가구 등의 순. 2.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 범위 확대 오늘부터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공개 범위를 현재의 단지명, 층에서 동(棟)과 거래 주체까지 확대. 대단지 아파트는 같은 층이라도 조망, 지하철역·편의시설과의 거리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므로 좀 더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는 취지. 작년 1월1일 이후 매매계약 체결분 중 소유권이전 등기가 완료된 건부터 적용.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퐁니·퐁넛 학살 사건 1968년 오늘, 베트남 전쟁 중 대한민국 해병대 해병제2여단(청룡부대)가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의 안전 마을 퐁니, 퐁넛에서 주민 70여 명 학살. 1999년 '한겨레21'의 인터뷰 기사로 세상에 알려진 이래 국내 시민단체들이 2000년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진실위원회' 결성 및 2004년 6월 희생자 추모비 건립. 대한민국월남전참전회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고 주장. 기밀문서였던 주월 미군 사령부 감찰부 조사결과 보고서는 한국군의 학살이 주 내용이며 2000년 6월 1일 비밀 해제. 2. 장보고과학기지 완공 2014년 2월12일, 킹조지섬 세종 과학기지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과학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 완공. 우리나라 첫 남극 대륙 기지로 북빅토리아랜드의 테라노바만 연안에 위치. 2005년부터 계획 수립, 2010년 건설지 확정 이래 2012년 공사 시작 후 2년여 만에 완공. 장보고기지 건설에 따라 우리나라는 세계 열 번째로 남극에 2개 이상 상주 기지를 운영하는 국가 리스트 등재. 3. 다윈의 날 생물진화론으로 대표되는 영국 생물학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아관파천 1896년 2월11일부터 1897년 2월25일까지 조선 고종과 순종이 을미사변 이후 일본이 장악한 경복궁을 벗어나 어가를 러시아 제국 공사관(아관·俄館)으로 파천(播遷,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 이 1년간 러시아가 조선의 정치를 맡았고 이후 러시아 등 열강이 많은 이권을 차지. 고종은 러시아공사관에 머물며 일본 간섭을 피해 군주권 회복 및 왕정 원상복귀. 이를 기틀 삼아 제국으로 재출발하며 황제 연호를 광무라고 바꾸는 동시에 근대화사업 추진. 2.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2015년 2월11일 9시39분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 방향 3.8km 지점에서 106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 사망, 130명 부상. 경찰이 짚은 사고 원인은 짙은 안개, 과속, 안전거리 미확보로 특히 안개가 얼면서 빙판길이 돼 사고 확산. 당시 영종대교 순찰·관제 담당 업체인 신공항하이웨이의 미흡한 안개 보고 대처가 도마에 올랐으나 검찰 조사 결과, 사고 예상은 어려웠던 것으로 보여 무혐의 처리. 3.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2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할 뻔한 일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설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1일, 설날은 원일·원단·정조 등 여러 명칭이 있는 한민족의 전통 명절. 아침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며 설날 하루 전과 다음 날을 포함한 설날 연휴는 추석 연휴와 함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공휴일로 지정. 세찬(歲饌)이라 칭하는 설 음식은 떡국이 대표적이며 이때 입는 옷은 설빔. 조상들은 연날리기, 널뛰기, 줄다리기, 윷놀이, 돈치기 등의 놀이로 연휴 만끽. 2.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60일 앞둔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창당준비위 포함)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후보자 간 후보단일화를 위한 선거구민 대상 여론조사는 결과를 외부에 공표하지 않고 내부자료로 활용 가능.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정당이 개최하는 정견·정책발표회 참가, 통·리·반장 회의 참석, 각종 행사 개최 및 후원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다만, 당원 대상의 정당 공개행사에 의례적인 방문은 가능. 3. 방화로 숭례문 전소 2008년 2월10일 오후 8시40분경
4년 전 오늘, 지난 2018년 2월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일원에서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30년 만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제23회 동계올림픽으로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세 번째 행사였죠.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여덟 번째, 아시아 두 번째로 하계와 동계를 모두 연 나라가 됐으며 4대 메이저 국제 스포츠 대회를 세계 다섯 번째로 모두 개최한 국가가 됐습니다. 우리나라 최종 성적은 금메달 수 5개로 종합 7위에 올랐고 총 메달수 17개를 따내며 동계올림픽 참가 이래 역대 최다 메달수를 기록했죠. 이처럼 좋은 소식들의 이면도 당연히 있습니다. 특히 대회 준비 초반에 소란스럽던 '평창페이' 논란을 꼽고자 합니다. 담당 교수에 의해 동원된 한국무용학 전공 학생들은 10만~20만 원의 금원만 받고 개회식 공연 연습에 억지 동원됐다고 하죠. 또 지원한 지역과 다른 곳에 배정된 자원봉사자들은 교통비를 지원받지 못해 각자의 돈을 써가며 나라를 위해 봉사해야 했고 방한모자, 기능성 내의, 트레이닝복 등의 방한용품까지 사비로 구입했다는 이들의 인터뷰 기사도 볼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보다도 질이 떨어지는 선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