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377 지진을 첫 경험한 어느 디시인 여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기승전 2024/12/21
8376 죽었니 살았니...? [2] 준이형 2024/12/21
8375 학생들을 당황시킨 교수님의 원영적 사고 [2] 호준이 2024/12/21
8374 친해지려는 중국인에게 PTSD준 썰 [2] 호준이 2024/12/21
8373 신병이 여친사진 보여줬는데 아는 사람이었음 기승전 2024/12/21
8372 말귀를 못알아 듣는 답답한 알바생 [1] 영영민 2024/12/21
8371 어시가 만화작가에게 복수 하는 법 [2] 현중박 2024/12/21
8370 피규어 다 파니까 엄마한테 온 카톡 [1] 센키건 2024/12/21
8369 최악의 회사 리뷰 모음 venaonnom 2024/12/21
8368 이제 다른 쪽에서도 선넘는 YTN [2] 러블라이즈 2024/12/21
8367 어른이 된다는 건 한솥 프리미엄 도시락을 먹게 되는 것 [1] 현중박 2024/12/20
8366 외국은 연인끼리 달콤한 맛이 나는 걸로 부른대 [1] 영영민 2024/12/20
8365 면허 필기시험 어렵냐고 물어보길래 [1] 기승전 2024/12/20
8364 택시기사랑 요금때문에 싸운 미친놈 [2] 준이형 2024/12/20
8363 역수입 삐끼 아줌마한테 인생조언 들은 웃대인 [1] 준이형 2024/12/20
8362 당근에서 귀여운 말투 쓰면 안되는 이유 [1] 민수군 2024/12/20
8361 나치 집권 당시 독일의 평균 노동 시간 [1] 현중박 2024/12/20
8360 대만까지 퍼진 한류열풍 센키건 2024/12/20
8359 계엄령후 대만 민주주의 시위 근황 민수군 2024/12/21
8358 잘생긴 남자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쳐다보면 사람들 반응 [3] 호준이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