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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7974 의사 다리가 다 검게 괴사되어 절단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 준이형 2024/12/26
7973 미국인은 이해한다는 무서운 밈 [4] 현중박 2024/12/26
7972 배 船 들을 그리기 귀찮았던 조상님 [2] 호준이 2024/12/26
7971 이틀만에 퇴사한 썰 [2] 현중박 2024/12/25
7970 조선시대 남자들이 꼭 결혼했어야 했던 이유 [1] 준이형 2024/12/25
7969 신입의 발주서 단위 실수 [1] 민수군 2024/12/25
7968 주한미군 아쎄이들 한국 배치받으면 미군 고참들이 가장 먼저 데려가는 곳 [1] 민수군 2024/12/25
7967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볼 때 기겁하는 점 기승전 2024/12/25
7966 의사말 죽어도 안 듣는 유형 [2] 금선기 2024/12/25
7965 멕시코 스탠딩 코미디 공연 찢은 한국인 [1] 센키건 2024/12/25
7964 한중일 짬뽕 나왔습니다 [2] 호준이 2024/12/25
7963 엄마 병문안 왔는데 의사쌤 웃기심 [2] 기승전 2024/12/24
7962 선임이 재고관리를 엑셀로 하지 않는 이유 [2] 준이형 2024/12/24
7961 여친 예배 모임 따라갔다가 식겁한 남자 [2] 센키건 2024/12/24
7960 남직원들이 여직원이랑 같이 밥 안 먹는 이유 호준이 2024/12/24
7959 싱글벙글 요즘 언론 현중박 2024/12/24
7958 최악의 회사 리뷰 현중박 2024/12/24
7957 공기업에 어떻게 입사한지 궁금한직원 [1] 준이형 2024/12/24
7956 한국사는 외국인이 분석한 한국인들이 겨울 의식 민수군 2024/12/24
7955 상갓집 갔다온다는 남편 민수군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