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터레스트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행복을 찾은 사람들

  • 작성자 : 낭인캠퍼
  • 작성일 : 2025-10-16 00:07:46
  • 분류 : 트래블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4

  • 센키건
    • 2025-10-16 01:27

    예전 우리 압집 가게 알바 중에 간호사 출신 있었는데 출근할 때 마음이 가벼운거 처음이라고 너무 좋다했어

  • 금선기
    • 2025-10-16 01:25

    나도 이래서 직업 바꾸고 싶었음..

  • 향이있는밤
    • 2025-10-16 01:25

    자식있으면 저렇게 하기가 힘든데..어쩌죠 걍 버티다가 ..어떻게 될려나

  • 기승전
    • 2025-10-16 01:23

    나도 예전 알바힐떼 돈 안 되는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샘플 배송오면 옮기고

    시킨 서류작업만 하면 되서 너무 좋음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음 그러데 지금은 ㅜ,ㅜ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기타등등] 인터레스트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공지 [기타등등]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19/02/14
11895 [라이터] 제주도 전체 수출품목 1위 [4] 금선기 2025/10/16
11894 [호러] 조선시대에 사람들이 충격 받았던 사건 중 하나 [4] 까칠한냥이 2025/10/16
11893 [애니멀] 상대를 잘못 건드린 여우 [4] 향이있는밤 2025/10/16
11892 [라이터] 충주출신 웹툰작가의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Manhwa [3] 센키건 2025/10/16
11891 [뮤직·아트·도서] 정신 차리게 하는 그림들. [3] 낭인캠퍼 2025/10/16
11890 [푸드] 짜장면을 먹어본 네팔 어린이의 반응. [4] 까칠한냥이 2025/10/16
11889 [라이터] 현재 한반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 [3] 하얀물결 2025/10/16
11888 [트래블] 재산 350억 인증한 유튜버 [3] 준이형 2025/10/16
11887 [애니멀] 삽살개가 귀신쫒는 개라고 불린 이유. [4] 하얀물결 2025/10/16
* [트래블]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행복을 찾은 사람들 [4] 낭인캠퍼 2025/10/16
11885 [라이터] 누나의 함정에 빠진 연하남 [3] 향이있는밤 2025/10/16
11884 [연예] 극과 극이라는 어느 걸그룹 리더와 막내 . [3] 기승전 2025/10/16
11883 [트래블]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국의 희대의 병크중 하나. [5] 향이있는밤 2025/10/15
11882 [게임] 일본 게임사가 만든 내선일체 캐릭터. [3] 하얀물결 2025/10/15
11881 [애니멀] 음식을 상온에 두면 안 되는 이유. [5] 금선기 2025/10/15
11880 [트래블] 클럽간 여자공무원이 직위해제된 이유 [4] 하얀물결 2025/10/15
11879 [호러] 충격적인 흡연자의 집 검사 결과 [4] 향이있는밤 2025/10/15
11878 [호러] 캄보디아서 한국인들 구출 하고 계시는 선교사 분의 당부 [4] 센키건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