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추석 연휴가 찾아온 와중에 부산 서구 소재 시장, 경북 구미시 외국인 농장근로자, 울산 벌초 참석 문중모임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000명대 아래다. 그러나 일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수준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0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8만753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577명은 국내 발생, 2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78명 ▲부산 47명 ▲대구 35명 ▲인천 96명 ▲광주 32명 ▲대전 49명 ▲울산 14명 ▲세종 9명 ▲경기 503명 ▲강원 29명 ▲충북 35명 ▲충남 33명 ▲전북 38명 ▲전남 6명 ▲경북 35명 ▲경남 30명 ▲제주 8명이다. 수도권은 117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357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7명(필리핀 2·인도네시아 1·우즈베키스탄 1·카자흐
[IE 금융] 추석 연휴 둘째 날이자 주말인 19일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가 추산한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국 415만 대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4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은 32만 대를 예상했다. 이날 오후 3시에 요금소 출발했을 경우 서울을 기준 삼아 각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50분 ▲울산 5시간30분 ▲대구 4시간5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광주 3시간20분 ▲대전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도착) ▲광주 3시간10분 ▲대전 1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이다. 고속버스로는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3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도 마찬가지다. 이날 고속도로 귀성방향 정체는 오후 3시께 시작돼 오후 4~5시 정점을 찍은 후 오후 8~9시쯤 풀릴 것이라는
[IE 사회] 추석 연휴가 찾아온 와중에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경기 안산 원단제조업체, 강원 속초 유흥주점, 경남 울산 현대고등학교 축구부, 경북 영주시 어린이집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2000명대 아래다. 그러나 토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수준이라 연휴가 지나고 대규모 확진에 대한 우려가 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91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8만593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871명은 국내 발생, 3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32명 ▲부산 44명 ▲대구 47명 ▲인천 180명 ▲광주 21명 ▲대전 48명 ▲울산 30명 ▲세종 8명 ▲경기 544명 ▲강원 46명 ▲충북 32명 ▲충남 41명 ▲전북 21명 ▲전남 11명 ▲경북 39명 ▲경남 21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145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54명이었다.
[IE 사회] 추석 연휴가 찾아온 와중에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경기 안산 원단제조업체, 강원 속초 유흥주점, 경남 울산 현대고등학교 축구부, 경북 영주시 어린이집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08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8만402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2047명은 국내 발생, 4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00명 ▲부산 49명 ▲대구 71명 ▲인천 145명 ▲광주 25명 ▲대전 43명 ▲울산 33명 ▲세종 12명 ▲경기 665명 ▲강원 48명 ▲충북 39명 ▲충남 71명 ▲전북 72명 ▲전남 6명 ▲경북 22명 ▲경남 43명 ▲제주 3명이다. 수도권은 1510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6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31명(필리핀 5·인도네시아 3·우즈베키스탄 6·카자흐스탄 2·미얀마 1·러시아
[IE 사회] 경기 안산 원단제조업체, 강원 속초 유흥주점, 경남 울산 현대고등학교 축구부, 경북 영주시 어린이집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2000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00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8만193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973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38명 ▲부산 51명 ▲대구 38명 ▲인천 139명 ▲광주 21명 ▲대전 43명 ▲울산 17명 ▲세종 12명 ▲경기 655명 ▲강원 39명 ▲충북 36명 ▲충남 55명 ▲전북 36명 ▲전남 13명 ▲경북 36명 ▲경남 35명 ▲제주 9명이다. 수도권은 153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45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4명(인도 1·필리핀 3·인도네시아 2·우즈베키스탄 7·카자흐스탄 1·미얀마 2·파키스탄 1·일본 1·몽골 2·캄보디아 1
[IE 사회] 경남 울산 현대고등학교 축구부, 경북 영주시 어린이집, 충북 음성 인력회사, 부산 그림전시회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5일 2000명대를 돌파했다가 다시 1000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94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9930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921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17명 ▲부산 56명 ▲대구 47명 ▲인천 137명 ▲광주 13명 ▲대전 36명 ▲울산 31명 ▲세종 7명 ▲경기 652명 ▲강원 36명 ▲충북 40명 ▲충남 47명 ▲전북 20명 ▲전남 8명 ▲경북 31명 ▲경남 32명 ▲제주 11명이다. 수도권은 150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96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5명(필리핀 2·키르기스스탄 1·우즈베키스탄 3·방글라데시 1·카자흐스탄 1·미얀마 1·러시아
[IE 사회]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과 청량리수산시장, 인천 가천대길병원 암센터, 경기 수원시 한 고등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9일 이후 엿새 만에 2000명대로 올라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08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798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2057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04명 ▲부산 40명 ▲대구 27명 ▲인천 164명 ▲광주 36명 ▲대전 37명 ▲울산 31명 ▲세종 8명 ▲경기 688명 ▲강원 29명 ▲충북 37명 ▲충남 80명 ▲전북 16명 ▲전남 5명 ▲경북 21명 ▲경남 28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165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513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5명(필리핀 6·키르기스스탄 2·우즈베키스탄 1·카자흐스탄 1·미얀마 2·파키스탄 1·러시아 1
[IE 사회] 인천 가천대길병원 암센터,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서울 청량리수산시장, 경기 수원시 한 고등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4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49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5910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463명은 국내 발생, 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29명 ▲부산 38명 ▲대구 26명 ▲인천 124명 ▲광주 34명 ▲대전 40명 ▲울산 35명 ▲세종 19명 ▲경기 454명 ▲강원 21명 ▲충북 21명 ▲충남 57명 ▲전북 17명 ▲전남 1명 ▲경북 14명 ▲경남 21명 ▲제주 12명이다. 수도권은 110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254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6명 ▲아시아 15명(필리핀 3·우즈베키스탄 2·카자흐스탄 3·파키스탄 1·러시아 1·몽골 1·태국 1) ▲유럽 3명(터키 1·폴란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이 온라인 신청 일주일 만에 대상자 68.2%에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행정안전부(행안부)에 따르면 이달 12일 자정까지 총 2960만3000명이 국민지원금을 신청했다. 이는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잠정)의 68.2%에 해당한다. 전 국민 대비로는 57.1%다. 특히 요일제와 관련 없이 신청 가능한 12일 하루에만 64만1000명이 국민지원금 신청을 완료했다. 이 기간 국민지원금 누적 지급액은 7조3757억 원이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2637만9000명(89.4%),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312만4000명(10.6%)이 신청했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가 814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은 522만7000명, 인천은 198만7000명, 부산 192만4000명, 경남 181만2000명 순이었다.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된다. 온라인신청과 마찬가지로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5부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13일은 1·6일생 ▲14일 2·7일생 ▲15일 3·8일생 ▲16일 4·9일생 ▲17일 5·0일생이다.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
[IE 사회] 서울 서초구 학원가, 서울 강남구 의료기관, 대구 북구 학생지인 모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서울 청량리 수산시장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15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43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441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409명은 국내 발생, 2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54명 ▲부산 35명 ▲대구 31명 ▲인천 151명 ▲광주 14명 ▲대전 39명 ▲울산 17명 ▲세종 4명 ▲경기 395명 ▲강원 13명 ▲충북 33명 ▲충남 58명 ▲전북 10명 ▲전남 5명 ▲경북 25명 ▲경남 21명 ▲제주 4명이다. 수도권은 1100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337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아시아 16명(필리핀 4·인도네시아 3·우즈베키스탄 1·카자흐스탄 2·미얀마 1·일본 1·몽골 1·네팔 1·베트남
[IE 사회]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울산 음식점·목욕탕, 서울 강동구 실내체육시설, 부산 해운대 목욕탕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800명대 아래다. 다만 주말 기준 두 번째 최다 기록이며 수도권의 확산세가 심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75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298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725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56명 ▲부산 43 ▲대구 62명 ▲인천 146명 ▲광주 26명 ▲대전 45명 ▲울산 34명 ▲세종 4명 ▲경기 481명 ▲강원 17명 ▲충북 43명 ▲충남 77명 ▲전북 14명 ▲전남 11명 ▲경북 19명 ▲경남 44명 ▲제주 3명이다. 수도권은 1283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316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중국 1명 ▲아시아 26명(필리핀 2·키르기스스탄 1·인도네시아 1·
[IE 사회] 충남 아산 교회,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 경기 포천시 제조업체, 경기 용인시 주점, 광주 북구 중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20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86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122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816명은 국내 발생, 4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56명 ▲부산 35명 ▲대구 42명 ▲인천 131명 ▲광주 21명 ▲대전 65명 ▲울산 29명 ▲세종 9명 ▲경기 560명 ▲강원 33명 ▲충북 29명 ▲충남 92명 ▲전북 15명 ▲전남 24명 ▲경북 33명 ▲경남 36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134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39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중국 1명 ▲아시아 42명(인도 1·필리핀 3·인도네시아 9·우즈베키스탄 14·카자흐스탄 1·미얀마 2·파키스탄 2·일본 2·몽골
[IE 사회] 충남 아산 교회, 인천 미추홀구 어린이집, 경기 포천시 제조업체, 경기 용인시 주점, 광주 북구 중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20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89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6만936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857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6명 ▲부산 38명 ▲대구 44명 ▲인천 117명 ▲광주 25명 ▲대전 48명 ▲울산 40명 ▲세종 4명 ▲경기 603명 ▲강원 33명 ▲충북 30명 ▲충남 77명 ▲전북 24명 ▲전남 20명 ▲경북 27명 ▲경남 44명 ▲제주 17명이다. 수도권은 138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66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5명(필리핀 3·키르기스스탄 1·인도네시아 2·우즈베키스탄 9·카자흐스탄 4·러시아 1·아랍에미리트 2·말레이시아 2
[IE 사회] 충남 아산 교회, 경기 포천시 제조업체, 경기 용인시 주점, 충남 예산군 휴게음식점, 광주 북구 중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34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6만7470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2018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0명 ▲부산 35명 ▲대구 49명 ▲인천 108명 ▲광주 22명 ▲대전 38명 ▲울산 70명 ▲세종 6명 ▲경기 639명 ▲강원 32명 ▲충북 33명 ▲충남 148명 ▲전북 25명 ▲전남 22명 ▲경북 33명 ▲경남 75명 ▲제주 23명이다. 수도권은 140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1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6명(필리핀 6·인도네시아 4·우즈베키스탄 3·카자흐스탄 1·러시아 1·네팔 1) ▲유럽 6명(터키 3·프랑스 1·스페인 1·헝가리 1
[IE 사회] 충북 청주 교회·유흥업소, 경남 양산 유치원·초등학교, 서울 영등포구 소재 어린이 놀이 체험 활동시설, 충남 태안 코인노래방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2000명대를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05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6만5423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2014명은 국내 발생, 3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5명 ▲부산 31명 ▲대구 60명 ▲인천 120명 ▲광주 43명 ▲대전 39명 ▲울산 47명 ▲세종 7명 ▲경기 691명 ▲강원 33명 ▲충북 41명 ▲충남 84명 ▲전북 30명 ▲전남 22명 ▲경북 24명 ▲경남 69명 ▲제주 8명이다. 수도권은 147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86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25명(인도 1·필리핀 1·우즈베키스탄 6·카자흐스탄 2·미얀마 1·파키스탄 1·아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