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탑재 '일렉트론' 우주 발사 성공 우리 시각으로 2026년 1월 30일 오전 10시21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를 실은 로켓랩의 '일렉트론' 발사체가 성공리에 이륙. 당초 오늘 오전 9시55분 발사 예정이었으나 카운트다운 8분 59초를 남기고 기술적 오류로 한 차례 연기. 하지만 즉각 점검 후 재시도해 궤도 안착 성공. 지난해 12월 두 차례 발사 실패를 딛고 세 번째 도전 만에 성공한 것으로 내년까지 이어질 위성 10기 양산 및 배치를 위한 마지막 기술 확인 단계. 독일 총리 히틀러 취임 독일의 군인, 정치인 출신의 바이마르 공화국 제3대 대통령이자 제24대 총리인 나치당 지도자, 나치 독일 처음이자 유일한 퓌러(Fuhrer: 지도자, 영도자) 히틀러가 1933년 오늘 총리로 취임. 의회 기반 없이 대통령 신임으로만 명맥을 이어가던 슐라이허 내각이 무너지면서 이날 히틀러가 합법적으로 정권 차지.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켜 유대인 등 무수·무고한 민간인과 전쟁포로들을 학살하며 인류 역사상 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여야, 민생 법안 90건 처리 합의 여야가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 현안과 관련된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 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전일 회동을 통해 전체 상정 안건 175건 중 시급성이 높은 90건 우선 선정.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들에 대해 신청했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철회하기로 결정. 다만, 사회권 이양 등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 등 핵심 쟁점 법안은 원내대표 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해 여진이 남은 상황. 단성사 앞 저격사건 제1공화국 당시인 1955년 오늘, 자유당과 결탁해 제삼세력 살해음모를 계획한 이정재의 폭력단체 동대문 사단 멤버 김동진이 조봉암, 신익희 등 40여 명의 암살 명단 폭로 후 단성사 앞에서 저격당한 사건 발생. 시경 신고에 이어 잠적했던 김동진은 단성사에서 영화를 본 후 이정재의 부하이자 재종질 이석재에게 저격당해 중상을 입었고 이석재는 곧장 구속. 검찰은 이정재를 살인교사죄로 구속했으나 자유당 농간 탓에 새 검사가 사건을 맡으며 석방, 이석재만 구속기소. 이형호 유괴 살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1심 선고 예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를 오늘 오후 2시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달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을 구형한 상황이며 이 특검 사건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전직 영부인 선고 공판을 처음 생중계. 법원은 방송사 중계 신청을 허가해 실시간 방송 송출 예정으로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혐의로 윤석열이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김 씨 유죄 판단이 나올 경우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받는 헌정사 첫 사례.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 1986년 오늘, 미국 챌린저 우주왕복선이 발사 73초 후 고체 연료 추진기 이상으로 폭발해 대원 7명 사망 및 4865억 원 금전 손실 발생. 사고 원인은 고무패킹인 O링 동결에 따른 기능 상실로 고체 로켓 부스터 제작사의 기술자가 이를 우려해 발사 연기를 요청했으나 관련 고위 관리자들이 발사 결정. 이 사고로 우주왕복선 운용이 전면 중단됐다가 약 2년 8개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 시신 국내 운구 이달 23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25일 오후 2시48분경 세상을 떠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오늘 오전 6시45분 인천공항 도착. 김대중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 노무현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민주화운동 참여.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두 차례 옥고. 2018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취임해 21대 총선 압승 주도.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향년 73세인 이 전 국무총리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되며 사회장 형식 검토. 에디슨 전구 특허 출원 1880년 1월 27일, 토머스 에디슨이 백열전구 특허 출원. 탄화 대나무 필라멘트를 사용해 약 1200시간 지속 가능한 실용적 전구 개발. 스완 등 선행 발명이 존재했으나 에디슨이 상업화 성공. 멘로파크 연구소에서 수천 번 실험 반복한 끝에 거둔 성과로 전기조명 대중화 계기 마련. 이후 에디슨 전기회사(지금 제너럴 일렉트릭 전신) 설립 이래 LED 등장 전까지 130년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 방조' 박성재 첫 재판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첫 공판 실시. 검찰은 박 장관이 12·3 계엄 당시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서명을 제안하고 압박한 혐의(내란 방조) 적용. 박 장관 측은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정당한 직무 수행으로 내란 목적을 알지 못했다며 혐의 전면 부인. 앞서 같은 재판부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한덕수 전 총리와 달리 박 전 장관은 국무위원들을 직접 설득·압박했다는 정황이 쟁점 전망. '가덕도 피습' 부산 TF 가동 정부가 이달 20일,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해 오늘부터 부산에 상주하는 전담 수사 태스크포스(TF) 가동 후 수사 착수. TF는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지휘하며 테러방지법 적용 및 당시 수사 과정에서의 축소·왜곡·증거인멸 의혹 집중 파악 예정. 경찰은 정교한 법리 검토를 위해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수사관들을 부산에 집중 배치. 덕혜옹주 귀국 고종의 고명딸인 덕혜옹주가 1962년 오늘 김포공항을 통해 영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캄보디아 범죄조직 영장실질심사 오늘 오후 2시, 부산지법에서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49명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진행. 이들은 1월 23일 전세기 통해 강제 송환된 73명 중 일부로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등의 혐의. 부산경찰청이 2025년 10월 수사에 착수해 지난달 시아누크빌 현지 파견. 법원은 심문 물량 고려해 영장당직 법관 포함 3명의 부장판사를 투입했으며 구속 여부는 오늘 저녁 결정 예정. 이번 강제 송환은 한국인 해외 범죄조직 대상 역대 최대 규모 작전. 프로배구 올스타전 2년 만에 개최 오늘 오후 3시, 진에어 V리그 올스타전을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 지난 시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탓에 취소된 후 재개하는 것이며 팬·선수단·미디어 투표에서 선발된 남녀부 40명이 출전해 K-스타와 V-스타로 나뉘어 대결. 여자부 현대건설 양효진이 17번째 올스타전 출전으로 남녀부 통틀어 역대 최다. 남자부 한국전력 신영석과 대한항공 한선수가 각각 14번째 출전. 프로배구 출범 후 서울 제외 구단 없는 지역·강원 개최는 첫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설날 부활 1989년 1월 24일, 약 70년 만에 설날 회복. 당시 정부와 민정당은 당정회의를 거쳐 구정 명칭을 설날로 바꾸고 설날 전후의 연휴 3일 확정. 일제강점기 당시 전통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우리 전통 설날(구정)과 양력 1월 1일인 신정도 명절로 지정. 광복 후 신정을 공휴일에 포함하면서 구정을 없앴으나 대부분 국민이 구정을 설로 쇠자 다시 부활. 음력 설은 일제 탄압과 광복 후 이중과세 방지 정책 탓에 수십 년간 공식 명절 대접을 받지 못했으나 민속 보존 여론에 힘입어 1985년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당일 하루만 쉬는 공휴일로 처음 부활.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사건으로 양승태 구속 2019년 오늘,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사건으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전직 대법원장의 구속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 양 전 대법원장은 자신의 숙원사업이던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법원행정처를 내세워 행정부, 입법부에 불법 로비. 또 상고법원 도입에 반대하거나 비판적인 법조계를 전방위적으로 사찰하고 판사 등 내부 반대자들은 주요 보직에서 배제하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 1971년 1월 23일 오후 1시34분경 속초공항 발 김포국제공항 행 대한항공 소속 F27기가 홍천 상공에서 납북 직전 미수에 그친 사건 발생. 당시 기체에는 승객 54명과 승무원 5명이 탑승했고 사고로 승무원 1명 사망. 납치범인 당시 22세 무직 김상태의 납북 시도 이유는 파악하지 못한 가운데 간첩은 아니라는 게 정부의 결론. 범인 제압 중 수류탄을 몸으로 막은 전명세 수습 조종사는 사후 정식 조종사로 추서돼 국립서울현충원 안장. 한보그룹 최종 부도 선언 1997년 1월 23일, 아시아 지역을 위시해 발생했던 외환 위기의 전초전 격으로 재계 서열 14위였던 한보그룹이 최종 부도 선언. 충남 당진제철소 건설에 5조 원 이상 차입금을 투입했으나 자금난으로 50억 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 한보를 기점 삼아 기아차, 진로, 대우 등 유수 재벌그룹의 부채 비율이 500%를 웃돌며 부채상환 불능상태에 이르러 은행까지 채무불이행 위기 발생.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상황 도래 후 국제통화기금(IMF) 계획에 맞춰 전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