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윤석열 재판 증인 출석 김건희 씨가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부부가 법정에서 처음 대면. 지난해 7월 윤 씨 구속 이후 약 9개월 만의 만남으로 김 씨는 비상계엄 선포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증언했으나, 수사 무마 의혹 등 민감한 질문에는 증언을 거부하며 재판부와 대치. 현재 김 씨는 별도의 알선수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상태이며 항소심 선고는 오는 28일 예정. 윤 씨는 김 씨 증인신문 동안 표정이 밝았으나 명태균 씨 여론조사와 관련 통화 녹취록 재생 때는 웃음기 없는 표정.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발효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의료제품 수급 불안이 커지자 오늘 자정부터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이 조치는 6월 30일까지 한시 적용되며 제조·판매업자가 주사기 4종과 주사침 3종을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는 판매 기피 행위 엄격 금지. 식약처는 매점매석 신고센터 설치와 함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군, 이란 해상 봉쇄 단행 미 중부사령부는 한국시각 13일 23시부터 이란 전 해상 전면 봉쇄 예정.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의 종전 협상이 14시간 격론 끝에 성과 없이 중단되자 트럼프 대통령 포고령에 따라 즉각 물리적 압박에 나선 결과. 이번 조치는 페르시아만 내 이란행 모든 선박을 차단하며 이란에 통행료를 내는 제3국 선박까지 수색 대상에 포함. 이란은 이를 전쟁 선포로 간주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물리적 대응 예고. 발표 직후 국제 유가는 8%대 급등했으며 글로벌 공급망 마비 우려 확산. 현재 미군 함대의 전진 배치로 일대 긴장감 최고조. LG유플러스,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 LG유플러스가 보안 강화를 위해 오늘부터 전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및 업데이트 시작.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려는 목적. 그간 이 통신사는 IMSI에 전화번호를 반영해 해킹 시 위치정보 노출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보안 수준을 대폭 높인다는 계획. 가입자의 유심 종류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이란 협상, 이견 탓 '일단 종료'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이란 밤샘 마라톤 협상 일단 종료 후 이날 다시 속개 예정이었으나 다시 불명확한 상황. 양측이 14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과 핵 문제 등 핵심 의제를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실무팀 간 전문 문서를 교환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전언이 있었으나 밴스 부통령을 위시한 미국 측 협상단은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발표. 엑스를 통해 일부 주요 안건들 이견에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속개 의사를 명확히 했던 이란 정부 역시 미국이 과도하고 불법적인 요구를 자제하고 이란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수용해야 한다면서 협상 결렬 소식 전달. 유리 가가린, 인류 첫 우주비행 옛 소련의 군인이자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이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로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비행에 성공. 이 날짜는 1962년부터 옛 소련 영토 대부분에서 우주 비행사의 날로 기념하는 가운데 2000년부터는 매년 국제적 기념행사인 유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 개막 현지 시각 11일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역사적 대면 협상 시작.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약 47년 만에 이뤄지는 가장 비중 있는 외교 채널의 가동이자 전 지구적 에너지 위기를 끝낼 기회. 미국은 JD 밴스 부통령과 재러드 쿠슈너, 이란은 모하마드 갈리바프 의장과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나서는 가운데 이란은 협상 선결 조건으로 레바논 휴전과 동결 자산 반환을,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 개방 및 이란의 핵 농축 중단 요구. 임시정부 수립기념일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3·1 운동 정신을 계승한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자 만든 국가기념일. 1919년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로 기념식은 1989년까지 독립유공자협회에서 주관했지만 1989년 12월30일에 국가기념일 지정 후 이듬해부터 정부 주관. 2018년까지 4월 13일에 실시했으나 임정 수립 100주년이던 2019년부터 학계 견해를 반영해 4월 11일로 변경. 3·15 항거, 김주열 열사 시신 발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3차 석유최고가격 시행 오늘 0시부터 정부가 정유사의 공급 가격을 강제로 제한하는 제3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상회하는 비상 상황에서 에너지 발 물가 폭등이 서민 경제의 근간을 흔들지 않도록 국가가 시장 가격에 직접 개입하는 긴급 처방. 3차 고시는 1차(휘발유 1724원)와 2차(1934원)를 거치며 누적된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되, 정유사의 과도한 이윤을 억제해 주유소 공급가의 폭등을 막는 데 주력. 정부는 이를 위해 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해 정유사의 손실을 일부 보전. 광혜원 개원 1885년 4월 10일, 고종의 명으로 우리나라 첫 서양식 황립 병원인 광혜원(廣惠院) 개원. 이후 13일이 지난 4월 23일 고종은 '대중(백성)을 구제한다'는 의미로 제중원(濟衆院)이라는 이름을 내려 명칭 변경. 갑신정변 실패 후 국가에 압류된 홍영식의 집을 고쳐 부지로 사용하면서 마이애미의대를 졸업한 의사 겸 선교사 호러스 뉴턴 알렌을 고용해 병원 운영. 알렌이 갑신정변 당시 중상을 입은 민영익을 서양 의술로 살려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휴전 첫날부터 폭격, 호르무즈 다시 봉쇄 어제 최후통첩 88분 전 극적 타결된 미국-이란 2주 휴전이 첫날부터 불안정. 이스라엘이 레바논은 합의 대상이 아니라며 베이루트 등 레바논 전역 헤즈볼라 시설을 겨냥해 개전 이후 최대 규모 공습 단행. 이란은 이를 휴전 위반으로 규정했고 한때 재개됐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 다시 차단. 걸프 지역에서도 이란발 드론·미사일 공격이 이어져 쿠웨이트·UAE가 방공망을 가동했고 쿠웨이트 남부 석유시설·발전소·담수화 시설에 일부 피해 발생. 국제유가는 휴전 합의 직후 15% 급락한 가운데 재봉쇄 소식에 다시 혼돈. '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 사위 검찰 송치 오늘 오전, 대구 북부경찰서는 50대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사위 26세 조재복을 존속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 범행을 도운 딸 25세 최 모 씨를 사체유기 혐의로 각각 구속 송치. 생활 속 사소한 갈등을 무차별적 폭력으로 대응해 인륜을 파괴한 극단적 폭력성에 세간 경악. 조사 결과, 조 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에너지 비상' 차량 부제 전격 시행 오늘 0시부터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원유 위기경보 '경계' 단계 조치로 전국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수급 불안 상황에서 국가 자원 안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강제적 에너지 다이어트'가 이번 조치의 본질. 전국 3만여 개 유료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끝번호에 따른 5부제가 적용돼 민원인 차량도 출입을 제한하며 1만1000여 개 공공기관 임직원은 끝번호 홀짝에 맞춘 2부제 의무.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월평균 약 2만7000배럴의 석유 소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트럼프 최후통첩, 이란 협상 시한 만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종 협상 마감 시한이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현지 7일 오후 8시) 만료. 합의 불발 시 내일 오후 1시(8일 0시)까지 교량과 발전소 파괴 경고. 트럼프는 현지 날짜로 6일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고, 그 밤은 내일이 될 수도 있다며 압박. 민간 시설 타격이 전쟁 범죄라는 지적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노동절 법정공휴일 확정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재석 199명 중 찬성 194, 반대 2, 기권 3으로 통과한 5월 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안이 전일 오후 국무회의 의결을 완료하며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 이후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승격. 기존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민간 근로자만 해당하고 공무원·교사·특수고용직은 제외됐던 형평성 문제 해소. 명칭도 지난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환원. 이에 따라 공휴일은 총 17일로 늘었으며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연휴 확보. 연차 1일 사용 시 5일 어린이날까지 닷새 황금연휴 가능.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 2014년 오늘, 제28보병사단 포병여단 977포병대대 의무대에서 선임 병사들이 당시 21세 윤승주 일병을 집단 구타해 사망케 한 사건 발생. 온 국민이 격분할 만큼 입에 담기 힘든 수준의 가혹행위를 가해 대한민국 육군 역대 최악 살인 사건에 꼽힐 정도며 사건 이후 병사 인권이 대대적으로 개선. 윤 일병은 순직 처리됐고 2014년 5월에 1계급 진급과 함께 서울 현충원 봉안. 2054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 시행 오늘 0시 1분부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새 철강 관세 포고령 발효. 기존 복잡한 금속 함량 비중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중량의 15% 이상이 철강·알루미늄·구리인 완제품 전체 가격에 대해 25% 관세를 일괄 부과하는 것이 핵심. 이는 외국 기업들이 금속 가격을 낮게 신고해 관세를 회피하던 구멍을 막고 미국 내 제조 원가 경쟁력을 강제로 확보하려는 조치. 한국산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변압기, 케이블 등이 직접적 영향권에 들며 미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사실상 가격 경쟁력 하락 불가피. 한식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인 한식(寒食)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 일정 기간 불의 사용을 금하며 찬 음식을 먹는 고대 중국의 풍습에서 시작됐으며 다른 명칭은 금연일(禁烟日), 숙식(熟食), 냉절(冷節). 술·과일·국수·떡·탕·포 등 여러 음식을 만들어 산소에 가져가서 제사를 지내고 낫으로 벌초를 하거나 무덤의 잔디를 새로 입히기도 하는 날. 단순히 음식을 차게 먹는 행위를 넘어 만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청명 음력 3월에 드는 청명(淸明)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의미로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 날씨가 좋아야 봄에 막 시작하는 농사일이나 고기잡이 등 생업 활동에 수월한 만큼 일부 지역에서는 '손 없는 날'이라고 해 특별히 택일을 하지 않고도 이날 산소를 돌보거나 묏자리 고치기, 집수리 등의 일을 진행.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처럼 본격적인 농사 준비와 나무 심기에 최적인 시기로 인식. 올해 청명은 식목일과 겹쳐 전국적인 대규모 식수 행사가 예정됐으며 정부는 청명·식목일 주간을 맞아 산불 대응 기조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 식목일 식목일은 나무 식재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산림자원 육성을 촉진하고자 제정한 날. 신라 문무왕이 당나라와 싸워 삼국통일을 이루며 나무를 심었던 음력 2월 25일을 양력(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한 날. 제1회 식목일 행사는 1946년 4월 5일 사직공원에서 열렸고 1948년 제정돼 1949년 공휴일 지정 이후 1960년 해제. 그러다 다시 1975년 제30회 식목일부터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