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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2024년 현재 서울에서 벌어지는 일

  • 작성자 : 이노세의우울
  • 작성일 : 2024-06-02 15:06:43
  • 분류 : 소셜




피해자 아이 曰 "인생을 살아가려면 술, 담배도 다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소맥 한 잔당 1만 원씩 주겠다고, 소주 (한 잔을) 원샷하면 10만원 주겠다고 했다"며 "제 몸을 계속 만지려고 하고 저는 싫다고 했는데 강제로 성관계를 하게 됐다. 너무 더러워서 바로 씻었다"


유흥업소 점주 曰 "너네 찾아서 죽여버릴 거야" "말 안 들으면 중국에 보내버린다. 거기는 팔다리 잘려와서 죽어도 아무도 안 알려준다" "술집에 팔아넘긴다"


나라꼬라기가 참... 이런 것들도 판결을 해야 한다니 판결이 뭐가 필요한가 곧장 즉결 ㅊ...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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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총 2개

  • 살라딘
    • 2024-06-02 21:58

    이거 캡처본 전체 봤는데 빡침은 겨우 이 정도가 아닙니다

  • 러블라이즈
    • 2024-06-02 15:08

    4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놀던 13세 아이들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9일 만에 극적으로 연락이 닿아 가족에게 인계된 사건을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A양 부모는 지난 4월17일 학교에 간 딸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 일단 버러지들 신상 공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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