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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00명 발생 "대부분이 신천지 관련자"

[IE 사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8명 추가 확인되면서 총 국내 확진자가 204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는 21일 오후 4시 기준 코르나19 추가 환자가 48명 생겼다고 알렸다. 이날 오전에는 52명의 환자를 발표한 바 있다.

 

새로 확인된 환자 48명 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46명이었다. 남은 2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또 이들 중 44명은 대구·경북 지역이었으며 이 외에도 ▲서울 2명 ▲경남 2명 ▲경기 1명 ▲광주 1명 등 전국구로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이날 총 확진 환자 156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98명으로 나타났다. 교회를 방문한 확진자가 76명(대구·경북 73명, 기타 3명)이었으며, 신천지 교인 확진자와의 접촉자 9명(대구·경북 8명, 기타 1명), 신천지와 관련성을 조사 중인 확진자가 13명(전원 대구·경북) 등이었다.

 

한편 이날 19일 이후 이틀 만에 완치 판정을 나와 격리 해제된 환자도 있었다. 이 격리 해제 환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가 국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9번째 확진자(37세 남성, 한국)로  1·2·3·4·6·7·8·10·11·12·14·16·17·18·22·28번째 환자에 이어 17번째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