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2월 24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KB국민은행 '리브뱅크페이' 이용 페이백 이벤트(~19.1.6) 리브뱅크페이에 제로페이 서비스가 추가됐어! 이벤트 기간에 리브뱅크페이를 이용해 1만 원 이상 쓰면 100% 2000원 페이백 해준대. ◇IBK기업은행, 제로페이 이벤트(~19.1.1)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와 IBK기업은행의 만남에 대한 퀴즈를 IBK기업은행 페이스북(클릭)에서 풀자.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던킨도너츠 도너츠 10개팩 기프티콘을 준대. ◇SC제일은행 제일좋은이벤트(~12.31) 지금 SC제일은행 페이스북(클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단어들을 댓글에 적자. 3명에게 코닥 Fun Saver 일회용카메라를 선물한대. ◇키움증권 ETF 스노우볼 이벤트(~19.2.1) ETF 스노우볼 이벤트 기간 ETF를 10주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
다들 크리스마스 이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이긴 하지만, 꽤 전부터 종교 구분 없이 전 세계적인 연휴로 발전했는데요. 그런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시사 용어들도 많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지구온난화 때문에 페루와 칠레 연안에서 일어나는 해수 온난화 현상인 '엘니뇨(El Niño)'의 뜻은 '아기 예수'입니다.엘니뇨는 스페인어 'niño(남자)'에 정관사를 붙여서 대문자(El Niño)로 쓰면 어린이, 아기 예수, 신의 아들, 크리스마스의 계절을 뜻하는 말입니다. 수온이 올라가 멸치와 같은 어류가 없어지는 엘니뇨 현상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생겼는데요. 이 현상을 크리스마스와 관련지어 엘니뇨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네요. 미국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하얀 코끼리 선물 교환(White elephant gift exchange)이라는 연말 파티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받은 선물 중에서 쓸모없거나 성가신 물건들을 모아 교환하는 행사인데요. 왜 성가신 물건을 하얀 코끼리라고 할까요? 고대 태국의 왕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신하에게 키우는 데 비용이 많이 드는 하얀 코끼리를 하사해 파산시키곤 했다는데요. 여기서
신한은행이 법인 고객의 한도 방식 대출에 비대면 실행 서비스를 도입한다. '한도 방식 대출'이란 고객이 약정한 한도 내에서 여러 건으로 나눠 실행할 수 있는 대출이다. 기존에는 한도 약정이 됐더라도 대출을 실행할 때마다 대출 실행 신청서 작성, 법인 거래인감의 진위 여부 확인 등 법인의 대표자 또는 대리인이 영업점을 방문해 업무처리를 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고객이 기업 인터넷 뱅킹에서 직접 간편하게 대출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내년 1월 중에 기업 모바일 뱅킹에도 해당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 중에는 개인사업자, 법인 등 전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금융] 신한금융지주가 통상 2월에 진행하던 CEO 인사를 앞당겨 실시하며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위원회를 열어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7개 계열사의 CEO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자회사경영위원회는 신한은행장에 신한금융 진옥동 부사장을,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신한금융 김병철 부사장, 신한생명 사장에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사장을 추천했다. 진옥동 내정자는 일본 오사카지점, SH캐피탈 사장, SBJ은행 사장을 거친 신한금융그룹 내 대표적인 일본인사다. 10여 년간 일본 근무를 통해 신한금융의 재일교포 대주주를 관리하면서 주주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과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 신한DS 유동욱 사장, 신한대체투자운용 김희송 사장은 연임으로 가닥이 잡혔다. 신한금융 측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탁월한 성과는 물론 향후에도 그룹의 미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경영진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심도있는 논의와 검증작업을 거쳐 결과를 전격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은 그룹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2월 21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 달인' 오픈 기념 이벤트(~19.1.11)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자사 로보스토어의 14번째 제휴 서비스인 투자의 달인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어. 가입 고객은 첫 가입일로부터 1개월(31일)간 수수료 변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대. 예탁자산 200만 원 이상의 계좌에 한해서야. ◇삼성카드 페이스북 이벤트(~12.26) 12월 삼성페이가 준비한 특별한 혜택에서 마음에 드는 혜택을 삼성카드 페이스북(클릭)에서 친구에게 알려주자. 파스쿠찌 한끼로 소확행 SET 기프티콘을 5명에게 선물한대. ◇우리카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12.31) 우리카드는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신상 이모티콘 '정석프렌즈' 출시를 기념해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대.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톡에서 우리카드를 검색해 신규 추가하면 신상 이모티
[IE 금융] 국내 증시에 상장한 보험사들이 '책임경영'에 앞장섰다. 보험사 대표들이 기업 가치를 높이고자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 최근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호재에도 보험주가 좀체 힘을 쓰지 못하자 이 같은 추세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현재 증시에 이름을 건 생명보험사(생보사)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ING생명이며, 손해보험사(손보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흥국화재다. 21일 금융감독원과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 뤄젠룽 대표는 자사주 1만4922주를 장내 취득했다. 이에 대해 동양생명 관계자는 "뤄젠룽 사장이 최근 회사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주식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뤄 사장은 지난 4월 회사 주식 1만2000주를 최초 취득한데 이어 5월 6206주 추가 매수, 이달 1만4922주를 매입해 총 3만3128주의 회사 주식을 갖게 됐다. 동양생명 외에도 상장된 생보사의 대표가 올해 자사주를 매입한 곳은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이다. 올해 삼성생명 현성철
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2월 20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삼성화재 천만다행 인증하고 꽃병소화기 Give 이벤트(~12.30) 하루 중 13시부터 15시까지 2시간 동안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대! 이러한 내용과 사진을 삼성화재 페이스북(클릭)이나 인스타그램 댓글에 작성하면 댓글 1개당 꽃병소화기 1개를 화재 취약계층에 기부된대! 또 꽃병소화기 기부에 동참한 사람 중 100명에게 꽃병소화기 1개씩 선물한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카카오 T 대리 약속의 V' 캠페인(~12.25)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페이스북(클릭)에서 당장 나부터 음주운전 근절을 약속하자. 그러면 카카오 T 대리 할인쿠폰 1만 원권(100명)과 모닝케어 1병(20명)을 쏜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간절한 바람' 이벤트(~19.2.28)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간절한 바람 이벤트'를
[IE 금융] 업계 1위 삼성화재를 끝으로 상위권 손해보험사들이 내년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내년 1월 31일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3.0% 인상한다. 여기 더해 법인용(업무용) 자동차보험료는 1.7%, 택시·화물차와 같은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는 0.8% 올린다. 삼성화재에 앞서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는 내년 1월 16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각각 3.4%, 3.5%, 3.3% 올리기로 했다. KB손보는 1월 19일부터 3.4%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료도 3.2% 뛴다. 이로써 사실상 거의 모든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이 내년부터 자동차보험료를 더 내게 된 것. 이번 인상에는 올해 급등한 손해율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올 1~3분기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37%로 적정 손해율인 78~80%를 넘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정비요금 재계약이 반영됐는데, 내년 중 정비수가 인상 계약을 최종 완료된다면 추가로 보험료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 한편 정확한 인상률은 책임개시일 5일 전에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 공시된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금융] 카카오(035720)가 카풀 서비스를 반대하는 택시업계 파업과 증권업 진출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계속 주가가 하락세다. 20일 오후 3시 07분 현재 카카오 주가는 전일대비 5.56% 하락한 10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이날 택시업계가 카카오가 도입하려고 했던 카풀 서비스에 대한 반발하며 총파업에 들어간 영향이 한 몫했다. 여기 더해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벌금 1억 원형을 선고받았다. 이 탓에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하려던 카카오 계획이 제동에 걸렸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IE 금융]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9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또 한 번 인상한 것에 대해 한국은행과 정부는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띄웠다. 연준은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이같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올해 네 번 인상한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0%가 됐다. 이로써 국내 기준금리(1.75%)와의 격차도 0.50~0.75%로 확대됐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기재부)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해 우리가 감내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기재부 이호승 제1차관은 20일 오전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국제금융센터 관계자와 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한-미 금리역전에 따른 외국인자금 유출 우려가 있었으나 올 1월 말 금리역전 후에도 외국인자금 순유입은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견고한 대내외 건전성과 해외투자자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외환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
[IE 금융] 연말 KB금융그룹 계열사 CEO(최고경영자)의 세대 교체가 마무리됐다. 19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7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 중 KB증권,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에 대해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데이타시스템은 추후 추천할 예정이다. 우선 KB증권 신임 각자대표 후보로 KB증권 IB총괄 김성현 부사장과 KB증권 WM부문 박정림 부사장이 선임되며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했다. 기존 KB증권 윤경은·전병조 사장은 전날 회사 측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물러나기로 결심했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두 사람은 합병 전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부터 시작해 각각 6년, 4년 동안 CEO로 지냈다. 증권업계 첫 여성 CEO가 된 박정림 후보는 WM·리스크·여신 등 폭넓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WM 트랜스포메이션 공고화 등 수익창출을 확대할 수 있는 실행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성현 후보는 대표적인 IB전문가다. KB캐피탈 박지우 사장도 전날 용퇴 의사를 밝히면서 현 KB캐피탈 황수남 전무가 사장 후
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2월 19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KB금융그룹 페이스북 친구 소환 이벤트(~12.23) "내년엔 꼭 00해야지~!" KB금융그룹 페이스북(클릭)댓글에 친구를 소환하고 빈칸을 채워 달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명)을 받을 수 있어. ◇IBK기업은행 IBK페이북지점 OPEN 소문내기 이벤트(~12.25) 페이스북 친구에게 IBK기업은행 페이스북(클릭) 속 페이북지점 오픈 게시물 소식을 소문내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명)을 증정한대! ◇KDB산업은행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12.31) KDB산업은행 페이스북 페이지(클릭)를 좋아요 & 팔로우한 뒤 오픈 축하 댓글을 적자.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대. ◇KB손해보험 치승이 캐릭터 고르기 이벤트(~12.31) 양치승 광고 영상을 시청한 뒤 내가 갖고 싶은 베스트컷을 캡처하고 이벤트(클릭)에 응모하자! KB손보가 BHC
해가 끝나기 전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직장인들이 작년보다 6배 늘었다는 한 오픈마켓의 통계가 나올 정도로 많은 이들이 떠나고 있는데요. 떠나는 분들을 위해 이슈에디코에서는 해외여행에서 알면 좋을 금융 상식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환전은 굳이 은행창구에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뱅킹이나 앱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신청한 뒤 집에서 가까운 영업점이나 공항 내 영업점 등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모든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또 공항 내 영업점을 이용하는 경우 반드시 영업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의 통화는 국내에서 미국 달러화로 환전한 뒤 현지 도착 후 다시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것이 수수료가 저렴한데요. 미국 달러화는 국내 공급량이 많아 환전수수료율이 2% 미만이지만 동남아 국가 통화는 유통 물량이 적어 4~12%로 높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환전 우대율도 미 달러화가 높죠.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기 체류(3개월 이내) 또는 장기 체류(3개월~1년 이상) 등 여행기간에 맞춰 가입 가능한 이
새해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남은 연차를 소진하거나 재충전을 위해 연말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시중 은행들도 환전하려는 고객을 잡기 위한 대면, 비대면 채널에서 환전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KB국민은행, 최대 90% 환율 우대…서울역환전센터 이벤트도 KB국민은행은 내년 2월 말까지 환율 우대와 경품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국민은행 앱인 '리브'에서 환전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모바일 뱅킹과 외화 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이용하면 최대 80% 받을 수 있다. 영업점에서 5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의 경우 추첨을 통해 100여 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주유권,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준다. KB서울역환전센터에서는 엔, 유로 환전 시 80%, 위안화 환전 시 50%까지 우대환율을 제공한다. 또 무인환전센터에서 달러·엔·유로·위안화 중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외화 현찰을 구매(선착순 200명)하거나, KB네트워크 환전 후 무인환전센터에서 환전 금액을 수령한 고객(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상품권도 증정한다. ◇
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12월 18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KEB하나은행×트렌드코리아 2019 이벤트(~12.24) KEB하나은행 페이스북 영상(클릭)에서 KEB하나은행 카멜레존을 찾은 뒤 친구를 소환하자! 좋아요와 공유는 필수!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트렌드코리아 2019' 서적을 선물한대. ◇KB국민은행 페이스북 이벤트(~12.25) KB국민은행 페이스북(클릭)게시물에서 트리에 장식된 KB국민은행의 서비스 중 진짜가 아닌 것을 찾자! 뚜레쥬르 케이크,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증정한대. ◇신한은행 2018년 금융 신조어 알리기 이벤트(~12.23) 신한은행 페이스북(클릭)에서 알고 있는 금융 신조어를 댓글에 적으면 BBQ 황금올리브치킨(30명)이 내 손에! ◇교보증권 해외선물 고객 감사 이벤트(~12.31) 교보증권 국제선물부는 이달 말까지 '2019년 교보증권 해외선물에 바란다' 이벤트를 실시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