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차피 20대 후반에 접어 들면 슬슬 타고난 유전적 취약점이 느껴짐 ㅋㅋ
과거에는 가문에 내려오는 저주.. 라고 불렀던 '가족력' 이라는 운명.
가족력 심한 질병 걸린 주변인 보면 차라리 탈모 같은 외적인 요인은 그나마 양반임.
20대에는 저럼…. 30대 중후반에 사람 생각이 많이 바뀜 ㅋㅋ
저게 책임질게 생기면 알아서 챙기더라
물론 책임질거 때문에 자기몸 생각 안하는 사람도 있고
관리안하면 그 맛있는거 못먹고 맛없는 건강식만 먹고 살아야되서 행복지수 더 떨어져..
| 번호 |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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