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롯데웰푸드가 유명 상업영화 감독들과 제작한 인공지능(AI) 단편 영화 시리즈 '스낵시네마' 공개. 5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스낵시네마는 정상급 영화감독이 참여한 AI 단편 영화 프로젝트. 유명 감독 3명과 신예 감독 3명이 각각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약 5분의 단편 영화 6편 제작. 각 작품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모든 시리즈 공개 이후 전체 영상을 합쳐 하나의 옴니버스 영화로 완성.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 비용과 물리적 제약을 줄였으며 감독의 상상력을 최대한 구현. 첫 작품은 오기환 감독이 연출한 '바삭한 도시'로 롯데웰푸드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가 모티브. 소음을 통제하는 가상 세계에서 주인공이 크런키를 통해 활력과 자유를 되찾는 이야기. 롯데웰푸드는 작품 공개와 함께 감독 인터뷰, 제작 비하인드 영상, 숏폼 콘텐츠 등 부가 콘텐츠도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를 통해 선보일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오기환 감독은 지난 2001년 영화 '선물'로 데뷔했으며 ▲작업의 정석 ▲두 사람이다 ▲오감도 ▲패션왕 등을 연출. 방송 작품으로는 '아이쇼핑'과 '아직 낫서른'이 대표작.
[IE 사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가 오는 6월 3일 진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인터넷언론의 책임있는 선거보도를 지원한다. 5일 인신윤위에 따르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가 '20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정 선거보도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선거일 90일 전인 이날 '공정 선거보도 실천 가이드' 배포와 함께 인신윤위 참여 서약 매체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더불어 선거보도 상담을 위한 특별게시판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선거여론조사 공표 기준과 보도 시 유의사항, 선거보도 취재·작성 실무, 딥페이크 및 인공지능(AI) 활용 보도 관련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예방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선거일 기준 ▲D-90 ▲D-60 ▲D-40 ▲D-20 시점에 '공정선거보도 실천 가이드'를 공동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인신윤위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지난 2018년 업무협약(MOU) 체결 후 인터넷언론의 공정한 선거보도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D-90'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한 규정 가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일 남긴 오늘부터 후보자 간 실질적 기회균등 보장을 위해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 등 전면 금지. 누구든지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과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으며 타인이 저술한 것이라도 후보자 홍보 성격의 행사는 불가.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은 집회나 보고서 축사 등을 통한 의정활동 보고가 금지되나 인터넷 홈페이지나 SNS를 이용한 상시 보고는 허용.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딥페이크 영상이나 음향을 제작 유포하는 선거운동이 선거일까지 완전히 금지되는 통제 적용. 경칩 오늘은 한 해 24절기 중 세 번째로 동면하던 동물들이 땅 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의 경칩(驚蟄). 24절기가 중국 화북지역에서 유래된 만큼 한반도 실제 기후와는 차이가 있으나 얼추 유사. 조선 시대 때 경칩은 가을에 주웠던 은행을 함께 먹으며 은행나무 주변에서 사랑을 확인하는 날. 은행나무는 암수가 서로 가까이 붙어야 열매를 맺는 식물. 또 건강을 기원하며 고로쇠나무 수액을 마시는 풍
[IE 금융]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보유 중인 자사주 93%인 6296만 주를 소각한 미래에셋생명(085620)에 대해 금융투자업계가 반색을 표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소각 이후 미래에셋생명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보다 31.8% 줄어든다. 특히 보통주의 경우 전체 23.6%가 감소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는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이뤄졌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보험사들의 자사주 비중을 살펴보면 ▲미래에셋생명 26.3% ▲DB손해보험 15.2% ▲한화생명 13.5% ▲삼성화재 13.4% ▲현대해상 12.3% ▲삼성생명 10.21% 등으로 미래에셋생명이 다른 보험사에 비해 높았다. 이번 자사주 소각 소식에 업계의 고질적인 저평가가 해소될뿐더러, 주주 가치가 제고될 것이라는 시선이 다수다.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주주 환원 확대 및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기대감은 보험사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SK증권 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