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배달의민족(배민)이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서 이커머스 최초로 수입 신선란 판매 시작. 16일 배민에 따르면 정부가 여름철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해외산 계란을 수입하는 가운데 이에 동참하고자 이번 판매 결정.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수입 신선란을 빠르고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됨. 배민B마트에서 선보이는 수입 신선란은 브라질(백색란)과 미국산(백색란)이며 이날부터 브라질산을 먼저 판매, 추후 미국산 계란도 선보일 예정. 먼저 선보이는 브라질산 계란은 브라질농축산부(MAPA)가 인증한 백색란 A등급 '엑스트라(Extra) L' 규격. 개당 중량이 61.42g 이상으로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XL(특란) 규격에 해당. 이후 판매를 진행할 미국산 계란의 경우 미국농무부(USDA) A등급 L사이즈로, 개당 중량 56.7g 이상. 가격은 수입 계란 신선란 30구 기준 4990원으로 책정됐으며 우선 판매 물량은 약 2만3000판. 수입 계란은 각국 정부의 위생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현물 및 정밀 검역을 마침.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식품 안전 기준 적합과 안정성에 대해서 정밀 검사 진행. 배민 관계자
[IE 산업] 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 레시피 공모전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최종 우승작을 선정할 '테이스팅 평가단' 100명 모집. 14일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스크림 레시피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올해는 기본 플레이버 66종, 시럽 40종, 토핑 46종 등 총 152종의 옵션을 조합한 다양한 레시피가 출품됐으며, 내부 심사와 두 차례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톱(TOP)3 결정. 톱3에는 그릭 요거트와 초코 브라우니를 조합한 '내가 그릭케 브라우니?'와 아메리칸 초코청크 쿠키를 콘셉트로 월넛과 밀크 초콜릿을 활용한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청크', 딸기와 말차의 달콤쌉싸름한 조화를 담은 '딸기, 헤어지지 말차♥'가 선정. 테이스팅 평가단은 오는 17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 선발. 선정된 인원은 이달 27~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에서 톱3 플레이버를 시식 뒤 최종 우승작을 투표할 수 있음. 행사 현장에서는 평가단을 위한 이벤트도 운영. 참여자 전원에게 100% 당첨 가챠(뽑기) 이벤트 참
[IE 산업] 정부가 인공지능(AI) 모델을 국민 누구나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AI 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한 달간 열리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 공모는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후 올 9월 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연내에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는 게 과기정통부의 목표다. 이와 관련해 과기정통부는 "AI 활용 능력이 개인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AI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 현재 활발히 이용되는 AI 모델 무료 버전은 이용량 제약을 받는 데다, 구독료 인상이나 서비스 중단과 같은 우려도 존재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되는 AI 모델은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로 구성된다. 또 내년 이후에는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국민 1인당 1개의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앞서 지난 5월 과기정통부 배경훈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모두의 AI 프로젝트로 나오는 AI는 동사무소에서 서류를 떼거나 은행에서 업무를 보는 등 일상 업무를 편리하게 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IE 산업]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여름 시즌을 맞아 티(Tea) 스파클링 2종 출시. 13일 파스쿠찌에 따르면 최근 저당·저칼로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칼로리 부담 없이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티 음료가 인기를 얻는 중. 실제 파스쿠찌의 지난달 티 음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 이에 프리미엄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 제품을 활용해 청량감을 더한 스파클링 음료 판매. '애플 캐모마일 티 스파클링'은 사과 베이스에 캐모마일 티를 더해 산뜻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 '청포도 민트 티 스파클링'은 청포도와 민트 티의 청량한 향이 조화를 이룸. 이 밖에 패션후르츠와 레몬 조합으로 무더운 여름철 활력을 더해줄 '패션 레몬 스파클링'도 함께 공개. 한편,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브랜드 기획전 진행. 행사 기간 신제품 티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최대 15% 혜택 제공.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파스쿠찌는 지난 1883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로 전 세계 여
거의 10년 전, 더위에 허덕이기 시작하던 7월이었습니다. 서울 성곽길 트래킹 얘기만 듣고 사전지식도 없이 부암동 언저리를 걷다 창의문(彰義門) 앞에 이르러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곳 분들은 하나같이 이 문을 창의문 대신 자하문(紫霞門)이라 부르더군요. 아마 이 일대의 옛 이름이 자하였을 거라 어림짐작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제 짐작이 맞았습니다. 청운동 골짜기가 개성의 자하동을 닮았다 해 자핫골, 자하동으로 불렸고 그 이름이 문에 옮겨붙은 거였죠. 하지만 얼마 뒤 한 블로그에서 흑백사진 한 장에 담긴 창의문이 오랫동안 숙정문으로 알려졌었다는 글을 접했을 땐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 채 꽤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런 물음표 하나쯤은 누구든 일상 어딘가에 묻은 채 살겠죠? 그러다 그제 문득 다시 이 의문이 떠올랐고 퇴근 후 인터넷 검색 끝에 그 사연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판별의 열쇠는 문루, 성문 위에 얹은 누각이었죠. 창의문은 1741년 영조 때 세운 문루를 지금껏 원형 그대로 이고 있으나 숙정문은 오래도록 무지개 모양 홍예만 덩그러니 있다가 1976년에야 문루를 새로 올렸습니다. 그러니 문루가 또렷하게 얹힌 옛 사진 속 문은 숙정문일 수가 없는 거
[IE 산업]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중증 환아 및 그의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 원 후원. 1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 재단은 지난 8일 후원금 전달.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정기적으로 유제품,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지원 중이며 올해로 3년째 협력 진행.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며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지사업 실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2007년 설립됐으며,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서 머무르며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돌봄 공간 제공. 지난 2019년 9월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내에 국내 첫 하우스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이 세워졌으며 현재 수도권 하우스 오픈 준비 중.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함.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故) 김복용 회장의 유지에 따라 1993년에 설립. '단 한 명의 아이
[IE 산업] 우리나라 음식료품 가격 수준이 3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소비 물가 수준은 OECD 평균 이하지만, 식료품 가격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 9일 OECD의 구매력평가(PPP, Purchasing Power Parity) 기준 물가 수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2024년 기준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가격 수준은 146으로 OECD 평균인 100보다 46% 높았다. PPP 기반 물가 수준은 여러 나라의 물가 및 구매력을 반영해 실질적인 물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지표에서 우리나라 식료품 물가는 38개 회원국 중 1위 스위스(147)와 비등한 수준이다. 일본(121)과 미국(107)은 물론, 프랑스(100), 독일(95.2), 영국(91.4) 등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도 높다. 국내 식료품 물가는 최근 3년간 OECD 최상위권이다. 지난 2022년 우리 식료품 가격은 152로 스위스와 공동 2위였으며 2023년에는 150으로 스위스(147)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식료품 외에도 필수 소비 품목인 의복 및 신발 물가지수는 115, 교육비는 108로 OECD
[IE 산업] CU가 국내 유통업계 사상 최초로 단일 해외 사업국 600호점 개점이라는 기록을 세움. 이는 지난 2018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 몽골에 진출한 이후 약 8년 만. 9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 몽골 600호점 오픈 기념식은 지난달 26일에 진행됐으며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해외사업부문장과 유선웅 해외사업실장,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 간호약 아딜비시 회장 및 주요 실무진 참석. CU 몽골 600호점인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 이 지점은 약 85평 규모의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대표 관광지인 홉스골 호수 방면 고속도로에 자리한 로드사이드 상권이며 방문객과 장거리 운송 기사들이 주요 고객층. CU 호탁운드르솜점은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해 일반 편의점 상품은 물론,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춤. 이는 사회적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몽골 대부분의 점포에 개방 화장실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점에서 착안. 더불어 친환경 매장(Green Station) 콘셉트로 몽골 편의점 최초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했으며 전기차 이용 고객을
[IE 산업] LG전자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이는 가전과 TV를 비롯한 주력 사업의 프리미엄 판매 확대가 개선 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게 주된 평가다. 7일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46.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 3조2525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4784억 원을 뛰어넘었다. 지난 2분기 매출은 가전과 TV과 같은 주력 사업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의 영향이 컸다. 이 가운데 계절적인 성수기를 맞아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에어컨 판매가 늘면서 전장 사업도 매출 확대 흐름을 지속했다. 여기 더해 webOS, 구독, 온라인를 비롯한 고수익 사업의 성장이 수익구조 개선에 도왔다. 또 지난 4월 인력구조 효율화 차원에서 실시한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됐지만, 사업 전반의 원가 경쟁력 개선과 전사 비상경영 체제 운영을 진행하며 수익성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수출 물량에 납부한 관세액 환급 절차를 진행했으며
[IE 산업]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리뉴얼 출시와 함께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모솔연애2)'와 협업 캠페인 전개. 6일 한맥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맥 공식 채널 및 넷플릭스, 옥외광고, 라이브 방송,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의 매력을 알릴 예정.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은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기포가 올라오며 밀도 있는 거품층을 형성, 캔맥주에서도 생맥주처럼 부드러운 음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 이번 캠페인은 해당 제품의 부드러운 음용감을 연애 리얼리티 특유의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과 연결. 한맥은 출연진의 관계 변화에 따라 시청자가 웃음, 긴장감, 설렘 등을 느끼는 시청 경험을 캠페인 영상과 콘텐츠의 주요 소재로 활용, 몰입하는 순간에도 부드럽게 즐기기 좋은 한맥의 제품 매력을 전할 예정. 이번 캠페인 영상은 프로그램 시청 중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상황 등을 소재로 활용해 총 4편으로 제작. 각 영상은 프로그램 회차 공개에 맞춰 순차 공개될 예정. 또 다음 달에는 프로그램 출연
[IE 산업] 삼성전자의 가전, TV, 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올해 성과급에 대해 반발하며 오는 16일 집회에 나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은 이달 16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인근에서 조합원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올해 임금협상에서 일명 'DX패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성과 보상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동행노조는 이번 집회에 최대 2000~3000명의 조합원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반도체 부문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임금협상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DS(디바이스솔루션 및 반도체) 부문 직원들은 인당 최대 6억 원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달리, DX 부문 직원은 600만 원 수준의 자사주만 받을 수 있어 내부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런 성과급 격차에 항의하기 위해 DX 부문 직원들은 지난달에도 검은 옷을 입고 출근하는 단체 행동을 벌인 바 있다. 한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역시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에 이어 전영현 대표이사 겸 DS부문장에게 보상 격차와
[IE 경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하며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2월(3.2%)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년=100)로 전년 동월보다 3.2% 상승했다. 올해 물가 상승률은 ▲1월 2.0% ▲2월 2.0% ▲3월 2.2% ▲4월 2.6% 등 2%대를 이어갔지만, 중동 사태가 본격 반영된 5월과 6월은 3%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석유류다. 지난달 석유류 물가 상승률이 24.7% 치솟으며 전체 물가를 0.93%포인트(p) 올린 것.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던 지난 2022년 7월(35.2%) 이후 고점이다. 품목별로 보면 경유의 경우 33.7%, 휘발유과 등유가 각각 23.1% 뛰었다. 고유가에 지난달 국제항공료 상승률은 28.2%였으며 해외단체여행비도 24.3% 올랐다. 또 석유류를 원료로 쓰는 공업제품도 4.4% 인상했다. 이 기간 가공식품 물가는 0.9%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기·가스·수도 가격은 전년 6월보다 0.1% 높아졌다. 서
[IE 금융] 엠게임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43만 주 소각. 이번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2.24%며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수는 기존 1920만2574주에서 1877만2574주로 하락. 1일 엠게임에 따르면 이번 소각은 지난 5월 취득한 자기주식을 내놓는 것이며 자본금 감소 없이 유통주식 수를 직접 축소, 주당 가치 희석을 방지하는 효과를 지님. 여기 더해 엠게임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50만3778주, 약 2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입을 결정했으며 오는 9월 26일까지 코스닥시장 내 직접취득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 또 엠게인 권이형 대표를 비롯해 조인한·홍등호 부사장, 이재창 이사 등 주요 임원들도 책임경영 차원에서 각각 50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이 밖에도 엠게임은 분기(반기)배당 실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자기주식 소각은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행위며 유통 주식 수가 감소해 주당 가치와 주당순이익(EPS)이 높아지는 효과를 누림. 자본금 감소 없이 진행되는 소각은 재무
[IE 산업] 국내 일반 우편요금이 지난 2021년 이후 약 5년 만에 43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한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는 25g 이하 규격 우편물 기준 국내 통상 우편요금을 기존 430원에서 70원 뛴 500원으로 인상한다고 알렸다. 여기 더해 25% 초과분은 520원이 된다. 비규격 우편요금도 함께 상향된다. 50g까지 비규격 우편은 520원에서 590원으로 뛰었으며 50g 초과 1kg까지는 50g마다 120원이 추가된다. 1kg 초과 2kg까지는 200g마다 120원이 붙는다 이번 인상에 대해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감소와 운영비 증가에 따른 우편사업 적자가 확대하면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구망 및 운송망 효율화와 함께 노후 시설과 장비의 활용도를 높여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을 진행했다. 또 준등기 서비스 출시와 편의점 제휴와 같은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복지우편과 폐의약품 회수를 비롯한 공공서비스 확대도 병행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이뤄지면서 편지과 같은 우편물 이용이 급감하고 전국 우체국망과 집배망을 유지하는 비용은 계속 늘어났다. 실
[IE 산업] 1년 넘게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구조조정 성과를 반영한 수정 회생계획 변경안을 법원에 제출했다. 29일 홈플러스는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수정 회생계획 변경안을 냈다. 이 회사는 작년 3월 회생절차 시작 후 점포 재편과 사업 구조조정과 같은 노력을 계속 진행했다. 그 결과 전국 126개 홈플러스 점포는 67개 핵심 점포 중심으로 줄였으며 임대인과의 협의를 통해 임대료를 조정했다. 더불어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계열사인 NS쇼핑에 매각해 자금 충당과 사업 구조 단순화를 시현했다. 퇴사 및 희망퇴직으로 인력 규모도 절반으로 감소했다. 홈플러스는 "이를 통해 회생 신청 이전보다 연간 비용이 약 1조2000억 원 감소했다"며 "상품 공급과 영업이 정상화되면 연간 800억 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고 3년 내 1500억 원까지 확대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이 밖에도 이번 변경안에는 흑자 전환을 통한 이익과 폐점 점포 부동산 매각 대금을 활용해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을 전액 변제한다는 계획도 담겼다. 또 이를 기반으로 인수·합병(M&A)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시한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