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하나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7월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입장권 예매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25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평가전은 지난 4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농구협회와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열리는 경기. 일본과의 2연전은 다음 달 11일과 13일, 카타르와의 2연전은 같은 달 18일과 2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 이 은행은 하나원큐 가입 고객을 위한 선예매 혜택 제공. 각 평가전의 입장권은 하나원큐 앱 로그인 뒤 '이벤트·스포츠' 카테고리 속 '대회·스폰서십·티켓' 메뉴에서 예매 가능. 일본 경기의 경우 내달 1일 오전 11시(1차전)와 오후 2시(2차전), 카타르는 같은 달 8일 오후 11시(1차전)와 오후 2시(2차전)에 예매. 다음 날부터 티켓링크에서도 일반 예매도 가능. 하나원큐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및 신용·체크카드에 상관없이 10% 할인. 하나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도 일반 회원 가입 후 가능. 여기 더해 하나은행은 경기장에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미니게임 ▲페이스페인팅
[IE 금융]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모기지 보험 가입을 한시 중단. 24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은 이달 25일부터 대면과 비대면 모기지 보험(MCI·MCG) 가입을 일시적으로 제한. 이 보험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가입 시 가입하는 상품이며 소액 임차보증금이 있어도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보증 성격을 띔. 만약 보험이 없으면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받을 수 있기에 대출액 한도가 감소. NH농협은행의 MCI·MCG 제한 조치는 약 5개월 만에 부활. 이 은행은 지난해 6월 MCI, 9월 비대면 MCI와 대면·비대면 MCG 가입을 막았다가 올 1~2월 재개. 이 외에도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다른 은행에서 농협은행으로 갈아타는 대면·비대면 주담대 취급을 한시 중단. 지난 2일에는 영업점에 한해 전세자금대출(은행 재원) 갈아타기 상품 신규 취급을 멈췄으며 9일에는 수도권 소재 1주택자 이상 주택구입자금대출을 금지. 이는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은행의 주택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늘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자율적인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했기 때문. 특히 당시 NH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은 가계대출 취급이 눈에 띄게 많아져 현
[IE 산업] 이랜드킴스클럽이 이달 25일부터 특란 30구 한 판을 6990원에 판매. 다만 소진 시 판매 종료. 24일 이랜드에 따르면 킴스클럽은 최근 계란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자,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매장에 계란 6000판 한정으로 6990원에 출시. 이번 특가 계란은 산란 농장과의 직거래를 기반으로 기획. 이랜드킴스클럽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력이 없는 청정 지역 농장에서 약 100만 수 규모로 안정적으로 생산된 계란을 직매입. 이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 이랜드킴스클럽은 2주 단위로 대란 30구 상품의 유통가를 점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최근 AI 확산, 닭 수입 중단, 계절적 요인 등으로 지난달 기준 계란 한 판(특란 기준) 평균 가격은 7026원으로 지난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에 7000원을 넘음. 대형마트들은 계란 가격을 8000원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해 인상을 되도록 막는다는 방침.
[IE 산업] 삼성전자가 다음 달 9일 오후 11시(국내 시각)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갤럭시 언팩'을 개최,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Z폴드7'과 '갤럭시Z플립7'을 공개한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런 행사 일정이 담긴 '갤럭시 언팩'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발송했다. '갤럭시 언팩' 초대장을 보면 가로로 놓인 두 개의 스마트폰이 분리되며 펼쳐진다. 하나는 '갤럭시Z폴드' 모델, 다른 하나는 '갤럭시Z플립' 모델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차세대 갤럭시는 구조 단계부터 새롭게 정의돼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스마트폰은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일상의 동반자로 진화 중"이라며 "인공지능(AI)이 인터페이스가 돼 단순히 반응하는 수준을 넘어 사용자 의도와 행동을 예측, 즉각 실행하는 새 경험이 시작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언팩에서는 스마트폰 신제품 외에도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8'과 구글, 퀄컴과 함께 개발한 안드로이드형 가상현실(XR) 헤드셋 '무한(無限)'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 언팩 2025는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닷컴, 삼성전자 유튜
[IE 금융] 국내 최초 전 세계 주식시장을 한 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24일 공개됐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자산운용사의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가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 전날 김남기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부사장)는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10년이 미국이 글로벌 증시를 독주하는 시대였다"며 "올해 이후에는 미국은 계속 우상향하지만 상반기 우리 증시와 같이 제2의 코스피, 미국을 넘어설 수 있는 증시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대비해 미국 외 다른 유망 국가에 분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는 게 김 부사장의 설명이다. 높은 분산성과 낮은 변동성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자와 연금 계좌 투자자에게 적합한 해답이 될 수 있다는 말도 보탰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FTSE 글로벌 올 캡 지수(Global All Cap Index)'를 추종하는데, 이는 선진국과 신흥국 48개국, 약 1만 개 이상 글로벌 주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국과 비(非)미국 국가 6 대4 비중으로 전 세계 시장 전반에 균형 있게 분산 투자할 수 있다
비가 내려 좀 시원한가 싶더니 구름 색이 옅어지며 이내 덥습니다. 한숨이 먼저 나오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예전 같으면 이런 더위는 어느 정도 거뜬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여름은 점점 더 버거운 계절이 되는 듯합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하늘이 흐려지면 오늘은 조금 나아질까, 괜스레 기대감을 갖지만 실상은 마음까지 눅눅해지는 나날입니다. 생각해보니 지구인들이 호흡하는 이 지구엔 흥미롭고 재미난 기대심리 사례가 꽤 많군요. 우선 가짜 약을 먹고도 증상이 개선되는 플라시보(Placebo, 위약·僞藥) 효과와 누군가의 기대감에 부응하는 로젠탈(Rosenthal 또는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가 떠오릅니다. 특별한 물건에 기대를 걸고 좋은 결과물을 바라는 행운의 부적 효과와 사람들의 조급함을 파고든 한정판 효과(기대심리 마케팅)도 유명하죠.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성취까지 이어지는 앨버트 반두라의 자기효능감 이론(Self-efficacy by Albert Bandura)과 믿음으로 행동한 결과가 현실이 되는 자기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도 그렇습니다. 믿음을 바탕으로 행동을 하는 현상은 운동선수들의 징크스(Jinx)도 해당하고요.
[IE 금융] NH농협은행이 오는 24일부터 다른 은행에서 농협은행으로 갈아타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취급을 한시 중단. 21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한시적인 제한은 대면, 비대면 주담대 모두 포함. 이 은행은 이달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 중. 지난 2일에는 영업점에 한해 전세자금대출(은행 재원) 갈아타기 상품 신규 취급을 멈췄으며 9일에는 수도권 소재 1주택자 이상 주택구입자금대출을 금지. 이는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은행의 주택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늘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자율적인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했기 때문. 특히 당시 NH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은 가계대출 취급이 눈에 띄게 많아져 현장점검을 예고받기도.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올 1분기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은 약 19조1726억 원. 이에 금융당국은 월별·분기별 대출 관리 목표를 초과하거나 공격적인 영업을 한 은행에 대해 경고장을 발부하기로 결정.
[IE 문화]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지역성과 자유로움이 담긴 새 독립영화를 위해 제5회 단편영화 제작 지원에 나선다. 21일 강릉씨네마떼끄에 따르면 올해 5회인 이번 제작지원 작품공모는 작년과 같이 단편영화 1편에 제작비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완성된 영화는 내년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들이 제작 지원한 영화 일례를 보면 김종재 감독의 '살아짐이 사라짐'과 김선빈 감독의 '수능을 치려면"은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와 같은 영화제에 상영된 바 있다. 또 2023년 제작지원작 중 하나인 송예찬 감독의 '2인 1실'은 지난해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로 선정됐으며 올해 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에서 상영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작년에 제작된 순미경 감독의 '초코의 가출'은 올해 정동진독립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작품 공모 자격은 단편영화 연출작이 1편 이상인 자며 강릉 지역 로케이션 비율이 50% 이상 포함돼야 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며 러닝타임 15~20분가량의 단편영화 구성안 및 시나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릉씨네마떼끄가 주최하는
[IE 산업] 해킹 사태 이후 90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무상으로 유심을 교체한 SK텔레콤(SKT)이 신규 영업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21일 SKT에 따르면 전날 당일 유심을 교체한 고객 수는 13만 명으로 총 919만 명의 고객이 교체를 완료했다. 현재 유심 교체 방문 권고 기간인 일주일이 지나도 오지 않은 고객을 제외한 실질적인 대기자는 약 53만 명이다. 이와 관련해 SKT는 "일주일 이상 경과해도 신청 매장서 교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교체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유심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전날부터 예약 사이트를 개편해 고객이 희망하는 교체 날짜를 지정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유심을 총 1600만 개를 수급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SKT의 신규 영업 재개 시기를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로 보고 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해킹 사태 이후 유심을 교체하기 원하는 SKT 고객이 급증해 유심이 부족해지자 지난달 5일부터 SKT의 신규 가입 및 번호이동 유치를 중단시켰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유심 교체를 1차 예약한 고객 모두 교체를 마칠 경우 영업 재개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IE 산업] 롯데GRS가 커피사업 다각화를 위해 엔제리너스와 함께 브루잉 커피(Brewing Coffee) 전문 신규 브랜드 '스탠브루(STANBRU)' 위례점을 오는 22일 오픈. 20일 롯데GRS에 따르면 신규 커피 브랜드 스탠브루는 전문성, 품질을 추구하는 고객 선호에 맞춰 고품질의 가성비 커피 메뉴를 기반으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를 적용. 콘셉트에 맞춰 시그니처 메뉴인 스탠브루 커피 중심의 커피와 티를 블렌딩 한 텐저린브루, 우유로 커피를 침출한 새로운 공법의 밀크브루를 판매. 또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싱글 오리진 원두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총 8종의 브루잉 커피 메뉴를 구성. 고품질 가성비 콘셉트에 맞춰 브루잉 커피류는 3500원, 아메리카노 2800원, 파스퇴르 밀크 아이스크림을 3000원으로 결정. 스탠브루 위례점은 약 25평 39객석을 구비한 단층 매장으로 기존 엔제리너스 평균 운영 면적인 80평 대비 약 69% 축소, 상권별 차별 출점 전략을 선택. 스탠브루는 주거지와 소형 상권 위주로 매장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며 엔제리너스는 핵심 상권, 다중이용시설(쇼핑몰, 오피스)등 운영을 통해 각 브랜드의 차별 출점
[IE 경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이달에도 정책금리를 동결, 관망세를 유지했다. 이는 올해 1, 3, 5월에 이은 네 번째 동결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한은)은 향후 금리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전망했다. 연준은 17~18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4.25~4.5%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현시점에서 우리는 정책 조정을 고려하기 전,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릴 좋은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나타내는 점도표(dot plot)는 매파(통화 긴축 선호)의 모습을 띄웠다. 연준 의원은 올해 최종 기준금리를 3.9%로 유지했지만, 내년 이후 기준금리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 2026년 최종 금리는 3.6%, 2027년 최종 금리는 3.4%로 지난 3월 각각 3.4%, 3.1%보다 올라갔다. 이번 연준 결정을 논의하기 위해 한은은 1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박종우 부총재보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 금리 차는 200bp(1bp=0.01%포인트)다. FOMC 정례회의 결과에
[IE 금융]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는 케이뱅크가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했다. 18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 은행은 지난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IPO를 공식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난달 국내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서(RFP)를 발송, 최근 경쟁 프레젠테이션(PT)과 같은 심사를 거쳐 주관사를 택했다. 이 두 증권사는 인터넷전문은행과 금융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대형 IPO 주관한 여러 경험을 갖췄다는 게 케이뱅크 측 설명이다. 케이뱅크는 이달 안에 NH투자증권, 삼성증권과 최종 주관 계약을 체결한 다음 기업 실사 및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케이뱅크는 두 번의 IPO를 시도했는데, 지난 2023년 첫 번째 도전 당시에는 ▲NH투자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을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한 뒤 작업에 들어갔지만 투자심리 위축과 같은 이유를 대며 상장을 철회했다. 이어 지난해 6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해 ▲NH투자증권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두 번째
[IE 금융] 롯데카드가 글로벌 브랜드사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유니온페이)과 함께 로카페이에 해외 유니온페이 QR결제 서비스를 도입. 18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유니온페이 QR결제는 국제 카드사 연합체(EMVCo) 표준 규격을 채택해 중국은 물론 일본, 말레이시아, 아르헨티나, 터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서비스. 롯데카드 고객은 로카페이에서 롯데카드 유니온페이(UnionPay) 브랜드 카드와 국내 전용카드를 통해 이용 가능. 국내 전용카드를 통해 유니온페이 QR결제가 가능한 것은 롯데카드가 처음. 유니온페이 QR결제는 디지로카 애플리케이션(앱) 로카페이에서 해외를 선택한 다음 '현장 결제' 또는 'QR스캔' 버튼을 누르면 본인 인증 후 결제하면 끝. 결제 방식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고객이 스캔해 결제하는 MPM(Merchant Presented Mode)과 고객이 QR코드를 생성, 가맹점에서 스캔하는 CPM(Consumer Presented Mode) 중 가맹점 결제 방식에 따라 선택.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지난 2002년 중국은행들이 투자해 설립된 유니온페이는 최근 전 세계 카드 발급량 기준
[IE 금융] 신한카드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조직 쇄신을 위해 하반기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18일 이 카드사에 따르면 우선 자원 중복을 최소화하고 체질 개선을 통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4그룹 20본부 81팀 체계에서 4그룹 20본부 58부 체계로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팀별 핵심 기능을 부(部) 중심으로 통폐합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책임과 권한을 함께 부여해 조직내 성과주의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의사결정 단계를 단순화하고 리더십을 집중해 대내외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파트 조직을 기존 36개에서 12개로 개편했다. 또 영업 환경 변화에 따른 채널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CRM센터, 금융센터 등을 본사 모(母)조직 직접 관리 체계로 일괄 전환했다. 이 밖에 부(部)제 조직 개편에 따른 변화 관리 관점에서 '팀장(부서장대우)'를 신설, 신속한 조직 안정화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승계를 위한 미래 리더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다음은 신한카드 하반기 조직 개편 및 인사 <부서장 신규 선임> ▲FD부장 라경모 ▲제휴영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승돈 ▲전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양필상 ▲재무기획본부
[IE 산업] 민주노총 산하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쿠팡그룹지회(쿠니언, Cou-nion)가 설립했다. 이들은 쿠팡 본사 중심의 전 계열사 임직원을 포괄하는 노조다. 17일 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이날 쿠니언은 출범과 함께 직원들에게 이를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쿠팡 노조는 "쿠팡 모든 노동자가 '세상을 쿠팡하라'는 구호 아래 밤낮없이 일한 결과 쿠팡은 유례없는 고속 성장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고객에게 '와우(WOW)'를 선사한다는 고객 우선 명분 아래 참았던 직원 희생은 더 이상 당연시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조는 "본사는 '성과 평가'를 명분으로 권고사직을 강요해 불안감을 조성해왔다"며 "생존을 볼모로 자기 착취를 유도한 끝에 직원 간의 관계는 파편화됐으며 우리 노동자들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 삶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 더해 "직원 연봉 인상률과 인센티브 산정 기준은 공유하지 않았음에도 임원들은 최대 실적을 이유로 '역대급' 인센티브 잔치를 벌였다"고 지적했다. 노조가 요구하는 주요 사안은 ▲포괄임금제 폐지 ▲인센티브 정책·연봉 인상률·수익 등 투명 공개와 공정한 결정 ▲최하위 평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