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 마르쿠스 골드만, 사무엘 삭스 / 구찌 - 구찌오 구찌 / 굳이어 - 찰스 굿이어 / 네슬레 - 앙리 네슬레 / 다이슨 - 제임스 다이슨 / 델 - 마이클 델 / 돌체 앤 가바나 - 도메니코 돌체, 스테파노 가바나 / 람보르기니 -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 록히드 마틴 - 앨런 록히드, 말콤 록히드, 글렌 마틴 / 롤스로이스 - 찰스 롤스, 헨리 로이스 / 루이 비통 - 루이 비통 / 르노 - 루이 르노, 마르셀 르노 / 마세라티 - 알피에리 마세라티 / 맥도날드 - 리처드 제임스 맥도날드, 모리스 제임스 맥도날드 / 마이바흐 - 빌헬름 마이바흐 / 미쉐린 - 에두아르도 미슐랭, 앙드레 미슐랭 / 발렌시아가 -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 발렌티노 - 발렌티노 가라바니 / 배스킨라빈스 - 버트 배스킨, 어브 라빈스 / 벤츠 - 칼 벤츠 / 뱅 엔 올룹슨 - 페테르 뱅, 스벤 올룹슨 / 버버리 - 토마스 버버리 / 베레타 - 바르톨로메오 베레타 / 벤틀리 - 월터 오웬 벤틀리, 호레이스 밀너 벤틀리 / 부가티 - 에토레 부가티 / 보잉 - 윌리엄 에드워드 보잉 / 생 로랑 - 이브 생 로랑 / 샤넬 - 코코 샤넬 / 세스나 - 클라이드 세스나 / 쉐보레 - 윌리엄 셰브럴레이 / 스미스 & 웨슨 - 호러스 스미스, 다니엘 베어드 웨슨 / 시트로엥 - 앙드레 시트로엥 (출처 : 각 업체)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2017년 손상화폐 3조7693억 원. 은행권(지폐) 3조7668억 원, 주화 25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5억3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8849m) 6배 정도. 2018년 손상화폐 4조2613억 원. 은행권 4조2590억 원, 주화 23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5억9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7배 정도. 2019년 손상화폐 4조3540억 원. 은행권 4조3516억 원, 주화 24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6억100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7배 정도. 2020년 손상화폐 4조7644억 원. 은행권 4조7614억 원, 주화 30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6억850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7배 정도. 2021년 손상화폐 2조423억 원. 은행권 2조366억 원, 주화 57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3억4419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3배 정도. 2022년 손상화폐 2조6414억 원. 은행권 2조6333억 원, 주화 82억 원. 은행권 폐기 장수 3억5671만 장. 낱장으로 쌓았다고 가정할 경우 에베레스트산 높이 3.5배 정도.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유명세가 있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브랜드(서브 브랜드 포함) ◇BMW(독일) ◆롤스로이스 ◆미니 ◇폭스바겐그룹(독일) ◆람보르기니 ◆벤틀리 ◆부가티 ◆아우디 ◆포르쉐 ◆MAN ◆스카니아 ◇스텔란티스(다국적) ◆푸조 ◆시트로엥 ◆페라리 ◆피아트 ◆마세라티 ◆크라이슬러 ◆닷지 ◆지프 ◆알파 로메오 ◆오펠 ◇GM(미국) ◆GMC ◆뷰익 ◆쉐보레 ◆캐딜락 ◇포드 모터 컴퍼니(미국) ◆링컨 ◇타타그룹(인도) ◆재규어 ◆랜드로버 ◇볼보그룹(스웨덴) ◆맥 트럭 ◇르노(프랑스) ◆알핀 ◇저장지리홀딩그룹(중국) ▲볼보 ◇애스턴 마틴(영국) ◇메르세데스 벤츠(독일) ◇지금은 자취를 감춘 브랜드들 ▲사브 ▲플리머스 ▲AMC ▲머큐리 ▲새턴 ▲폰티악 ▲허머 ▲지오 ▲터커 (자료 출처 : 각 업체)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지구촌 첫 새해맞이 - 서태평양 키리바시 ◇아시아 첫 새해맞이 - 러시아 추코트카 자치구 ◇유럽 첫 새해맞이 -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지역 ◇아프리카 첫 새해맞이 - 소말리아 ◇아메리카 첫 새해맞이 - 그린란드 (자료출처 : 외교부 및 위키백과) 우리 시각 기준으로 1월1일 오후 9시께 전 세계 날짜 변경이 모두 끝나 지구촌 새해맞이 완료. 경도 0도의 기준점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180도 반대편(경도 180도)인 북극과 남극 사이 태평양 바다 위에 세로로 그은 가상의 선 '날짜변경선' 기준.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전 세계 새해맞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사이트. 오른쪽 소괄호 클릭 시 이동. (뉴 이어 맵)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동어 반복은 같은 의미가 있는 단어(이음동의어)를 반복해 사용하는 것인데 겹말이나 첩어(疊語), 유의어 반복으로도 통칭. 동의어를 반복하는 것은 강조의 의미가 있다손 치더라도 동어 반복은 불필요한 반복으로 여기는 만큼 효율적인 한국어 사용을 위해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 이번 편은 이응부터 히읗까지. ㅇ 아는 지인 / 아래로 내리다·위로 올리다 / 아직 미정·시기상조 / 아침조회 / 안에 내장하다 / 앞으로 전진, 뒤로 후진 / 야밤 / 의사선생님 / 약수물 / 양옥집 / 어떤 모종의 / 어려운 난국·어려운 난제 / 어린 아이·소년·소녀 / 어촌마을 / 여태까지 / 역전 앞 / 영지버섯 / 오직 하나 / 옹기그릇 / 완두콩 / 요즘 근황 / 운지버섯 / 유언을 남기다 / 육고기 / 음악 소리 / 의붓아버지 / 이름 호명 / 인수받다 ㅈ 자기 몸·스스로 / 장인어른 / 전류가 흐른다 / 전부 다 / 전선줄 / 절반으로 나누다 / 접수를 받다 / 재미있게·즐겁게 즐기다 / 조금 이따 / 지워 없애다 / 제기그릇 / 중국당면 / 중력의 힘 / 지나가는 과객 / -지 손가락·발가락 / 짧고 간결하다 ㅊ 처갓집 / 천도복숭아 / 초가집 / 최근 근황 / 최초 / 침묵에 잠기다 ㅌ 탄신일 ㅍ 판이하게 다르다 ㅎ ~하고 있는 중 / ~하기 전에 먼저 / 하루 종일 / 하얀 소복 / 한옥집 / 허송세월을 보내다 / 해변가 / 혈흔자국 / 혼자 독차지하다 / -화(化) 하다 / 흰 백합 / 흉터 자국 / 향내음 / 현안 문제 ㄲ 깡(can)통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2001년 ▲서울 –18.6 ▲광주 –12.5 ▲대구 –11.7 ▲부산 –10.3 ▲울산 –9.8 ▲인천 –18.2 ▲제주 –3.1 ▲춘천 –24.5 ◇2011년 ▲서울 –17.8 ▲광주 –11.7 ▲대구 –13.1 ▲부산 –12.8 ▲울산 –13.5 ▲인천 –14.9 ▲제주 –2.8 ▲춘천 –22.5 ◇2012년 ▲서울 –17.1 ▲광주 –10.2 ▲대구 –12.4 ▲부산 –9.9 ▲울산 –11.6 ▲인천 –14.6 ▲제주 –2.8 ▲춘천 –23.1 ◇2013년 ▲서울 –16.4 ▲광주 –10.3 ▲대구 –12.5 ▲부산 –10.7 ▲울산 –12.2 ▲인천 –15.9 ▲제주 –1.8 ▲춘천 –23.1 ◇2021년 ▲서울 –18.6 ▲광주 –13.5 ▲대구 –13.6 ▲부산 –12.2 ▲울산 –12.2 ▲인천 –17.5 ▲제주 –3.1 ▲춘천 –21.9 (자료 출처 : 기상청)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동어 반복은 같은 의미가 있는 단어(이음동의어)를 반복해 사용하는 것인데 겹말이나 첩어(疊語), 유의어 반복으로도 통칭. 동의어를 반복하는 것은 강조의 의미가 있다손 치더라도 동어 반복은 불필요한 반복으로 여기는 만큼 효율적인 한국어 사용을 위해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 이번 편은 기역부터 시옷까지. ㄱ 강제 납치 / 강제징용 / 기타 등등 / 가로수나무 / 가정집 / 가까운 근교 / 가까이 접근 / 강력한 힘 / 검은 흑막 / 고목나무 / 국화꽃 / 그때 당시 / 그물망 / 기간 동안 / 꿈해몽 ㄴ 나가는 출구 / 낙숫물 / 떨어지는 낙엽·낙엽잎 / 남은 여생·남은 잔돈 및 잔액 / 넓은 광야·광장 / 노래 가사 / 늙은 노인 ㄷ 단발머리 / 대머리독수리 / 돌아가신 선친 / 동그란 원 / 동·서해 바다 / 둘로 양분 / 들어가는 입구 ㅁ 마을촌장 / 말로 형언 / 매년·매월·매일마다 / 모래사장 / 몸보신 / 무궁화꽃 / 무슨 억하심정 / 미리 예상·예측·예견·전망 등 / 미치광이 ㅂ 바둑기사 / 반드시·꼭 필요 / 백합조개 / 부상 입다 / 빈 공간 ㅅ 사기그릇 / 사전예약 / 사사받다 / 살아생전 / 상호 호환 / 삼세판 / 상갓집 / 새신랑 / 서로 간 / 서로 상반 / 소리 녹음 / 송이버섯 / 술안주 / 술주정 / 숨겨진 일화 / 시도 때도 / 신음소리 / 실내체육관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전라북도 무주·진안·장수군과 경상북도 봉화군(Bonghwa), 영양군(Yeongyang), 청송군(Cheongsong)의 이니셜로 알려진 우리나라 낙후지역의 대명사 '무진장' 그리고 'BYC'. 몇 개월 전 노래방 책자가 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철도와 고속도로 인프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무진장 지역은 대전통영·새만금포항·광주대구고속도로가 존재하나 BYC는 청송군 외엔 전무. 폭설로 유명해 고랭지 농업을 영위하는 무진장은 군 버스업체 이름도 무진장여객. 무진장보다 더 낙후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BYC는 영동선이 봉화를 거치는 것 외엔 영양군의 경우 신호등이 세 개뿐이고 섬을 제외하면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서점, 사립유치원과 통과하는 고속도로도 전무한 곳. 2022년 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봉화군 인구는 3만317명이고 나머지 지역들은 국내 인구 최소 도시 10위 안에 포함. 전북 진안군의 인구수는 9위인 2만4701명, 경북 청송군은 8위로 2만4286명. 이어 6위 무주군 2만3577명, 4위 장수군 2만1464명, 2위 영양군 1만6095. 참고로 1위는 수십 개의 섬으로 이뤄진 인구수 9039명의 경북 울릉군.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IE 사회] 비혼일 경우 낸 축의금에 대해 '당연히 돌려받을 수 없는 것이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이 70% 이상으로 집계됐다. 6일 리서치 전문 기업 리얼리서치코리아에 따르면 비혼자의 축의금 회수에 대한 설문조사는 지난 1월29일부터 이달2일까지 대한민국 성인남녀 44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비혼을 결심한 경우 지불한 축의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돌려받을 수 없는 것이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이 72.2%였다. 이어 '어떤 식으로든 돌려받아보려고 시도한다'는 의견이 27.8%였다. 만일 돌려받기를 결심한 경우 '어떠한 명목으로 받을 것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여행 및 이사 등 개별의 목적으로 비용을 지원받는다(50.8%) ▲비혼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고 축의금을 돌려달라 요청한다(30.5%) ▲식사 등 사적인 자리에서의 비용처리 요청으로 대신한다(18.7%) 등으로 나타났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혼인 신고를 한 부부는 19만2507쌍으로 지난 2011년 32만9087쌍 대비 41.5%가량 감소.
[IE 금융] 신한은행 한용구 행장이 지난주 건강상의 사유로 은행장직 사임의 뜻을 내비쳤다. 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한용구 행장은 "본인 치료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영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신한은행의 안정적인 성장과 흔들림 없는 영업전략 추진을 위해 빠르게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한용구 은행장의 사퇴 의사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후임 은행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한용구 행장은 지난해 12월30일 취임해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가속화 ▲내실 있는 성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강화 ▲소통과 신뢰문화를 강조. 또 한 행장은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인터넷·모바일뱅킹 수수료 면제를 이행하며 주목.
[IE 금융] 미래에셋증권이 '2022 ARS 서비스 운영실태 평가'에서 금융투자·결제부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과기부는 ▲상담원 운영 ▲메뉴 구성 ▲대기시간 최소화 ▲이용요금 고지 ▲다양한 접근 방식 제공 ▲개인정보 입력 최소화 등의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올해 211개 기관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미래에셋증권은 평가 등급 중 가장 높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ARS 단계별 상담원 연결 기능 제공, 다양한 서비스 접근 방식 제공, ARS 이용 대기시간 최소화 등의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미래에셋증권 안인성 디지털부문 대표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ARS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한 결과"라며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셀프서비스 시스템을 확대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과기부가 주관하는 ARS 서비스 운영실태 평가는 국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ARS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을 해소하고 서
[IE 금융] 이번 주 국내 금융지주의 지난해 실적이 줄줄이 발표되는 가운데 4대 금융 지주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기 은행들의 이자수익이 높아졌기 때문.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7일 KB금융부터 8일 신한금융, 우리금융, 9일 하나금융 순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가 계획됐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합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약 16조5514억 원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년도 14조 5429억 원보다 13.8% 늘어난 수치다. 우선 매년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KB금융와 신한금융은 5조 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이 4조9635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KB금융이 4조7814억 원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과 우리금융도 각각 3조6711억 원, 3조1353억 원의 순이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금융지주 호실적 배경엔 지난해 글로벌 긴축에 따른 한국은행(한은)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예대마진 수익이 확대된 영향이 있다. 작년 초 1.00%였던 국내 기준금리는 같은 해 12월 말 3.25%까지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