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에디코

펀

신데렐라가 생각납니다

작성자 : 현중박
작성일 : 2024-12-08 22:21:49

국힘이란 아들은 무슨짓을하던

불쌍한 내새끼 얼마나 힘들었으면 매국을 했을까
참다참다 나라를 팔려고 까지 했을까

다 이해하고 품어야지

민주 니 이새끼는

형제가 되어가꼬 그거하나 이해못하나

니는 저번에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검사한테 불려다닌다니 집안 망신은 니가 다하면서 무슨 할말이 있어서

형제를 욕하냐

담에 잘하겠다고 수십번 무릅끕고 조아리고 했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자~ 이제 고만 잊고 담에 잘하면 되제

뭣하고 지난일 되집고 하냐

그니까 니가 안되는 것이야

앞으로 나가야제 뭣하러 뒤돌아 보냐

형재가 잘되야 니한테도 좋은일이 있제

그러니까 죽을때 까지 니는 참고 살아

입닥고...........

목록보기

네티즌 의견 총 0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2150	중국 관영매체 韓, 임진왜란 때 함께 싸워 [4]	향이있는밤	2025/10/31
12149	유명식당이 노키즈존이 된 이유.. [4]	하얀물결	2025/10/31
12148	싱크대 배수구에 낀 접시 빼는 방법. [3]	금선기	2025/10/31
12147	밈으로만 보던 여자의 진실. [4]	까칠한냥이	2025/10/31
12146	니혼진 놈들은 매운거 만드는 데 문제가 있다는 개붕이. [4]	낭인캠퍼	2025/10/31
12145	하늘에서 떨어진 60대 노인 [3]	준이형	2025/10/31
12144	뉴진스 근황. [4]	낭인캠퍼	2025/10/31
12143	연차를 안쓴다는 한국조폐공사. [3]	하얀물결	2025/10/31
12142	트럼프 “신라 금관, 내 박물관 맨 앞쪽에 전시하라” “내 전용기로 실어라” [3]	센키건	2025/10/31
12141	냉동 쭈꾸미 해동 대참사. [3]	낭인캠퍼	2025/10/31
12140	파리지옥 은근 어이없는 점. [4]	향이있는밤	2025/10/31
12139	의외로 저평가 당하는 중식 요리. [4]	기승전	2025/10/31
12138	[단독]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유족에 양심껏 행동하라 [4]	하얀물결	2025/10/30
12137	통역사가 경찰서 간 썰 [4]	금선기	2025/10/30
12136	지금도 재현이 힘들다는 한국의 오파츠 유물. [4]	까칠한냥이	2025/10/30
12135	옛날 중세시대 아내가 남편 사로잡는 방법 [3]	센키건	2025/10/30
12134	선녀가 나무꾼 [3]	낭인캠퍼	2025/10/30
12133	일본식 라면 맵기 15단계의 위엄. [3]	향이있는밤	2025/10/30

1 2 3 4 5 6 7 8 9 10

펀

신데렐라가 생각납니다

네티즌 의견 총 0개

슈코 리포트

인터레스트

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