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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네가 그리울거야... 내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 작성자 : 향이있는밤
  • 작성일 : 2025-08-08 02: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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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5

  • 닥터소맥이
    • 2025-08-08 21:26

    남친이 김건모라는 건가요

  • 하얀물결
    • 2025-08-08 10:56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 금선기
    • 2025-08-08 10:55

    친구 : 니가 분명 평소에 소원이라고 얘기한거다?????

  • 기승전
    • 2025-08-08 10:54

    이상하다 나는 분명 A형인데 아하! 내가 내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었나보다ㅋㅋㅋ

  • 달라스
    • 2025-08-08 09:57

    친구가 씨앗을 남기고 간 건가 아님 아들 성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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