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사검색 검색창 열기
닫기

인터레스트

훈훈) 역대 최연소 자발적 입대.

  • 작성자 : 향이있는밤
  • 작성일 : 2025-08-07 00:34:13
  • 분류 : 라이터

첨부파일
목록보기

네티즌 의견 총 5개

  • 달라스
    • 2025-08-08 09:54

    질릴 때까지는 머냐ㅋㅋ 좋은 군대였다

  • 낭인캠퍼
    • 2025-08-07 09:43

    아 나도 뱀에 물렸으면 8일만에 전역할 수 있었을건데ㅋㅋㅋㅋ

  • 하얀물결
    • 2025-08-07 09:41

    힘들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건강해졌다고 하네요

  • 준이형
    • 2025-08-07 09:40

    8일 만에 유니폼 까지 보급계 갓

  • 센키건
    • 2025-08-07 09:39

    부모의 요구였으면 8일째에 낸시는 아직 안질렸었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재미있았나보네 ㅋㅋㅋㅋㅋ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기타등등] 인터레스트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공지 [기타등등]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19/02/14
10719 [애니멀] 죽은 강아지 사진을 보내달라한 중국인 친구 [4] 하얀물결 2025/12/09
10718 [트래블] 홍콩식 문제 해결 방법 [4] 향이있는밤 2025/12/09
10717 [기타등등] 대단한 왕이었구만ㄷㄷ [4] 기승전 2025/12/09
10716 [트래블] 세달동안 스토킹 당했던 썰. [4] 준이형 2025/12/09
10715 [라이터] 껌을 총알로 바꾼 형사 [3] 까칠한냥이 2025/12/09
10714 [라이터] 양양군 갑질피해 환경미화원 근황. [3] 낭인캠퍼 2025/12/09
10713 [연예] 가수 박재정이 말하는 신곡 내기 빡센 이유 [4] 센키건 2025/12/09
10712 [영화·애니·드라마] 디즈니 영화에서 그룹치료 장면 나오는 이유 [2] 향이있는밤 2025/12/09
10711 [연예] 가수를 너무 사랑해서 부모의 얼굴까지 익혀둔 자의 최후 하얀물결 2025/12/09
10710 [애니멀] 추성훈 이게 조회수가 나온다고 까칠한냥이 2025/12/09
10709 [라이터] 연예계 학폭 레전드사건. 낭인캠퍼 2025/12/09
10708 [트래블] 졌지만 매우 잘싸운 중국인 친구 금선기 2025/12/09
10707 [라이터] 고등학교 선생 인종차별은 어리석다 [4] 금선기 2025/12/08
10706 [연예] 이이경, 조세호발 폭로에 번진 유재석 악플 더는 침묵 안 한다 [4] 향이있는밤 2025/12/08
10705 [라이터] 한국거지와 중국거지와 일본거지의 차이점. [3] 낭인캠퍼 2025/12/08
10704 [트래블] 홍명보 꽂은 이임생 근황 [5] 기승전 2025/12/08
10703 [트래블]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난 역대급 의료사고 [4] 까칠한냥이 2025/12/08
10702 [뮤직·아트·도서] 고전고전 노가다 하는 뱀파이어.manhwa [4] 하얀물결 2025/12/08
1 2 3 4 5 6 7 8 9 10

슈코 리포트

더보기

인터레스트

더보기

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