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작년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판매를 종료했다.
8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며 총 4만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 원 규모의 계약이 이뤄졌다"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 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의 가입자와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 원의 이자를 지급한 바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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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뱀적금은 월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최고 연 12%의 금리 혜택을 제공. 기본금리는 연 10%인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리가 제공돼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 금리 적용. 또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 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