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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우 최희서, 영화 '베드포드 파크'로 선댄스 영화제 참석…해외 언론 호평

 

[IE 문화] 배우 최희서가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 참석, 현지 관객의 기립박수와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음.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희서는 베드포드 파크 주연 배우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 공식 행사에 참석. 해당 작품은 감독 스테파니 안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와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의 사랑과 상처 회복 과정을 그린 영화.

 

현지 시각 지난 24일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베드포드 파크는 관객의 뜨거운 반응 속에 기립박수를 받음. 최희서는 상영 후 "지난 7년 동안 꿈꿔왔던 날"이라며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울고 웃을 수 있어 감개무량했다"고 말함.

 

영화 공개 이후 해외 주요 매체들은 최희서 연기에 주목하며 호평을 이어가는 중. THEWRAP은 "최희서, 그 자체로 하나의 놀라운 발견이다"고 평가했으며 Screen Daily는 "최희서와 손석구는 영화의 매력적인 심장부"라고 보도. Collider는 "두 배우의 연기가 작품을 빛나게 한다"고 평가.

 

한편, 영화 베드포드 파크는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 이후 글로벌 배급 논의도 이어지는 중.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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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댄스 영화제는 미국 최대 규모의 독립영화제로, 신인 감독과 배우의 글로벌 진출 관문 중 하나. 드라마 경쟁 부문은 작품성과 연기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섹션인데, 해외 언론과 배급사의 관심이 집중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