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쿠팡Inc 김범석 의장이 최근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사태를 발표한 지 한 달 만이다. 28일 김 의장은 사과문을 통해 "쿠팡에서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께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그는 사고 이후 사과가 늦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을 남겼다. 앞서 사태 발생 이후 침묵으로 일관했으며 국회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아 사태를 외면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김 의장은 "사실 확인 후 소통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했으나, 돌이켜보면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사고 직후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쿠팡이 밤낮없이 상황을 해결하는 동시에 저도 처음부터 깊은 유감과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쿠팡은 지난 한 달간 정부와 협력해 유출된 고객 정보를 전량 회수했다고 알렸다. 김 의장은 "유출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모든 저장 장치를 회수했다"며 "조사 결과 유출자의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는 3000건으로 확인됐으며, 외부 유포나 판매 정황은
[IE 산업] 쿠팡이 최근 개인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크리스마스에 기습 발표한 일에 대해 정부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지적하자 쿠팡이 자체 수사가 아닌 공조 수사라고 재반박했다. 26일 쿠팡은 입장문을 통해 "문제의 조사는 정부의 지시에 따라 수주간 진행한 공조 조사였다"며 "유출자의 완전한 자백을 받아내고 유출에 사용된 모든 기기를 회수했다"고 알렸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류제명 제2차관이 팀장이었던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태스크포스(TF)를 배경훈 부총리 주재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민관합동조사단에서 조사 중인 사항을 쿠팡이 일방적으로 대외에 알렸다"며 "조사단은 정보 유출 종류와 규모, 유추 경위 등을 면밀히 조사 중이고 쿠팡의 주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전직 직원인 유출자가 고객 계정 3300만 개의 기본 고객 정보에 접근했지만, 이 중 약 3000개 계정의 고객 정보만 저장했다고 발표했다. 3000개 계정 고객 정보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 등이며 여기에는 공동현관 출입 번호는 2609개도 포함됐다. 이와
[IE 금융] 신한은행에서 약 29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29억6440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내용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대출 사기'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올해 10월 16일까지 일어났으며 수사 기관이 관련 수사에 착수하면서 발견했다. 신한은행 측은 "자체 조사를 진행한 뒤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사고에 따른 최종 손실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올 3분기까지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94건으로 전년 동기 53건 대비 약 두 배 증가. 10억 원 이상의 공시 의무가 발생하는 금융사고는 KB국민은행이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나은행 6건, 신한은행 4건,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이 각각 2건.
[IE 생활정보] 하나은행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 첫 협력사는 한국맥도날드로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이 기부를 위해 참여하게 됐다. 2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행운기부런 적금은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손님은 저축을 통해 자산 형성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별도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위해 병원 근처 제2의 집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 건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전달된다. 기부금은 RMHC Korea가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인근에서 운영 중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운영 지원과 수도권 최초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기부 참여에 더해 나눔 실천에 함께한다. 손님이 적금에 가입할 때마다 좌당 1000원을 RMHC에 추가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함께 전파하도록 구현한 것. 내년 1월 말까지 3만 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행운기부
[IE 산업] 삼성전자가 '삼성TV 플러스'에 인공지능(AI)으로 2000년대 과거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AI 통합 채널'을 운영한다. 26일 삼성전자는 과거 저화질로 촬영된 드라마를 생성형 AI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 4K 수준의 초고화질로 복원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가을동화 ▲명랑소녀 성공기 ▲다모 등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작 K-드라마다. 또 향후 ▲겨울연가 ▲옥탑방 고양이 ▲토마토 등 드라마도 순차적으로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AI 통합 채널'에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화질 업스케일링 ▲음질 리마스터링 ▲줄거리 소개 ▲지난 이야기 요약 기능을 제공한다. '화질 업스케일링'은 노이즈 제거, 색 표현 개선, 디테일 강화 등을 통해 2000년대 드라마의 감성을 현재 시청 환경에 맞춘 고품질 화면으로 구현한다. '음질 리마스터링'은 AI로 등장인물 목소리와 배경 소리를 분리해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목소리 저음부를 되살려 자연스러운 음색을 살렸다. 'AI 시놉시스(줄거리 소개)'는 회차별 핵심 줄거리를 요약해 드라마를 보기 전에 흐름 파악을 돕는다. 이전 회차의 주요 장면을
[IE 금융] 정부가 일명 '서학개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해외 주식을 팔 때 내야 하는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24일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 투자·외환 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기재부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로 치솟은 원인 중 하나인 해외 투자를 국내로 돌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앞서 정부는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및 외환스와프 연장, 외환 건전성 제도 완화 등 여러 조치를 시행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내려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이틀 연속 1480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처음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전체 내국인의 해외 투자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0년 이전에는 10% 미만이었지만, 현재 30%를 돌파했다. 서학개미의 올 1~11월 개인 해외 주식 투자액은 309억 달러(약 45조7900억 원)로 국내 주식 투자액 88억 달러(약 11조6000억 원)를 웃돌았다. 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투자수익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환위험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재부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Reshori
[IE 산업] CJ제일제당이 건강 스낵 브랜드 '바삭'을 공식 론칭, '바삭칩'과 함께 '바삭팝콘' 공개. 24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바삭칩 허브솔트맛' '바삭칩 스팸맛' '바삭팝콘 허브솔트맛' '바삭팝콘 스팸맛' 등 총 4종이며 백설·스팸과 협업을 통해 출시. 바삭칩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운 고단백 스낵으로 '햇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깨진 쌀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바삭칩 허브솔트맛은 쌀칩에 오레가노·타임과 같은 허브 풍미를 더했으며 바삭칩 스팸맛은 스팸 특유의 맛을 논 프라잉(Non-Frying) 공법으로 구현. 바삭팝콘은 솥으로 튀기는 케틀(Kettle) 방식과 팝콘용 옥수수 '버터플라이콘'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림. 케틀 방식은 일반 공정 팝콘 대비 옥수수 알갱이가 크고 식감이 풍부하다는 특징을 지님. 이 팝콘은 통곡물을 활용해 식이섬유를 함유했으며 허브솔트맛은 허브향과 고소함을 강조, 스팸맛은 기존 팝콘과 차별화된 풍미를 재현. 바삭칩은 CJ제일제당 식품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INNO 100)' 1호 사업으로 지난 2022년 4월 출시 이후 국내를 비롯해 미국·말레이시아·홍콩 등 해외 시장으
[IE 금융] iM증권이 투자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간편모드' 도입. 23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간편모드'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능.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MTS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간편모드는 MTS 홈 화면에서 '간편모드 온/오프' 메뉴를 통해 설정 가능. 메인 화면에는 국내·외 주요 지수, 데일리 시황, 조건별 종목 순위 등을 배치해 핵심 투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또 관심 종목, 주식 주문, 현재가, 즉시 이체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기능의 바로가기를 배치해 메뉴 접근 경로를 최소화했으며 현재가 화면에서는 차트·호가·뉴스를 동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 해당 종목에 대한 다른 투자자들의 관심도는 하트 아이콘과 숫자로 표시. 더불어 글자 크기를 일반모드 대비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개별 설정을 통해 추가 조정도 가능. 이 밖에도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가이드' 메뉴도 함께 배치해 사고 예방과 대응 편의성을 강화. iM증권 관계자는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간편모드를 도입했다
[IE 금융]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 약 19만 건이 유출됐다. 2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유출 사건은 지난달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의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공익 제보가 접수되면서 밝혀졌다. 개보위 요청에 따라 신한카드는 지난 5일까지 제보자 제출 자료와 내부 자료를 대조함과 동시에 외부 유출 여부 확인 작업에 들어갔고 그 결과 제보가 사실인 것을 확인해 이를 개보위에 신고했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088건이 신규 카드 모집에 이용하기 위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아직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가맹점 대표자의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고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졌다"며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IE 금융] IBK기업은행이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중심 신상품 'i-ONE 징검다리론' 출시. 23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달 24일 출시되는 i-ONE 징검다리론은 기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던 징검다리론을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 정책서민금융 이용 고객이 자금 공백 없이 은행권 대출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은행권 최초 비대면 프로세스를 전면 적용. 대출 대상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최근 3년 이내 전액 상환했거나 2년 이상 성실 상환 중인 근로·사업소득자. 대출 한도는 최대 3000만 원, 금리는 연 9.0% 이내,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며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 특히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앱) '서민금융 잇다'를 통해 징검다리론 연계 지원을 신청하며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기업은행에서 실시간 대출 심사 및 실행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징검다리론은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자가 일정 기간 성실 상환 후 은행권 일반 신용대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연계 금융상품. 서민금
[IE 산업] 농심이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열며 글로벌 소비자 대상 체험형 마케팅 확대. 22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매장은 JFK 공항 터미널 1 내 4층 푸드코트에 카페테리아 형태로 조성됐으며 전 세계 여행객들이 오가는 공항 특성을 반영해 빠르고 간편하게 신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를 시작으로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뉴욕까지 확장. 특히 JFK 공항 터미널 1은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집중된 공간인데, 농심은 이곳을 통해 한국의 매운맛과 K라면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린다는 전략. 매장에서는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라면' 스타일의 신라면을 제공하며 계란·치즈 등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토핑 바'를 운영해 개인 취향에 맞춘 메뉴 구성 가능. 메뉴는 신라면과 신라면 블랙을 비롯해 '신라면 툼바', 비건 콘셉트의 '순라면'까지 포함. 여기 더해 바나나킥, 새우깡과 같은 농심 대표 스낵류도 함께 판매해 라면과 스낵을 아우르는 K푸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 농심은 연간 6200만 명 이상이 이용하
[IE 금융]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투자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가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 22일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은 플랫폼 개편을 통해 일반 투자자 대상 서비스 경쟁력과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라고 설명.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며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 선정. 신한 SOL증권 MTS는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인터뷰, 화면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이밍 콘텐츠 강화 ▲탐색 동선 최소화 ▲앱 속도·반응성 개선 ▲가독성 중심 UI 재정비 등을 진행. 또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 'AI PB'를 도입해 관심·보유 종목 기반의 맞춤 정보를 제공했으며 기존 고액 자산가 중심의 PB 서비스 경험을 일반 투자자까지 확대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수상 기념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와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 감사제를 진행. 인스타그램 이
[IE 산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의 '생크림 케이크'가 몽골에서 프리미엄 케이크로 자리매김하며 홀리데이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혔다. 19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이달 몽골에서 케이크 물량을 평월 대비 확대했다. 연말연시 뚜레쥬르의 케이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려 대기줄이 발생하기때문. 이 가운데 대표 상품인 과일 생크림 케이크 인기는 매우 높다. 뚜레쥬르 몽골 케이크 판매에서 생크림 케이크 판매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 유목민 문화가 강한 몽골은 유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지만, 케이크 시장은 제조 및 유통 구조상 버터 크림 케이크 중심으로 매우 제한적이다. 이런 가운데 뚜레쥬르는 진출 초기부터 과일을 활용한 생크림 케이크를 다양하게 선보였고 그 결과 몽골인 수요에 적중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몽골에서는 12월 케이크를 준비해 연말연시를 축하하는 문화가 발달했는데, 이 자리를 위해 더욱 맛있고 고급스러운 케이크를 선택하려는 수요가 강하다"며 "이런 니즈가 자연스럽게 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 인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뚜레쥬르가 몽골에서 각광받는 가운데 지난 8일 몽골 제2의 도시 '다르항(Darkhan)'에 신규 매장이
[IE 금융] 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연장.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 은행 고객은 내년에도 은행·편의점을 포함한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 및 이체 거래를 조건 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이용 가능. 전국 모든 ATM 출금 수수료를 무조건 면제하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은 지난 2017년 7월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계속됐으며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면제 금액은 4360억 원. 해당 정책은 거래 횟수·금액·조건과 관계없이 적용.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 면제 외에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고객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병행 중. 출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이 같은 제도를 통해 고객에게 환원된 금액은 누적 1조2000억 원을 돌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ATM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은행·편의점 기기 이용 시 건당 500~1300원 수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ATM 수는 2020년 3만370
[IE 산업] 삼성전자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메모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LPDDR(저전력 D램) 기반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소캠(SOCAMM)2 샘플 공급을 진행한다. LPDDR은 저전력 동기식 D램(SDRAM)의 한 종류로 배터리 기반 기기에서 전력 소모를 줄이도록 설계돼 스마트폰·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부터 AI 서버까지 폭 넓게 쓰이고 있다. 18일 삼성전자는 공식 뉴스룸을 통해 "서버 시장에서 늘어나는 저전력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AI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엔비디아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소캠2를 엔비디아 가속 인프라에 최적화, 차세대 추론 플랫폼이 요구하는 높은 응답성과 전력 효율을 확보했다"고 알렸다. 차세대 메모리 모듈인 소캠은 저전력 D램인 LPDDR을 4개씩 집적했다는 특징을 지녔다. 또 기존 모듈(RDIMM) 대비 데이터 전송 통로인 I/O(입출력단자) 수가 많다. 소캠2의 경우 2세대 소캠으로 RDIMM 대비 두 배 이상의 대역폭과 55% 이상 낮은 전력 소비를 자랑한다. 또 분리형 모듈 구조를 적용, 시스템 유지 보수와 수명 주기 관리가 한층 수월하다. 이전에는 서버에 저전력 LPDDR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