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北 침투 무인기 업체 사내이사 구속심사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대북 전단 살포 및 무인기 침투를 주도한 혐의(일반이적 등)를 받는 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실시. 오 씨는 인천 강화도 등지에서 무인기를 총 네 차례 북한 영공에 침투시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킨 혐의. 군·경 합동수사 태스크포스(TF)는 오 씨가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업체 설립자와 공모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기획 북풍'을 실행했는지 집중 조사 중. 오 씨 구속 여부는 오늘 밤늦게 증거 인멸 우려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 제3기 진화위 활동 본격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오늘부터 본격 활동 돌입. 3기는 지난해 11월 26일 2기 활동 종료 이후 매듭짓지 못한 2111건의 조사 중지 사건 재개는 물론 인권침해 사건의 시간적 범위가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이전인 2001년 11월까지로 넓어져 2기보다 8년
[IE 산업] 삼성전자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새 AI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통해 새 갤럭시 모델인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S26+(플러스) ▲갤럭시S26 등 세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제품과 운영체제(OS) 전반에 통합된 직관적인 인공지능(AI)을 통해 눈에 띄는 도움을 준다는 특징을 지녔다. 사용자 요청에 응답과 동시에 요청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한 뒤 맞춤형 제안을 제시한다. 일례로 친구가 같이 찍은 여행 사진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AI가 관련 사진을 모은 페이지로 연결되는 버튼을 안내한다. 더불어 다음 주 목요일 오전 9시 회의를 요청하는 문자가 오면 AI가 캘린더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보여준다. 기존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은 잊고 있던 일정까지 되새겨주며 한 단계 향상됐다.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 역시 사용자가 그린 원 안에 담긴 여러 요소를 한 번에 인식해 검색한다.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도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제
[IE 문화] 영화 '살목지'가 윤재찬과 장다아의 연기 호흡을 담은 캐릭터 스틸 공개. 26일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정체불명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를 본 뒤 저수지에 찾은 촬영팀이 검은 물속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 윤재찬은 촬영팀 막내 PD 성빈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 성빈은 밝고 의욕적인 인물이지만 이상 현상이 이어지는 살목지에서 생존 본능을 발휘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캐릭터. 장다아 역시 '살목지'를 통해 첫 영화에 도전. 장다아가 맡은 세정은 촬영 지원을 나온 팀원이자 성빈 여자친구로 공포 채널을 운영. 조회수를 기대하며 촬영에 참여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목격한 뒤 성빈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 노력.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살목지에서 겪는 긴장감과 공포를 강조. 손전등을 비추며 경계하는 성빈의 모습과 살목지 풍경을 촬영하는 세정의 대비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음. 한편, 영화 살목지는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살목지 저수지는 MBC 예능 '심야괴담회' 사연으로 등장하며 주목. 사연 속 주인공
[IE 금융] 하나카드가 지난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과 관련한 노사 갈등이 절정에 다다랐다. 하나카드 노동조합(노조)은 계속 사측이 미지한 태도를 일관할 경우 오는 4월 총파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나카드 노조는 성명문을 발표하며 "조합원의 피와 땀을 짓밟고 성실 교섭 의무를 고의적으로 해태한 경영진의 행태에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임단협 파탄의 책임은 전적으로 사측에 있기에 노조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선언한다"고 날을 세웠다. 노조에 따르면 하나카드 노사는 지난해 12월 8일 대표 교섭을 시작으로 지난해 임단협 협상에 나섰지만, 계속 지연되자 노조가 '15층 점거 투쟁'에 나섰다. 이에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측이 교섭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하나카드 정종우 노조위원장은 "마지막까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에 성실히 임했다"며 "그러나 사측은 터무니없는 지급률을 그대로 반복했고 특히 대표이사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회의 도중 자리를 이탈했다"고 말했다. 이후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의 추가 조정회의 요청 권고를 통해 다시 임단협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사측은 조정위원이 요구한 수정안을 한 번도 제시하지
[IE 금융] 메리츠증권이 신기술금융사 AFWP(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 25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는 올해 들어 메리츠증권이 단행한 첫 번째 모험자본 투자로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 기업을 선정했다.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 기술 보유 기업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블룸에너지를 포함한 5개 업체가 상용화 가능한 SOFC 원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는 미코파워가 유일하다. 최근에는 발전용 SOFC 설비의 국산화 인증을 국내 최초 획득하고 정부 주도 신재생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더불어 현재 국책 과제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100킬로와트(kW)급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내년 상반기 실증 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팀이 중심축이 돼 추진됐다. 신기술금융팀은 투자자로부터출자금을 모아 신기술금융조합을 결성하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한다. 이 증권사의 신
[IE 금융] 국내 증시가 꿈의 지수인 코스피 5000을 넘은 지 약 한 달 만에 6000시대를 도래했다. 이는 지난 1980년 코스피 지수가 산출된 이래 46년 만이다. 작년 10월 4000선을 돌파하더니 지난달 22일 5000선을 뛰어넘었고 다시 역대 사상치를 갈아치운 것.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66포인트(1.07%) 오른 6033.30으로 출발, 오전 9시50분 현재 5026.53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6000대를 이끈 것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다. 전날 20만 원대, 100만 원대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에도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32억 원, 3803억 원을 팔아치웠지만, 개인이 9493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코스피는 간밤 미국에서 분 훈풍이 기폭제가 됐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날 밤 ▲다우(0.76%) ▲S&P00(0.77%) ▲나스닥(1.05%) 등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에도 영향을 미친 것. 한편,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개장해 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차 특검, 수사 본격화 오늘 오전,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정부과천청사 인근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최장 170일간의 특검 대장정 돌입. 앞선 내란·김건희·채해병에 이르는 3대 특검이 규명하지 못한 17개 핵심 의혹을 통합 수사하는 종합판 성격으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권영빈, 김정민 등 특검보 4명을 공식 임명하면서 수사 지휘부 인선 완료. 전체 수사 인력은 검사 15명, 파견 공무원 130명 등 최대 251명에 달하며 성역 없는 조사를 통한 진실 규명이 목적. 수서발 KTX·서울발 SRT 시대 개막 정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첫 단계로, 오늘부터 KTX는 수서역,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교차운행을 하루 1회씩 시범 실시. 수서역에는 기존 SRT(410석)보다 좌석이 2.3배 많은 KTX-1(955석)을 투입해 고질적인 수서발 좌석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 이번 조치로 서울역 이용객은 기존보다 약 10% 저렴한 SRT 운임으로 이동 가능. 정부는 이번 시범 운행 결과를 토대 삼아 하반기 '복합열차(혼합편성)' 운행과 내년
[IE 산업]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25일 CJ에 따르면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를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한다. 최근 전체 신규 인력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3년 연속 70%를 넘었다. CJ올리브영, CJ ENM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뷰티·콘텐츠를 비롯해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한 결과다. CJ올리브영의 경우 지난해 1000명 가까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K-뷰티 시장 확장과 함께 전국 단위 고용창출 효과가 높았다. 더불어 CJ는 올해 지역 생산·물류 거점 확대를 포함한 국내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45% 늘린 1조5000억 원으로 확충, 3년간 4조2000억 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CJ는 충북 진천군에 약 1조 원을 투자한 국내 최대 식품공장 'CJ블로썸캠퍼스'를 비롯해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대전·옥천·청원) 등 대규모 물류 인프라를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동하며 지방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바 있다. 올해 역시 가공식품 생산설비 증설, 물류 전략거점 확보 및 투자, 신규 매장 출점 등 지방 투자 속도를 높인다. 이와 관련해 CJ 관계자는 "단순히 숫자(채용 규모)를 넘어 K콘텐츠, K푸드
[IE 문화] 배우 윤경호가 영화 '메소드연기'에 합류, 이동휘와 형제 호흡을 선보이며 코미디 시너지 예고. 25일 런업컴퍼니에 따르면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윤경호는 드라마 '도깨비'로 얼굴을 알린 후 '완벽한 타인' '정직한 후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 연기와 악역을 넘나들며 존재감 구축. 최근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의사 한유림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좀비딸'에서는 동배 역으로 활약. 극 중 윤경호가 맡은 이동태는 배우 이동휘 형이자 연기학원을 운영하는 코치 역할.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동생을 응원하는 인물로 촬영 현장에 동행했다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며 코믹 상황을 만들어내는 캐릭터. 특히 이동휘와 첫 호흡임에도 현실 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강화할 예정. 이기혁 감독은 두 배우가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형제 관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고 설명. 한편, 영화 메소드연기는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 김금순, 윤병희, 공민정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IE 금융] 지난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금융 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해 투입됐던 공적자금 회수율이 72.5%로 집계됐다. 24일 금융위원회(금융위)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정부는 1997년 11월부터 작년 12월 말까지 총 122조2000억 원의 공적자금을 걷어갔다. 이는 총 투입액 168조7000억 원의 72.5% 정도며 2024년 말(72.0%) 대비 0.5%포인트(p) 상승했다. 작년 연간 전체 회수액은 총 8300억 원이었으며 4분기(10~12월)에만 1228억 원이 회수됐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2016년 67.8%에서 ▲2017년 68.5% ▲2018년 68.9% ▲2019년 69.2% ▲2020년 69.5% ▲2021년 70.4% ▲2023년 71.4% ▲2024년 72.0% 등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금융권에서 받은 배당금과 보유 지분 매각을 통해 거둔 성과다. 기관별로 살피면 예금보험공사(예보)가 63조6000억 원을 회수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부실채권정리기금을 운용했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6조1000억 원, 정부가 직접 12조5000억 원을 각각 환수했다. 현재 국고로
[IE 금융] KB자산운용이 정부 성장 정책 수혜주와 기업가치 제고 기대 종목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KB K-성장과 지배구조 50 목표전환형 3호' 출시. 앞서 출시한 1·2호 펀드는 각각 17영업일, 27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 7% 달성. 24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신정부 핵심 성장 산업 'ABCDEF(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 분야와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 기대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구조.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50% 수준으로 배분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 추구. 목표수익률 달성 전까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 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우량 채권 투자를 병행해 변동성을 관리하는 전략. 주식 부문은 정부 핵심 산업 지원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미래 유망 기업과 지배구조 개선·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종목 중심으로 구성. 특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이 거론되는 기업에 주목. 채권 부문은 국공채, 통안채, 특수채, 은행채 등 국내 우량 채권 중심 단기채 상장지수펀드(ETF)와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해 안정
[IE 사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가 언론유관단체 중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4일 인신윤위에 따르면 전날 인신윤위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회의실에서 중앙장애인인권익옹호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이는 장애인 학대 보도 개선과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장애인 권익 옹호를 위한 인터넷신문의 책임 있는 보도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인신윤위는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 중 처음으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MOU를 진행했다. 협력 사항을 보면 ▲장애인 학대 보도 개선 및 예방 관련 모니터링 및 심의업무 협력 ▲장애인 학대 보도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관련 교육 및 홍보 ▲공동 세미나 및 캠페인 전개 등이다. 인신윤위 이재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미흡했던 장애인 관련 보도와 관련해 보다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장애인 권익 옹호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설치된 보건복지부 위탁 장애인 학대 대응 전문 기관이며 전국 19개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장애인 지원과 같은 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2022년 2월 24일 새벽 4시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침공으로 양국 간 전쟁 발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비무장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EU(유럽연합) 가입 저지 및 중립 유지, 돈바스 지역 내 러시아인 보호를 목표로 내건 이 전쟁은 현재까지 진행 중. 21세기 최대 규모의 지상전이자 글로벌 공급망 붕괴와 에너지 위기를 초래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서방 국가들은 추가 군사 지원안과 대러시아 제재 강화를 논의하며 강력한 연대 의지 재확인. 삼전도의 굴욕 1637년 2월 24일(인조 15년 음력 1월30일) 병자호란을 일으킨 청나라가 한양으로 남하하자 인조는 강화도를 피신처 삼으려 했지만 청군의 방해 탓에 무산됐고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다가 결국 청나라와 치욕의 강화조약 체결. 이를 삼전도의 굴욕이라 하는데 1910년 경술국치 이전까지는 조선왕조 최대 굴욕적 사건. 삼전도는 지금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던 한강 상류의 나루. 인조는 청 태종 홍타이지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IE 금융] 하나은행이 평일 오후 9시까지 고객 상담 및 은행 업무가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 '하나 9시 라운지' 운영에 나선다. 2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 9시 라운지는 기존 영업점 업무 시간(오전 9시~오후 4시) 제약을 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9 to 9' 점포다. 평일 지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이 은행의 설명이다. 화상 상담 기반의 디지털 무인 점포 형태로 운영되는 하나 9시 라운지에는 대화형 '인터렉티브 텔러 머신(ITM)'을 배치해 영업점 업무가 종료되는 평일 오후 4시 이후에도 은행 직원과 화상으로 실시간 소통과 상담을 할 수 있다. 여기서 고객들은 ▲예적금 신규·재예치 ▲각종 제신고 ▲개인대출 간편 상담 ▲인터넷·스마트폰 뱅킹 등 전자금융 가입·변경 ▲OTP·보안카드 발급 및 등록 ▲체크카드 발급 등 상담이 필요한 주요 금융 업무들을 처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화상상담 기반의 무인 라운지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 손님들의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기 사용 안내를 돕는 전담 컨시어지도 배치했다. 또 화상상담 기기(ITM)
[IE 산업] CJ제일제당이 지난달 업소용(B2B)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 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 가격을 최대 5% 인하한다. 23일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알렸다. 이날 사조씨피케이(CPK)도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전분당 주요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는 전분, 물엿, 과당 등 전분당 주요 품목의 가격을 3%에서 최대 5%까지 낮춘다. 앞서 대상도 지난 13일 청정원 올리고당과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와 청정원 물엿 B2C 제품 가격을 5% 내렸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전분당 업체들의 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CJ제일제당은 올해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과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 전 제품 평균 6% 인하. 또 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