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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동휘 형으로 등장" 윤경호, 영화 '메소드연기' 합류…형제 케미 예고

 

[IE 문화] 배우 윤경호가 영화 '메소드연기'에 합류, 이동휘와 형제 호흡을 선보이며 코미디 시너지 예고.

 

25일 런업컴퍼니에 따르면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윤경호는 드라마 '도깨비'로 얼굴을 알린 후 '완벽한 타인' '정직한 후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 연기와 악역을 넘나들며 존재감 구축. 최근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의사 한유림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좀비딸'에서는 동배 역으로 활약.

 

극 중 윤경호가 맡은 이동태는 배우 이동휘 형이자 연기학원을 운영하는 코치 역할.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동생을 응원하는 인물로 촬영 현장에 동행했다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며 코믹 상황을 만들어내는 캐릭터.

 

특히 이동휘와 첫 호흡임에도 현실 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강화할 예정. 이기혁 감독은 두 배우가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형제 관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다고 설명.

 

한편, 영화 메소드연기는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 김금순, 윤병희, 공민정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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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 감독은 지난 2015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 '불청객' 주연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2019년 '출국심사'로 연출에 도전. 출국심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정 받았으며 배우 이동휘가 주연을 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