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는데요. 21일 업계에 따르면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전날 오후 네이버1784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002년 등장한 국내 최대 단편영화제로, 2021년 운영 어려움의 이유 탓에 중단됐다가 장재현, 한준희,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조성희 등 여러 영화감독이 4년 만에 집행부를 구성해 부활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역대 최다인 1891편이 출품돼 이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65편을 5일 동안 상영했는데요. 이 밖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 일례로 지난 18일 열린 '창작자 토크'는 예매 당일 매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답니다. 특별상영 섹션이었던 '극장의 시간들' 상영 후 영화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 진행으로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참여한 프로그램이었고요. '극장의 시간들'은 25주년을 맞은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를 기념해 태광 티브로드에서 준비한 작품으로 이종필 감독 '침팬지', 윤가은 감독 '자연스럽게', 장건재 감독 '영화의 시간' 이렇게 세 개의 단편을 묶은 엔솔로지 영화입니다. 씨네큐브는 지난 2000년 태광그룹 이호
[IE 산업] LG유플러스 계정권한관리시스템에서 핵심 정보가 유출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겠다고 알렸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국감)에 출석한 홍범식 대표는 "사이버 침해 사실을 확인한 이후에 신고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며 "여러 혼란과 오해가 발생하고 있어 조금 더 신고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은 LG유플러스 서버의 소스코드·설정파일·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자체적으로 계정·권한 관리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로 시스템 접속 시 2차 인증 단계에서 숫자 '111111'을 입력 후 특정 메모리값을 변조하면 시스템에 접근 가능했다. 여기 더해 관리자 페이지에 별도 인증 없이 접근 가능한 백도어, 소스코드 내 평문 노출된 비밀번호·암호화 키를 포함해 약 8건의 결함이 있었다. 프랙보고서에서 유출된 것으로 지목된 자료에는 서버 목록(서버명·IP 등) 8000여 대, 계정 4만여 건, 직원·협력사 167명의 실명·ID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LG유플러스가 비
[IE 산업] NHN이 자사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를 통해 독도의 날 기념 기부 이벤트를 진행, 수익금 1000만 원을 (사)대한민국독도협회에 전달. 21일 NHN에 따르면 '한게임 섯다&맞고'는 독도를 상징적으로 반영한 최상위 동호회 전용 콘텐츠 '독도 수호전'과 '독도 연합 공방전'을 운영 중.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도 기부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기부 상품 결제 시 금액의 10%가 적립되는 구조로 진행. NHN은 여기 더해 총 1000만 원을 대한민국독도협회에 전달. 해당 기부금은 독도 교육 자료 구축 및 홍보 활동에 사용될 예정. '한게임 섯다&맞고'는 독도 기부 캠페인 외에도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 예고. 현재는 '챌린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매일 랜덤으로 주어지는 6개의 미션을 달성하면 자동 참여되는 형식. 최종 순위에 따라 훈장과 보상이 지급되며 오는 27일까지 훈장을 획득한 이용자에게는 아이템 랜덤 박스와 게임머니를 제공. 모든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0억 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IE 산업]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탄산음료 최초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 2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페트(PET) 재활용은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Mechanical Recycled PET)와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 Chemical Recycled PET)로 나뉨.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 용기는 국내 탄산 음료 최초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 내년부터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연간 5000톤(t)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 원료 10%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함.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 연간 약 2200t의(작년 칠성사이다 500mL 판매량 기준) 플라스틱과 약 2900t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또 이번에 출시되는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은 라벨과 용기 디자
[IE 금융] KB자산운용이 미국과 중국 인공지능(AI) 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추가 출시. 20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 미중 AI테크 목표전환형 3호 펀드'는 미·중 AI 밸류체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국내 우량 채권 자산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상품. 포트폴리오 비중은 주식 50%, 채권 50%. 해당 상품은 'KB 미중 AI테크 목표전환형 1·2호 펀드'인데, 두 상품 모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 목표 수익률은 7%며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 수익률이 목표치를 달성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 재간접형 펀드로 전환, 국내 채권 관련 자산에 주로 투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보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물리적 AI 시장 규모는 오는 2032년까지 약 5배 이상 성장 전망. KB자산운용은 이 같은 산업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기술(반도체·클라우드·AI 소프트웨어 등)과 응용 산업(로봇·자율주행·스마트 제조 등)을 동시에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 주요 투자기업을 살펴보면 미국 ▲알파벳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메타 플랫폼즈 등을 비롯
[IE 금융]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생명보험사(생보사)들이 즉시연금 가입자들에게 보험금 공제에 대한 설명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대법원 판단과 관련해 점검에 나선다. 19일 금감원은 "판매 과정에서 보험사들이 보험업법 위반 소지는 없었는지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점검 등 후속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즉시연금은 목돈을 가진 사람이 보험료를 한 번에 납입하면 매달 연금처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저축성 보험 상품으로 종신형과 확정형, 상속형으로 나뉜다. 매달 고정 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으며 수령 방식에 따라 과세 여부 및 수령액이 달라진다. 이런 즉시연금을 둘러싸고 계약자와 생보사의 갈등이 일어난 가운데 대법원은 생보사가 설명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바라봤다. 앞서 지난 16일 대법원 2부는 삼성·동양·미래에셋생명 등 생보사에 가입자가 제기한 즉시연금 미지급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보험사 손을 들어줬다. 이들 가입자는 지난 2017년 연금 지급 기준이 되는 적립금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한다는 것에 대한 사실을 생보사가 사전 설명 없이 진행했다며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하고 생보사에 차액을 청구해 분쟁이 커졌다. (관련 기사: [셔터뉴스] "
[IE 문화]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간송미술문화재단 후원금을 전달했다. 17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에서 롯데칠성음료 윤종혁 마케팅2본부장, 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우리나라 고미술의 심화한 연구와 체계적 보존을 위해 지난 2013년에 설립됐으며 일본 강점기 당시 우리 문화재를 수집, 보존해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려던 '간송 전형필' 유지에 따라 우리 문화를 연구하면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참된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2년부터 우리나라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 매년 후원금을 지원하면서 간송미술관 미술 작품을 제품에 접목한 여러 협업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22년에는 한글날을 맞아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국보 제 294호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문병'을 제품 라벨에 활용해 한정 수량 선보인 '마주앙 샴페인(MAJUANG Champagne)'과 '마주앙 뉘생조르쥬(MAJUANG Nuits-Saint-Georges 2019)'는 와인
[IE 금융] KB자산운용의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가 출시 3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 최근 정책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이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날로 높아진 것. 17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시한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는 정부의 산업 육성 기조와 자본시장 흐름에 맞춰 설계한 상품. 이는 인공지능(AI)·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제조업(ABCDEF) 등 6대 전략 산업군에 집중 투자. 6대 전략 산업군에 속한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인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는 방식. 또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기대되는 지주회사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저평가 우량주도 포함. 이날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13.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65%) ▲LG에너지솔루션(3.47%) ▲HD현대미포(3.11%) ▲알테오젠(3.11%) ▲산일전기(3.01%) ▲와이지엔터테인먼트(2.93%) 등. 이 상품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8.81%, 설정 이후 수익률은 12.27%. 현재
[IE 금융]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삼성월렛'에 자체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 머니'와 리워드 적립 프로그램 '삼성월렛 포인트'를 공개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월렛 머니는 실물 카드가 필요 없는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사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계좌를 삼성월렛 머니와 연결하면 간편하게 충전, 쓸 수 있다. 연결된 계좌 충전 및 우리은행 ATM 충전·출금 수수료는 무료다. 단 계좌 이체는 월 10회까지만 무료로 제공된다. 삼성월렛 포인트는 삼성월렛 머니로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리워드 서비스로 결제 시 일정 금액 포인트가 적립된다.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리은행과 함께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우리은행이 시스템 운영을 위탁받아 관리한다. 삼성월렛에서는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리워드를 제공하기 위해 '혜택 탭'도 탑재됐다. 삼성월렛 머니 고객은 '혜택 탭'에서 ▲출석 체크 ▲결제 스탬프 이벤트 ▲보상형 광고 시청 등
[IE 금융] 최근 금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RX금현물 ETF(0072R0)' 순자산이 6000억 원을 돌파.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은 6680억 원으로 이는 지난 6월 24일 신규 상장한 이후 약 3개월 만의 기록. 이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급증한 덕분. 특히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최근 3000억 원을 돌파, 14일 기준 3242억 원을 기록하며 올해 신규 상장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 TIGER KRX금현물 ETF는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을 직접 편입한 다음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ETF. 총보수는 연 0.15%인데, 이는 국내 금 ETF 중 최저 수준. 또 해외 금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구조와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다는 특징을 지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 뿐 아니라 글로벌 ETF 시장에서 다양한 금 투자 기회를 제공. 호주에 상장된 세계 최초 금 현물 ETF 'Global X Physical Gold(GOLD AU)'를 비롯해 커버
[IE 금융]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2개월 만에 반등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지난달 기준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52%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p) 증가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작년 10월부터 계속 내려가더니 올해 2월 2022년 8월(연 2.96%) 이후 처음 2%대를 기록했다. 이후 5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지난달 상승세를 띈 것. 같은 달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9%로 전월보다 0.05%p 떨어졌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전월 대비 0.05%p 내려간 2.49%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며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다. 잔액 기준 코픽스와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보통 시장금리 변동이 천천히 반영되지만,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면서 비교적 시장금리 변동이 빠르게 반영된다.
[IE 경제제] 이달 16일부터 정부가 수도권·규제지역의 고가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2억~6억 원으로 낮춘다. 더불어 1주택자가 이 지역에서 전세대출을 받을 때 이자 상환분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한다. 15일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어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후속 대출수요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6·27 대책 이후에도 강남3구와 용산을 포함한 일명 '한강벨트' 지역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또다시 대출 규제 방안을 내놓은 것. 이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정보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6·27 대책 이후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안정화됐지만, 수도권 일부 지역 중심의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런 과열 양상이 다른 지역까지 확대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출 수요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국은 이날 신규 규제지역을 지정, 기존 규제지역에 적용되는 모든 조처를 함께 부과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
[IE 금융] KB자산운용이 월 분배형 커버드콜 전략 상장지수펀드(ETF)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시리즈 상장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개최. 14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ETF 매수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더 파크뷰 2인 식사권 ▲배달의민족 5만 원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 지급. 이와 함께 같은 달 16일 오후 5시 'RIS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도 진행. 상품 운용을 담당하는 성낙현 매니저가 출연해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시리즈의 지난 1년간 성과와 향후 운용 방향을 소개할 예정. KB자산운용은 현재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등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시리즈 3종을 운용 중. 이 시리즈는 매일 기초지수의 10% 비중으로 콜옵션을 매도하는 '3세대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해 시장 변동성 확대 시 프리미엄 수익 확보와 함께 지수 상승의 약 90% 이상을 추종하도록 설계. 상장 이후에는 매월 분배를 실시. 최근 1년 분배율은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IE 산업] 삼성전자가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주가 상승을 임직원 보상과 연계하는 '성과연동 주식보상(PSU·Performance Stock Units)' 제도를 도입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에 향후 3년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자사주를 지급하는 PSU 제도를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회사 주가가 뛸수록 임직원의 보상 규모가 커지는 게 이 제도의 큰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과장~부장급(CL3~4) 이상 직원에게 300주, 사원~대리급(CL1~2)에게 200주를 우선 약정한다. 약정한 주가 기준 시점은 오는 15일 삼성전자 주가인데, 3년 후 주가 상승률이 20% 미만이면 지급이 이뤄지지 않으며 20%~40% 미만은 절반, 40%~60% 미만은 약정 수량 전액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상승률이 100% 이상 되면 약정된 주식의 두 배가 지급된다. 이 같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오는 2028년부터 3년간 균등 분할로 들어간다. 여기 더해 기존 단기 성과급 성격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중 일부를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임원에서 직원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OPI 지급액 50% 범위에서 주식으로 택할
[IE 산업] 주식배정청약에 54배의 경쟁률을 기록한 LG전자 인도법인(LG ELECTRONICS INDIA LIMITED)이 인도 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이 회사는 인도를 신흥 시장에서 성장 기회 확대하는 글로벌 사우스 전략의 거점 국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14일(현지시각) LG전자는 인도 뭄바이 국립증권거래소(NSE, National Stock Exchange of India)에서 조주완 CEO, 김창태 CFO, 전홍주 인도법인장, 송대현 인도법인 이사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이 가운데 인도법인 상장 및 미래비전 발표 행사를 열었다. 앞서 LG전자 인도법인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주당 1140루피(한화 약 1만8000원)로 책정됐으며 주식배정청약에는 지난 2008년 이후 인도 기업상장(IPO) 역사상 최대 규모 자금이 몰려 공모 주식 수의 54배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공모가 기준 LG전자 인도법인은 12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인도 자본시장에서 1조8000억 원 규모 현금을 국내로 조달, 미래성장 투자에 활용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