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본격 가동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 항소심 재판을 담당할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오늘 본격 실무 가동 착수. 사안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고려해 형사재판부 중 정예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편성됐으며 이날 첫 평의를 열고 향후 재판 일정과 증거 조사 방식 등 구체적 절차 논의 예정. 1심에서 선고된 주요 혐의들에 대한 법리적 재검토와 추가 제출된 증거들의 채택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집중심리 방식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판결을 도출할 방침이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재판 중계 여부도 검토 대상. 한국·브라질 정상회담 오늘 오전, 한국과 브라질 양국 정상이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안보·공급망 분야 전방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예정. 두 나라는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 체결 및 브라질 배터리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한국 기업 현지 투자 확대와 기술 협력 구체화. 또한 수소 경제 전환과 항공우주 산업 등 첨단 미래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 대폭 확대 등
[IE 산업]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해 보다 강화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 가입은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부터 가능하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작년 1월 출시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 중이다. 특히 구독 종료월 포함 2개월 이내 단말기를 반납하면 보상이 가능해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업그레이드된 구독클럽은 기존에 1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 50%, 2년 사용 후 반납 시 기준가 40%로 운영하던 가입 기간에 3년형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3년형에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한다. 더불어 3년 사용 후 반납하는 고객에게는 삼성닷컴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1년형과 2년형은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만 지원한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은 가입 기간 ▲분실 보상 ▲파손 보상 ▲무상 수리 서비
[IE 문화] K-POP과 J-POP 아이돌 만남을 앞세운 댄스 액션 영화 '스페셜즈'가 공식 보도스틸 공개. 23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영화 스페셜즈는 킬러와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액션 엔터테인먼트 작품. 목표는 암살이지만, 임무 수행을 위해 댄스 대회에 도전하는 킬러 5인의 이야기를 그림. 특히 킬러들이 댄스 대회에 참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총기 액션과 안무 퍼포먼스를 결합한 장르적 차별화 시도.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8종에는 팀 중심 다이아 역의 사쿠마 다이스케와 에이스 키류 역의 나카모토 유타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의 개성과 관계성이 부각. 멤버 간 갈등을 암시하는 대치 장면과 술집에서 춤 연습을 하는 모습, 단체 댄스 레슨 장면 등은 액션과 코미디가 결합된 작품 분위기 형성. 스페셜즈는 J-POP 그룹 스노우 맨(Snow Man) 사쿠마 다이스케와 K-POP 그룹 NCT 127의 나카모토 유타가 한 팀이 돼 호흡을 맞추는 캐스팅으로 주목받음. 여기 더해 시이나 깃페이, 아오야기 쇼, 오자와 히토시 등 배우들 합류. 이 영화는 국내 및 일본 동시 개봉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기획됐고 다음 달 13일 극장 개봉 예정
[IE 산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가 삼겹살 데이(3월 3일)를 맞아 냉장·냉동 정육 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삼겹살 데이' 행사 진행. 23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가성비 높은 정육 상품 5종을 할인 판매. 행사 상품은 ▲스페인산 냉동 대패삼겹살(800g) 1만900원 ▲캐나다산 보리먹인 돼지 삼겹살·목살(500g) 각각 9900원 ▲1인 가구를 겨냥한 한돈 삼겹살·목살(300g) 각각 6600원 등. 해당 상품 가격은 100g당 1980~2200원 수준으로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삼겹살 최저가(100g당 4500원) 대비 절반 이상 저렴. CU는 지난 2023년부터 3월 3일을 기존 '삼각김밥 데이' 대신 '삼겹살 데이'로 전환 운영 중. 이는 편의점이 신선 식재료 구매 채널로 자리 잡고 외식 대신 집에서 고기를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된 점을 반영한 전략. 실제 행사도 흥행. CU에 따르면 삼겹살 데이를 처음 도입한 2023년 행사 기간 냉장 정육 매출은 전년 대비 8.3배 증가한 데 이어 2024년 49.8%, 작년 64.5% 신장률을 기록. 올해 행사에서는 상품 구매 고객에게 CJ 사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 복제양 돌리 탄생 발표 1996년 7월 5일, 세계 첫 체세포 복제로 탄생한 포유류 돌리의 소식을 1997년 2월 22일 발표. 영국 에든버러 로즐린 연구소에서 이언 윌머트 박사팀이 난자 핵 제거 후 젖샘세포 핵 이식 방식으로 277번째 시도 끝에 복제됐으며 젖샘세포 사용을 강조하고자 큰 가슴의 미국 컨트리 가수 돌리 파턴의 이름 차용. 1998년 새끼 여섯 마리를 출산한 돌리는 이른 노화 기미와 폐선종이 발견돼 안락사. 생이 끝난 날은 일반 양들보다 짧은 6년 6개월 만인 2003년 2월 14일이며 현재 박제돼 에든버러 왕립 박물관에 전시. YTL30호 침몰 사건 1974년 2월 22일 오전 11시경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대한민국 해군 항내 예인정(YTL)이 파도 회피를 위해 급선회 중 전복 후 침몰하며 탑승원 316명 중 해군과 해양경찰 전경 훈련병 159명 사망. 평시 해난사고 중 세계 최악 인명손실사건. 폭풍주의보 발령에도 충렬사 참배를 강행한 가운데 정장의 미숙한 조항에 정원 150명의 두 배 넘는 인원이 벗기 힘든 전투화를 신
[IE 금융]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허위 정보 생성 및 확산, 저작권 침해, 사회적 차별 학습, 딥페이크 등 관련 위험도 함께 커지며 이를 위한 보험이 새 과제로 떠올랐다. 더불어 생성형 AI 보험상품의 국내 도입이 원활해지려면 보험 수요 조사, 생성형 AI 정의와 기존 법·규제 체계 간 호환성 제고, 인수 가능성이 높은 위험부터 선별적 보험상품 도입 등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2일 보험연구원 한진현 연구윈원은 '생성형 AI 위험과 보험산업' 보고서를 통해 "생성형 AI 위험은 잠복성, 동시 다발성, 불분명한 책임 소재 등의 특성으로 대규모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험상품 설계 시 위험 측정과 손해율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생성형 AI 기술은 업무 자동화와 콘텐츠 생성, 고객 응대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지만, 이에 따른 개인정보 침해, 저작권 분쟁, 허위 정보, 시스템 오류 등 법적·재무적 위험에 대한 대비는 미흡하다. 또 기본 보험상품에서는 이런 위험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됐다. 현재 보험시장에서 판매 중인 배상책임보험이나 사이버보험은 생성형 AI 특유의 위험 구조를 반영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 서울구치소 복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한학자 총재 측이 낸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 불허. 한 총재는 이달 11일 구치소 내 세 차례 낙상 사고, 고혈압 및 녹내장 합병증 등 심각한 건강 악화를 이유로 10일간의 구속집행정지를 허가받아 외부 병원에서 치료. 그러나 재판부가 연장 신청에 대해 석방 기간을 더 늘릴 만한 상당한 이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한 총재는 오늘 오후 2시 서울구치소로 복귀 완료. 향후 재판은 다시 구속 상태에서 진행 예정. 맬컴 엑스 암살 미국 흑인 인권 운동 활동가이자 흑인 이슬람 종교단체인 네이션 오브 이슬람의 대변인이던 맬컴 엑스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인종차별철폐집회 연설 중 사망. 백인 횡포 탓에 우울한 유년시절을 보낸 그는 부당한 흑인 대우와 의무 부과에 맞서다가 수감 생활을 하면서 네이션 오브 이슬람 가입. 1952년 가석방 출감 이후 이곳 지도자로 지내던 중 회장이던 일라이저 무하마드와 충돌하며 탈퇴. 그러다가 탈퇴 1년 후인 1965년 2월 21일 네이션 오브 이슬람
[IE 금융·산업] 우리은행과 삼성전자, LG유플러스(LGU+)가 1020 미래 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3사에 따르면 전날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 부사장, LG유플러스 이재원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1020 미래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 휴대폰 특판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지난해 10월 출시된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 별도 카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가상계좌에 충전하는 방식만으로 삼성월렛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 가능.
[IE 산업]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봄철 국내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울릉군과 협력, 개발한 울릉도 크루즈 여행상품 출시. 20일 신세계라이브쇼핑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이날 오후 7시 TV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이후 TV와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할 예정. 이번 상품은 오는 28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출발하는 4일 일정. 삼일절 연휴 일정도 포함됐는데, 독도 방문과 함께 태극기를 흔드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기획. 해당 상품은 울릉군과 공동 개발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며 울릉군이 추천한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해 상품 완성도를 높임. 일정은 포항 출발 1박 크루즈를 포함하며 ▲독도 ▲관음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해중전망대 ▲나리분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 이와 함께 울릉도 일주 유람선, 모노레일 체험, 섬백리향 향수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포함. 산채정식, 홍합따개비밥, 엉겅퀴해장국 등 지역 특산 음식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울릉도는 독도 방문이 가능한 국내 대표 도서 여행지며 기상 상황에 따라 독도 접안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 봄철은 파고(波高)가 비교적 안정적인 시기로
[IE 문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 20일 업계에 따르면 왕사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 자리하게 됨.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며 매년 다양한 우리나라 영화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평가받는 무대로 꼽힘. 이번 초청으로 왕사남은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앞세워 글로벌 관객과 만날 예정. 이 작품은 지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관계를 그림. 우디네극동영화제 측은 왕사남에 대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오락성까지 갖춘 작품"이라며 "연출과 배우들의 시너지, 실제 사건 기반 서사의 균형을 강조했다"고 설명. 한편, 왕사남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과거 '리바운드'로 우디네극동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음.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유럽 내 아시아 영화 유통 및 해외 판매로
[IE 산업] 애경산업 인수 과정에서 진통을 겪은 태광산업이 막판 협상을 거쳐 애경산업을 손에 넣었다. 최근 발생한 애경 '2080 치약' 리콜 사태 및 실적 부진과 같은 이유로 거래 조건이 재조정됐지만, 인수가를 다소 낮추는 데 합의하며 성사됐다. 20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태광산업과 AK홀딩스는 주식 양수도 계약의 세부 조건을 확정, 전체 매각 금액을 당초 약 4700억 원에서 4475억 원으로 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 대비 약 5% 낮아진 금액이다. 최종 거래일은 전날에서 다음 달 26일로 연기됐다. 이번 거래를 통해 태광그룹 컨소시엄은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를 확보하게 된다. 이 중 태광산업이 31.56%(833만6288주)를 직접 인수하는데, 투입 금액은 약 2237억5000만 원이다. 나머지 지분은 티투프라이빗에쿼티(PE)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이 나눠 갖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최근 발생한 2080 치약 리콜 사태가 결정적이었다. 앞서 애경산업은 작년 12월 자체 검사 결과 2080 치약 일부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즉시 해당 제품의 수입과 출고를 중단했으며 전량 회수
[IE 산업] BGF리테일가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생필품 중심 대규모 할인 행사 '쟁여위크'를 통해 라면, 생리용품, 과일 등 약 30종 상품을 초특가 판매. 19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할인 행사 쟁여위크 기획.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소주 ▲과일 ▲생리용품 ▲아이스크림 등 수요가 높은 '쟁여템' 약 30종을 대상으로 할인 실시. 특히 CU 단독 실속형 생리용품 쏘피 '한결' 3종(중형·대형·오버나이트)은 유사 상품 대비 최대 73%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 제휴 결제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대 약 79% 수준까지 가격 하락. 나뚜루 아이스크림 12종은 두 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해 기존 1만5900원인 파인트 제품은 9540원에 구매 가능. 오뚜기 미역국라면, 하림 더미식 장인라면(얼큰한 맛), 팔도 라볶이, 왕뚜껑 봉지면 등 봉지면 멀티팩 4종은 최대 약 34% 할인하며 참이슬 박스는 23% 할인된 2만9000원에 판매. 과일 상품도 할인 대상. 바나나 1kg은 4300원에서 3500원으로 가격을 낮추고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등 만감류 상품도 초특가에 제공. 결제
[IE 문화] 브이씨엔씨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영화 '호퍼스' 개봉에 앞서 차량 브랜딩 및 예매권 증정 프로모션 진행. 19일 브이씨엔씨에 따르면 타다는 내달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호퍼스와 제휴해 탑승 경험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협업 프로모션 실시. 타다는 다음 달 18일까지 영화 콘셉트를 반영한 호퍼스 브랜딩 차량 운행. 해당 차량은 영화 세계관을 담은 내·외부 디자인을 통해 탑승 고객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영화 분위기를 경험하도록 구현.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시작. 다음 달 3일까지 브랜딩 차량 탑승 고객은 차량 내부에 비치된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 가능.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영화 예매권 2매를 제공하며 미당첨 고객에게는 타다 쿠폰 1,000원 지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병행. 타다 공식 SNS에 게시된 호퍼스 예고편을 시청하고 기대평을 남긴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예매권 선물.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최근 모빌리티 업계에서는 차량을 광고 매체자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브랜드 협업이 확대되는 추세. OTT·영화 개봉 시즌
올해 첫 명절인 설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가족들과 연휴를 즐기는 사람도 있는 반면, 연휴를 앞두고 집에서 혼자 쉬겠다는 일명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하지만 혼자 쉬어도 명절 음식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를 위해 편의점업계가 명절 도시락 상품을 일제히 출시했습니다. 17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명절 도시락은 늘 인기입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가운데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촌, 오피스텔, 대학가 등 입지의 매출 비중은 65.1%였다고 합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집계도 살펴보면 지난해 설 명절 도시락은 출시 후 도시락 매출 1위를 차지했는데요. 설 연휴 기간(1월 28~30일, 당일 포함 3일) 동안 2위 도시락과 매출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렸다고 합니다. 올 설날 편의점은 이런 수요층을 잡기 위해 기존 명절 도시락보다 더욱 신경 썼는데요. 모둠전, 갈비, 잡채 등 명절에나 만날 수 있는 메뉴들을 그대로 옮긴 듯한 제품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가격 역시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했다는데요. ◆GS25 '이달의도시락 2월 설
[IE 금융] 다소 한산했던 공모주 시장이 설 연휴 이후 활기를 띨 전망이다. 가장 먼저 기업공개(IPO) 삼수생 케이뱅크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며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케이뱅크를 선두로 여러 기업의 일반 청약과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이달 20~23일 일반 청약에 나설 케이뱅크는 지난 12일 공모가를 밴드(범위)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 확정된 공모가 8300원 기준 총 공모 금액은 4980억 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3673억 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65억5000만 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199대1이었으며 총 주문 규모(참여 금액)는 약 58조 원이다. 최종 공모가에 따른 케이뱅크 총 공모액은 4980억 원,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 원으로 보인다. 일반 청약을 마친 뒤 케이뱅크는 내달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와 SM엔터테인먼트가 모기업인 콘텐츠 제작·모델 매니지먼트 기업 에스팀은 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