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K-POP과 J-POP 아이돌 만남을 앞세운 댄스 액션 영화 '스페셜즈'가 공식 보도스틸 공개.
23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영화 스페셜즈는 킬러와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액션 엔터테인먼트 작품. 목표는 암살이지만, 임무 수행을 위해 댄스 대회에 도전하는 킬러 5인의 이야기를 그림.
특히 킬러들이 댄스 대회에 참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총기 액션과 안무 퍼포먼스를 결합한 장르적 차별화 시도.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8종에는 팀 중심 다이아 역의 사쿠마 다이스케와 에이스 키류 역의 나카모토 유타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의 개성과 관계성이 부각. 멤버 간 갈등을 암시하는 대치 장면과 술집에서 춤 연습을 하는 모습, 단체 댄스 레슨 장면 등은 액션과 코미디가 결합된 작품 분위기 형성.
스페셜즈는 J-POP 그룹 스노우 맨(Snow Man) 사쿠마 다이스케와 K-POP 그룹 NCT 127의 나카모토 유타가 한 팀이 돼 호흡을 맞추는 캐스팅으로 주목받음. 여기 더해 시이나 깃페이, 아오야기 쇼, 오자와 히토시 등 배우들 합류.
이 영화는 국내 및 일본 동시 개봉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기획됐고 다음 달 13일 극장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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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생활정보
스노우 맨은 2009년 1월 9명으로 결성됐으며 반 년 뒤 기존 스노우 맨 멤버 6명과 사나다 유마, 노자와 유키 등이 합류.
NCT 127은 2016년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아이돌로 NCT의 서브 그룹. NCT 127의 '127'은 서울의 경도를 의미하며 국내를 중심으로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