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콘서트 시리즈 개최를 시작으로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 행사 마련. 4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달 말부터 오는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 개최.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이후 20년간 진행한 창작자 지원 여정을 관객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으며 '드림 투 스테이지(DREAM TO STAGE)'를 주제로 진행. CJ문화재단은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 전개.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 등을 통해 젊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문화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 이번 콘서트 시리즈는 창작자와 관객의 첫 만남이 이뤄졌던 CJ아지트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열리며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 '스토리업: 컬처 토크'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 포문을 여는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이틀간 진행되며, 오는
[IE 문화] 최근 관객의 호응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Y' 속 베스트 명장면들이 공개됐다. 2일 배급사 플러스엠에 따르면 이날 관객의 찬사를 받는 프로젝트 Y 속 명장면과 명대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우선 미선(한소희 扮)과 도경(전종서 扮)의 파묘 장면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벼랑 끝에 내몰린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토 사장(김성철 扮)의 돈을 훔치기로 한 두 친구는 돈이 숨겨진 묘지에서 현금 7억 원이 든 돈가방을 찾아낸다. 그러나 삽이 바닥의 무언가를 부수고 그곳을 유심히 살피던 도경이 "밑에 뭐가 더 있는데?"라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토 사장의 오른팔 황소(정영주 扮)와 금괴를 들고 나타난 가영(김신록 扮)의 첫 대면 씬도 주목할 만하다. 테이블 위에서 가영을 내려다보는 황소의 카리스마와 이에 밀리지 않고 얼음을 씹어 삼키며 "네 주인한테 데려가"라고 말하는 가영의 에너지가 주목받았다. 특히 얼음을 씹는 장면은 김신록이 현장에서 만든 애드리브였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명장면은 트레드밀 위에서 달리는 토 사장의 모습이다. 돈과 금괴를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토 사장은 정보가 새어 나간 근원을 찾기 시작하고 정보를 흘린 이를 데려와 처단한다.
[IE 산업] SK텔레콤(SKT)과 하나카드가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 진행. 3일 SKT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T로밍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한 뒤, 해외에서 하나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만 하나머니를 지급하는 방식.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지급 시점은 익월 말.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 트래블GO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이 비자(VISA)와 제휴해 출시한 여행 특화 체크카드며 모바일 야플리케이션(앱)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환전과 해외 결제 가능.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월드 또는 하나페이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한 뒤 '이벤트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끝. 이후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를 이용하며 이벤트 페이지의 'T로밍 미션'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결제 실적 산정. SKT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 설 연휴가 포함된 만큼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 중.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은 바로 요금제에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가족로밍' 서비스를 함께 사용
[IE 금융] 한계 상황에 내몰린 채무자들의 최소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법 개정과 함께 금융권들이 줄줄이 생계비계좌 출시와 함께 각종 혜택을 내세웠다. ◇'포용 금융 실천' 생계비계좌 신설…인당 1개 계좌만 개설 가능 2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이달부터 민사집행법 및 시행령에서 정하는 압류금지 생계비가 기존 월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됐다. 기존에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모든 계좌가 압류할 수 있어 채무자는 여러 법적 절차를 거쳐 생계비를 인출해야 했다. 이에 1개월간 생계비를 예치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가 신설된 것. 기존에도 '행복지킴이통장'와 같은 압류 방지 통장이 있었지만, 이 상품은 기초생활수급금과 같은 특정 목적의 복지 급여만 입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낮았다. 그러나 이번 생계비계좌는 아르바이트 급여나 자녀가 보내준 용돈처럼 일반 자금이라도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다만 무분별한 재산 은닉을 방지하고자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 국내 은행, 저축은행, 농·수·신협 등 상호금융기관, 우체국을 통틀어 1인당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으며 중복 가입 방지 등 계좌 정
[IE 생활정보] '빅블러(Big-Blur, 이종산업 간 경계 없는 협업)' 시대를 맞아 GS리테일이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고금리 적금 상품 외 다양한 협업에 나선다. 2일 양 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GS리테일 오진석 플랫폼SU장(부사장), IBK기업은행 오정순 부행장을 포함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전용 금융 상품 출시 ▲공동 ESG 마케팅·캠페인 추진 ▲카드 제휴 마케팅 강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수단 연계 시스템 구축 등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첫 협업 사례로 GS리테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와 연계한 고금리 적금 상품이 이날 출시됐다.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8% 금리가 제공되는 적금 상품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5만 명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이 적금의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최대 2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1~6개월 미만 입금 시 2.45%, 6~12개월 미만은 2.65%, 12개월은 2.85%다. 여기 더해 기부 이벤트 5억 원 달성 시 1.0%포
[IE 문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배우들의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공개. 2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이 캐릭터에 몰입한 순간들과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냄.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촬영 중 스태프를 도와 장비를 옮기며 현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은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장항준 감독과 함께한 스틸에서 묵직한 눈빛으로 긴장감 형성. 궁녀 매화 역 전미도는 유해진, 박지훈과 호흡을 맞추는 장면 속에서 캐릭터의 섬세한 감정을 드러냈으며 엄흥도 아들 태산 역의 김민과 금성대군 역 이준혁 모두 각자 자리에서 캐릭터를 완성. 왕과 사는 남자는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정선을 담아낸 사극 영화로 평가받는 중.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를 앞둔 오는 4일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으로 1452년 5월 18일 12세 나이에 등극했으며 1455년까지 재위. 숙
[IE 산업] SK텔레콤(SKT)이 피해 고객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보상을 제공하라는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상이 전체 고객으로 확대되면 총보상액은 2조 원을 넘기 때문. 30일 SKT는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소비자위)에 집단분쟁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알렸다. 앞서 작년 5월 9일 소비자 58명은 SKT 탓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며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12월 18일 소비자위는 분쟁조정 신청인 58명에게 1인당 통신 요금 할인 5만 원과 SKT 제휴처에서 1포인트당 1원으로 쓸 수 있는 '티플러스 포인트' 5만 포인트를 포함해 총 10만 원 규모의 보상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른 전체 보상 규모는 580만 원이다. 그러면서 소비자위는 SKT가 조정안을 수락할 경우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동일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는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이럴 경우 대상은 전체 가입자 약 2300만 명이며 총보상액은 2조3000억 원가량이다. 이는 SKT의 영업이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024년 SKT
[IE 산업] LG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TV사업 부진과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탓에 영업이익이 28% 가까이 감소했다. 이에 LG전자는 올해는 전장과 냉난방공조(HVAC) 등 B2B(기업 간 거래) 중심 질적 성장 사업 영역에 집중해 수익성 개선해 실적 반등에 성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89조2009억 원, 영업이익은 2조4784억 원을 시현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하며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7.5% 줄었다. 디스플레이 기반 제품 수요 회복이 더딘 데다,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비 투입 증가, 하반기 전사 희망퇴직 시행 때문에 수천억 원 상당의 비경상 비용이 인식되면서 영업이익이 하락한 것.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경우 지난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 대표 질적 성장 영역인 ▲B2B(전장, 냉난방공조, 부품솔루션 등) ▲Non-HW(webOS, 유지보수 등) ▲D2C(구독, 온라인) 등에서 성과를 보였다. B2B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늘어난 24조1000억 원이었으며 B2B 양대 축인
[IE 금융] MG손해보험(MG손보) 정리를 위해 설립된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 인수 후보자로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사모펀드 JC플라워 등 3곳이 선정됐다. 30일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세 곳을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세 곳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예비인수자들에게는 약 5주간 실사와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예별손보는 예보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현재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보의 자산·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의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예보는 MG손보에 대한 다섯 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모두 무산되면서 이 가교 금융기관인 예별손보를 세웠다. 가교 금융기관은 부실 금융기관을 정리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임시 금융기관으로 기존 금융기관 자산과 부채를 이전받는다. 과거 지난 2011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과 부동산 경기 침체 탓에 저축은행이 연달아 파산한 사태가 있을 때도 가교 저축은행이 도입된 바 있는데, 보험사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예비입찰에 하나금융지주와 한
[IE 금융] KB자산운용의 'RISE AI&로봇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 이는 국내 AI·로봇 테마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빠른 성장세. 30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RISE AI&로봇 ETF는 지난 21일 기준 순자산 4000억 원을 넘긴 후 5영업일 만에 5000억 원 돌파. 국내 AI·로봇 테마 ETF 가운데 가장 빠른 자금 유입 속도를 기록, 대표 테마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AI·로봇 대전환 정책'과 100조 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로봇 클러스터 구축, 데이터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전문 인재 양성 등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되며 AI·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기대감이 확산. 여기 더해 'CES 2026'을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 개막이 공식화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차세대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도 확대. 지난 2023년 출시된 RISE AI&로봇 ETF는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로, AI 소프트웨어부터 로봇 하드웨어까지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제품,
'영화를 좋아하는 김수경의 영화·씨네필 관련 이모저모 이야기'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충무로 입성' '충무로 기대주'. 배우들을 소개할 때 자주 쓰이는 수식어죠. 이처럼 우리나라 영화에 '충무로'는 빠질 수 없는 장소인데요. 이곳이 영화의 발상지로 자리하게 된 시기는 1910년입니다. '영화의 메카 충무로'라는 서적에 따르면 1910년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 영화관인 '경성고등연예관'이 이곳에 세워졌는데요. 이어 1914년 '제2대정', 1916년 '경성극장', 1917년 '낭화관' '조일좌' 등이 잇따라 들어서며 충무로와 명동 일대는 자연스럽게 영화관 밀집 지역으로 형성됐습니다. 이런 극장 확장 흐름 속에서 일본식 극장 구조와 운영 방식을 갖춘 근대식 상영관 ‘와카쿠사 극장’도 세워졌고요. 해방 이후 여러 극장이 모인 충무로는 영화사와 현상소, 기획사, 인쇄소 등이 자연스럽게 들어서며 영화인들의 거점이 됐습니다. 와카쿠사 극장 역시 수도극장(1946년), 스카라극장(1962년)으로 두 차례 재단장을 거치며 단성사, 우미관과 함께 충무로 영화 문화권의 한 축을 이뤘습니다. 이때 당시 연간 100편이 넘는 영화가 제작됐다는데요. 그러나 80년대
[IE 산업]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반도체 사업 호실적 덕분에 연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회복함과 동시에 범용 메모리(DRAM) 가격이 뛰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한 것.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3조6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했다. 이는 2017년(5조6500억 원), 2018년(58조8900억 원), 2021년(51조6300억 원)에 이어 역대 4위 기록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9% 뛴 333조6059억 원이었는데, 연간 매출액이 33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4분기만 살펴보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이었던 2018년 3분기(17조5700억 원)보다 급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0조737억 원으로 전년 4분기 대비 209.2% 늘었다. 매출의 경우 23.8% 오른 93조8374억 원을 시현했다. 호실적을 이끈 것은 DS 부문이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조4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IE 문화] 배우 최희서가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 참석, 현지 관객의 기립박수와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음.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희서는 베드포드 파크 주연 배우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 공식 행사에 참석. 해당 작품은 감독 스테파니 안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와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의 사랑과 상처 회복 과정을 그린 영화. 현지 시각 지난 24일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베드포드 파크는 관객의 뜨거운 반응 속에 기립박수를 받음. 최희서는 상영 후 "지난 7년 동안 꿈꿔왔던 날"이라며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울고 웃을 수 있어 감개무량했다"고 말함. 영화 공개 이후 해외 주요 매체들은 최희서 연기에 주목하며 호평을 이어가는 중. THEWRAP은 "최희서, 그 자체로 하나의 놀라운 발견이다"고 평가했으며 Screen Daily는 "최희서와 손석구는 영화의 매력적인 심장부"라고 보도. Collider는 "두 배우의 연기가 작품을 빛나게 한다"고 평가. 한편, 영화 베드포드 파크는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
[IE 문화·산업]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현대홈쇼핑을 통해 스페셜 관람 패키지를 선보이며 예비 관객과의 접점 확대. 28일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달 29일 오후 2시55분 현대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스페셜 관람 패키지 2종을 최초 판매. 이번 패키지는 영화 관람권과 영화관 콤보 쿠폰을 결합한 구성으로 통상 가격 대비 할인된 특가에 제공. 2인 패키지는 왕과 사는 남자 전용 관람권 2매와 CGV 콤보 쿠폰 1장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만8000원. 4인 패키지는 관람권 4매와 CGV 더블콤보 쿠폰 1장을 포함해 3만 원. 이번 스페셜 관람 패키지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관람 수요를 선제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모션이며 홈쇼핑 채널을 통한 영화 관람권 판매라는 점에서 이목 집중.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를 앞둔 2026년 2월 4일 개봉 예정. 이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단종은 조선 제6대 왕으로 1452년 5월 18일 1
[IE 문화]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주최하는 '강릉씨네마떼끄'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 강릉씨네마떼끄는 1999년부터 매년 여름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정동진독립영화제를 개최해 독립영화의 대중적 접근성을 넓히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28일 강릉씨네마떼끄에 따르면 이번 문체부 장관 표창은 강릉씨네마떼끄가 지역 기반의 독립영화 활동을 장기간 지속하며 지역문화와 영화문화 접점을 넓힌 공로 덕분이다. 강릉씨네마떼끄는 영화제 운영을 넘어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을 통한 상영·기획·관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문화 참여를 확대했다.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는 우리나라 독립영화 신작,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는 독립·예술·고전영화 등 문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소개 중이다. 특히 올해 28회를 맞이하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강원지역 최초의 독립영화제이자, 전 작품을 야외 상영하는 국내 최초의 야외 영화제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정동진독립영화제는 3일간 관객 2만7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8142명, 2024년 1만4553명과 비교해 관객 규모가 뚜렷하게